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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정령들이 싸울까 봐 노심초사하던 코세르테르 주민들!! 아,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지만 문제는 란바르스... 뭐, 정확히는 그의 딸이 문제였다. 일단 코세르테르 주민들끼리는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용의 마을 주민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맨 마지막 에피소드에 보면 선대 보좌 용인 노세가 나오는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하다. 그리고 충격이다!! 설마 신참 암룡 용술사인 테임이 란바르스보다 연하라니. 우체부랑 동갑이라니!!! 와우, 수염의 위력!! 그나저나 우리 나타는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는 건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고, 또 노력하니까 훌륭히 형답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원래 철없고 어린 것들이 자기가 형이라고 떵떵거리는 법인데. 오히려 어린 야치가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솔직히 음... 달의 정령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좀 지루했지만... 또 이렇게 누군가의 아픈 곳을 보듬어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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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힐링물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 소년용이야기 7권입니다. 앞권과의 간격이 좀 커서 앞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았지만 앞에서 다른 용술사나 대지의 정령들이 엄청나게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여행하는 달의 정령 이르베크와 잠자는 달의 정령 코세르테르의 갈등은 용술사들의 도움을 받아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매번 잠꼬대하며 다른 정령 및 인간 및 용들을 불안에 떨게했던 코세르테르가 드디어 잠에서 제대로 깨어나 이르베크와 마주하고 이제 더 착각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부분에서 얼른 당신 때문에 고생한 사람&정령&용들에게 사과해라!! 라고 외치기는 했지만 일단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아그리나에게 동년배 동성친구가 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룡술사님이 격렬하게 방황&거부하기는 했지만 역시 이쪽도 부드럽게 해결될듯 합니다. 무슨 사정이 있길래 가족이 그렇게 헤어지고 한쪽은 생사도 잘 못 알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갈등요소들이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 코세르테르 시리즈이니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얼른 다음권 나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