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책을 학교 기행문 숙제 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여러 책 중에 하나였는데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며 얘기해 주셨습니다.. 다른 기행문 같지 않게 진짜 여행하는 것처럼 재미있습니다.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나열해 놓아서 더 사실감이 있고 저도 같이 겪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여행 가면 어떤 걸 조심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탈리아엔 그렇게 도둑이 많다고 하던 내용이 기억에 남네요.. 책 내용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우리가 외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들을 바꾸게 해 주는 내용도 들어있구요.. 좀, 특이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화 내용이나 혼자 생각하는 말등이 너무 직설적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보다는 여행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너무 많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싶네요.~~ 그래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