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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가 알바하고 있는 곳의 점장이 조류독감 때문에 치킨이 팔리지 않으니 앞에 나가서 치킨 복장을 하고 캠페인을 하자고 부탁을 하네요.그래서 찌는 날씨 속에서 점장과 희락이 둘이서 캠페인을 하다가 점장이 너무 더워서 쓰러지고 마는군요. 그래서 희락이는 점장을 대신할 누군가를 부르려고 하는데 로사는 이런 일을 싫어할 것 같아서 부르지 못하고 결국 미율이에게 연락을 하게 되네요.그렇지만 미율이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희락이가 전화를 끊어버려서 희락이는 미율이가 거절했다고 판단해서 결국은 로사를 부르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