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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지만 규린선배의 말 때문에 미율의 고백은 슬리퍼회 회장이란 명예만을 뒤쫓는 여자로 오해를 받게 되는군요.고백을 했음에도 그 고백을 진심이라 생각지 않는 희락 때문에 미율은 정신이 초췌해져가네요.그리고 단식투쟁까지 벌이네요. 한편 로사와 하승혁이 커플 예감이 드는군요.하승혁은 예전부터 로사에게 관심이 있었고 로사는 은연중에 하승혁을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그런데 미율에게 퇴짜 맞은 규린선배의 꼴이 참 우습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