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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과일과채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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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그림그리기 하나로 칭찬 받는 일이 잦았고, 지도, 과일과 채소 그리기 하나하나 섬세한 터치와 연필의 묘사로 그쪽으로 소질이 있는지 알았어요 '-' 색감 표현도 잘 한다고 선생님이 참 좋아해 주셨는데 중학교 이후 사그라 들더라구요. 그나마 글씨 좀 쓴다 싶었는데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상에 살다보니 점차 못생김 묻게 되고 ,,, 그리하여 저는 수채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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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그림그리기 하나로 칭찬 받는 일이 잦았고,

지도, 과일과 채소 그리기 하나하나 섬세한 터치와 연필의 묘사로 그쪽으로 소질이 있는지 알았어요 '-'

색감 표현도 잘 한다고 선생님이 참 좋아해 주셨는데 중학교 이후 사그라 들더라구요.

그나마 글씨 좀 쓴다 싶었는데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상에 살다보니 점차 못생김 묻게 되고 ,,,

그리하여 저는 수채화 일러스트 취미생활이나 해 볼까 라고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죠.


 


그림 취미생활에 도움 되는 '과일과 채소 그리기' 일러스트 그림책 이랍니다.

조금 묵직한 재질에 양장본은 아니지만 도톰한 고급 도화지재질의 한 마디로 좋아보이는 책이죠.


섬세한 표현과 색감에 반해 저의 감성은 자극되었는데요

첫표지의 산딸기의 리얼함과 잎에 맺힌 이슬이 제 마음을 움직였답니다.


그래 이거야! 나의 또다른 취미 라이프~

 

빌리 샤월 저 / 이수연 역 / 시공아트 출판사


세인트마틴스예술학교에서 패션 디자인 B.A 학위를 받았으나 1993년부터는 그림과 삽화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어요.

현재 식물을 그리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는데요

식물화가협회로부터 5종의 보태니컬 메리트 자격증을 받았다니 와, 대단해요.


작가의 첫번째 그리기 책은 바로 '꽃 그리기' 인데 요 책은 온라인서점 주문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수연 옮긴이는 미학 석사학위를 받은,,, 그러나 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라는~


작가는 흔하게 보던 과일과 채소를 새로운 기법으로 구성하고 이 책을 통해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우리가 예쁜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음, 저는 컬러링 한꺼번에 못할만큼 지루한 적도 있는데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감흥 돋아요.


단순히 따라 그리는 것을 떠나

틀을 잡고 색과 입체감을 채워 넣으면서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인데요

생물시간에 실험대상조차 꼼꼼히 했던 저의 손조차도 감흥에 젖어 벌벌 떨었다는.

네 그간 저는 너무 무심했던 취미생활을 반성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우는 기법을 익히고 있답니다.


그리고 읽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이해할 수 있어요.

 

 

하얀 백지위에 기초 라인을 잡고 구성, 색감을 칠하는데 그저 입이 쩌억 =-=

진짜 너무 감동적인 빌리 샤월의 솜씨~ 정말 섬세하지 않나요? 

컬러링 해 보니까 금방 싫증이 나기도 하고 좀 지루했는데.. 개인의견이지만^^

요 책은 취미생활로 릴렉스 할 기회라 멋진거 같아요. 힐링이자 돌아보는 시간,

예쁜 것을 보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예쁜 것을 그리면 마음이 편한해져요.

이것이야말로 힐링~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베리 하트 꼭 그려 봐야겠어요^-^V 보는 것으로도 이미 맛있고? 행복해요





 

 

o******4 201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채화 그리기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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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핸드페인팅 수업 들으면서 수채화를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학창 시절 미술시간에 수채화그리기를 했을텐데 내가 알던 그리기는 수채화 그리기가 아니었어요! 종이에 부드럽게 물과 함께 번지는 물감의 느낌이 정말 좋아 푹 빠져들게 되는데요. 수채물감 그냥 스케치북에 칠하는게 수채화가 아니었다는 사실.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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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핸드페인팅 수업 들으면서 수채화를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분명 학창 시절 미술시간에 수채화그리기를 했을텐데 내가 알던 그리기는 수채화 그리기가 아니었어요!

종이에 부드럽게 물과 함께 번지는 물감의 느낌이 정말 좋아 푹 빠져들게 되는데요.

수채물감 그냥 스케치북에 칠하는게 수채화가 아니었다는 사실.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리지? 어떻게 이렇게 번지지? 정말 신기했는데요. 사용하는 종이부터가 달랐습니다.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배우고 싶은 수채화에요. 취미생활로 이거 꼭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으로 과일과 채소 그리기를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살펴봤어요.

와! 책 표지를 시작으로 책 안에는 정말 대단한 그림들이 담겨있습니다.

나도 언젠가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는 그림들이에요.

그림실력이 정말 어마어마하기에 초보자들은 쉽게 도전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채화를 배우고 싶어지는 욕망은 부글부글 끓어오르지만 이렇게 바로 따라그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책에 나오는 그림을 따라그리는데 필요한 붓은 단 세 종류라고 합니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고 역시 재료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이 세 종류의 붓으로 이런 그림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팔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네모난 팔레트로 모서리에 다닥 다닥 붙어있는 물감들 가운데 부분에 색혼합만 해줍니다.

특별한 팔레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었어요.

역시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손이 문제군요!

​수채화로 그린 그림들은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구나! 멋지다는 말만 계속 나오는 책입니다.

나도 이런 그림 그리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참 부러운 생각이 넘치도록 흘러요.

​저자는 정말 쉽게 그림그리는 방법들을 설명합니다.

보기에는 정말 쉬워보여요.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동그란 파마머리를 하며 그림을 그려주던 밥아저씨.

정말 대단한 그림을 쓱쓱 그리면서 참 쉽다고 그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어느 정도 수채화기법을 알고 그림을 그려왔다면 아주 수월하게 그 노하우를 익혀 그려보기 수월할텐데요.

수채화는 전혀 접하지 못한 초보라면 생각보다 쉽게 따라하긴 어려웠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물감과 붓을 꺼내 뭔가를 마구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책임은 분명합니다.

아! 조만간 수채화를 배워야겠습니다.


 

e*****7 201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