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앨범이지만 나는 우연히 요즘 접하게 되었다. Jovi가 85년 데뷔때부터 그 당시까지 내놓았던 곡들 중에서 모아 낸 앨범이다. 'Livin' on a prayer'이나 'Keep the faith' 와 같은 당시까지 히트했던 곡들은 지금 들어도 역시 손색이 없는 곡들이다. 데모작 'Runaway' 는 mania들에게 80년대풍의 묘한 풍미를 느끼게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팝이던 락이던간에 대개 무난히 소화해내는것이 Jovi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20년 넘게 열렬한 FAN들이 있다는건... 그만큼 증명됐다는것이 아닐까. |
| 나는 본조비를 알게된지 2년정도밖에 되지않은 고등학생이다. 본조비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한동안 알아본 뒤 이 앨범과 Crush를 구입했다. 80 년대의 대표급인 본조비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나같이 어린 사람들에겐 버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들어본면 어느정도 본조비는 이런 음악을 해왔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It's my life 라는 곡만 들어본 나에게는 본조비의 예전 음악들이 생소하지만 전혀 낯설 지만은 않은 묘한 느낌이다. 본조비를 뒤 늦게 알게된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