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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반갑다....." 내용보기
정말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을 정판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다. 내가 이 책을 본게 언젠지.... 물론 그 때는 해적판이었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어렸기 때문에 약간 충격적이었지만.... 난 이 책을 보며 언제나 느낀거지만 난조 코지를 보면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지...... 남자, 여자를 떠나 한 인간을 그렇게 맹목적으로 사랑할
"반갑다....." 내용보기
정말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을 정판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다. 내가 이 책을 본게 언젠지.... 물론 그 때는 해적판이었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어렸기 때문에 약간 충격적이었지만.... 난 이 책을 보며 언제나 느낀거지만 난조 코지를 보면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지...... 남자, 여자를 떠나 한 인간을 그렇게 맹목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감동스럽기까지 했다. 그런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 그래서 난 타쿠토가 부럽다. 어릴 때의 상처로 사람을 믿는 것을 두려워하느 타쿠토... 리고 그 앞에 나타난 난조 코지.......그둘의 힘든 사랑을 보며 너무 안타까웠다. 맹목적인 사랑....서로를 상처입히는 사랑..... 그래도 이런 사랑 한 번 해보고 싶다.
b*******6 2001.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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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너무 늦게 뒤돌아본 시작.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너무 늦게 뒤돌아본 시작." 내용보기
1] 이 책을 광고하는 것을 보니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나오더라.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야오이라는 부분에 대해 알게 해주고 관심 갖게 해준 [시작]일 것이다. 비록 지금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시작]이라는 것만은 사실일 것이다. 2] 하지만 너무 늦게 뒤돌아보는 시작은 까마득해서 그 의미가 잘 보이지 않거나 걸어온 길이 너무 비틀어져서 쓴 웃음을 자아내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너무 늦게 뒤돌아본 시작." 내용보기
1] 이 책을 광고하는 것을 보니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나오더라.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야오이라는 부분에 대해 알게 해주고 관심 갖게 해준 [시작]일 것이다. 비록 지금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시작]이라는 것만은 사실일 것이다. 2] 하지만 너무 늦게 뒤돌아보는 시작은 까마득해서 그 의미가 잘 보이지 않거나 걸어온 길이 너무 비틀어져서 쓴 웃음을 자아내거나 둘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절애]도 그렇다. 난죠 코지는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바보 가수'라고 부르길 주저하지 않고, 심지어는 [절애]의 시리즈인 [브론즈]는 '팔병신과 다리 병신의 웃기는 이야기'라는 모욕적인 소리조차 듣는 판이다. ('병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양해를 바란다...) 야오이의 특성을 극대화시켜서 길게 끌어온 이야기에 이젠 사람들이 싫증을 내기 시작했고, 작가 특유의 과격한 대처도 이젠 그저 서커스로만 보이는 것이다. 매우 아쉽지만 이젠 나도 미나미 오자키의 인물을 생각하면 쓴 웃음만 나온다. 그나마 [절애]에서는 광기 서린 사랑 정도로 보이던 둘의 관계는 이제 [브론즈]에서는 서로의 자해와 엽기가 도를 지나쳐 더 이상 갈 데가 없을 데까지 몰렸다는 느낌뿐 이다. 3] 확실히 광기란 찰나의 번뜩임일 때는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10년 넘게 눈 앞에 펼쳐진다면 비웃음거리밖에는 되지 않는가 보다. 몇 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봤다면, 미나미 오자키에 그토록 홀려있던 내가 지금의 나를 봤다면 얼마나 당혹해 할까.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제 이 둘의 광기가 지겹다. 4] [절애]의 한국어판은 예상했던 삭제와 수정이 없어서 그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너무 늦게 나왔다. 적어도 5년 전에만 나왔더라도 어느 정도는 감정이 남아있었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긴 그 때는 꿈도 못 꿀 일이 미나미 오자키의 정식 출판이었지만...
4***e 200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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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꿈에 그리던 '소녀'가 남자였다니...
"어려서부터 꿈에 그리던 '소녀'가 남자였다니..." 내용보기
제목이 절애-1989- 1989년 아마도 미나미 오자키가 이 만화를 시작한 해가 아닐까싶다. 내가 미나미 오자키를 알게된건 '브론즈'라는 만화책이었다. 아마도 해적판(?) 조금 오래전이긴 했지만 제목만 다를 뿐인가 내용은 큰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절애'와 '브론즈'는 다른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도서대여점이 아닌 만화방 시절의 얇고 큰 만화책이었지.(지금 이 책은 내 손
"어려서부터 꿈에 그리던 '소녀'가 남자였다니..." 내용보기
제목이 절애-1989- 1989년 아마도 미나미 오자키가 이 만화를 시작한 해가 아닐까싶다. 내가 미나미 오자키를 알게된건 '브론즈'라는 만화책이었다. 아마도 해적판(?) 조금 오래전이긴 했지만 제목만 다를 뿐인가 내용은 큰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절애'와 '브론즈'는 다른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 도서대여점이 아닌 만화방 시절의 얇고 큰 만화책이었지.(지금 이 책은 내 손바닥만하다.) 그 당시에는 인쇄상태 나쁜고 왠지 칙칙해 보이는 분위기의 그림. 그러다보니 미나미 오자키의 라이센스판은 매우 반가웠다. 전혀 다른 깔끔한 분위기라 해야하나. 독특한 분위기의 표지 그림만으로도 인상적이다. 만화책의 내용을 못봤더라도 표지는 많은 분들이 보고 이 강렬함에 매혹되었으리라 싶다. 이즈미 타쿠토는 새벽 조깅중 길에 쓰러진 난조 코지를 구해주게 된다. 난조 코지가 현재 최고의 인기가수라는 것도 모르는 채 정신을 차린 난조 코지. 초등학교 5학년때 얼핏본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소녀을 가슴속에 두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즈미' 라는 남자라는 것이다. 코지의 스캔들을 캐려는 기자들에 의해 12년전 엄마가 아빠를 살해한 어두운 과거가 또다시 들쳐지고 코지는 이런 이즈미에게 점점 끌리는데.. 하지만 이즈미는 코지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인상깊은구절]
처음의 [화난 얼굴]도 아까의 [뚫어져라 보던 얼굴]도 다.... [걱정의 표정]인가.... 맥 빠진는군.... 그때 먹었던 죽이, 뜨거웠던 탓일지도 모르지만.... 한기가 드느데도 가슴은 뜨거웠고... [이즈미]에게서는 태양의 냄새가 났다.
h****0 200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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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
"미친사랑" 내용보기
한때 이만화에 미쳤었다..그땐젊었지.. 그당시엔 해적판밖에 안나와서 일본원본으로 모으느라 등골이 휘었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꼭 읽어야 안심이 됐다. 너무나 다른세계사람같은 격렬한 감정의 주인공들이 나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나할까.. 이렇게까지 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 사람을 사랑하면 이렇게까지 미칠수있을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 이런 미칠듯한사랑은
"미친사랑" 내용보기
한때 이만화에 미쳤었다..그땐젊었지.. 그당시엔 해적판밖에 안나와서 일본원본으로 모으느라 등골이 휘었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은 꼭 읽어야 안심이 됐다. 너무나 다른세계사람같은 격렬한 감정의 주인공들이 나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고나할까.. 이렇게까지 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 사람을 사랑하면 이렇게까지 미칠수있을까?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 이런 미칠듯한사랑은 하지못했다.. 절애에서 이어지는 브론즈는 그나마 그림이 많이 좋아졌지만 절애는 그림이 뭔가 미숙하다. 내용 역시 절대 현실적이진 못하다. 주인공을 상당히 우상화하는 면이 있고.. 그래도 왠지 그릴당시작가의 신들린듯한(?)감정상태나 열정..같은게 느껴져서 아직도 상당히 좋아하는 만화다.
n******u 200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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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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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시작이 캡틴 쯔바사의 동인물 패러디라는 사실에는-_-;(도대체 누구와 누구를 커플로 패러디 한걸까?) 한때 이 절애 시리즈에 미쳐있었을 때가 있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기의 한쪽 팔을 잘라내버리는 브론즈의 장면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때의 감정이 일어나지를 않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도대체 끝이 안보이는 스토리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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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시작이 캡틴 쯔바사의 동인물 패러디라는 사실에는-_-;(도대체 누구와 누구를 커플로 패러디 한걸까?) 한때 이 절애 시리즈에 미쳐있었을 때가 있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기의 한쪽 팔을 잘라내버리는 브론즈의 장면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때의 감정이 일어나지를 않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도대체 끝이 안보이는 스토리에 어느날부턴가 손을 놔버린 내모습을 발견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99년 7월부터 장기간 휴식에 들어가버린 작가가 왜이다지도 이쁘게 보일까?(비록 공주병에 노출증까지 있는 여자이긴 하지만;;) 해적판으로 본것만 절애 1,2,3부-표지에 적혀있는 것만 따르자면 일단은-에 브론즈까지... 도대체 난 몇권이나 본걸까? 그래서인지 이제는 더이상 반갑지가 않다.
b****c 200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