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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일식과 양식 두 권을 주문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녹화까지 해가면서 봤던 나로서는, 이 책에 실린 요리의 1/3쯤은 TV에서 봤던 요리들이지만, 아주 친절한 설명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책을 구입한 날, 책을 보고 폭찹을 만들어 봤는데, 역시 성공적이었다. 부제도 “초급반 완성코스”라고 써 있듯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서양요리 재료들이 너무 많고, 이것들을 충동 구매토록 한다는 것이다. 이미 향신료 등 기본 재료들은 웬만큼 가지고 있는 데도, 요리 하나를 넘길 때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않은 재료들이 나오고, 요리설명을 읽으면서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사야 할 서양요리 재료 리스트를 만들게 한다. 참고로, 이책에 있는 것처럼 이런 재료들은 남대문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남대문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yes24처럼 배송료 때문에 40,000원을 꼭꼭 채우기도 하지만 ^^). [인상깊은구절] 자주 사용되는 기본 소스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언제든 실패하지 않고 맛잇는 양식 요리를 집에서도 맘껏 즐길 수 있다. 시간 있을 때 넉넉히 만들어 냉동보관해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면 너무 편할 뿌더러 어떤 요리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
| 평소 요리책 구입하는걸 좋아해서 굉장히 많이 있는데 특히 최경숙씨가 쓰신건 다 가지고 있어요~ 우리집요리 부터 재빵책과 양식 중식 일식 한식 다샀어요ㅋㅋ 모두 대충만든다거나 쉽게 만드는 법이 아닐지라도 정말 맛있게 만드는 방법들이라서 따라하면 다 맛있습니다. 아직 몇개 해보진 않았는데 스파게티나 스프도 잘되서 만족스럽네요ㅎ 딴건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운것이 좀 있긴해도 다 해보고 싶은 의욕이 납니다~! 특히 피클만들기를 따라해봤는데 시중에서 파는것 보다 훨신 맛있어서 오이 20개정도는 만들어 놓고 먹고 있어요~ 양식 좋아하시는 분은 구입하시면 만족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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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어지러워 혼났습니다 흥분되서..ㅎㅎ 요리책은 사도 사도 즐겁네요.. 일단 제목 그대로 초보 분들 쉽게 볼 수 있고요 재료 사는 법과 남은재료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습니다 음식 사진만 예쁘게 찍은 책도 있지만 솔직히 사진은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하네요 허나 다양한 메뉴와 쉬운 설명과 팁만으로도 요리책의 역활은 다 한 셈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