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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게으름에 대한 생태학적 관점...
"느림. 게으름에 대한 생태학적 관점..." 내용보기
다들 이책이 구성이 엉망이다..돈이 아깝다..보지 말라등 부정적인 말들을 하시는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 혼자라도 느리게 살고 싶지만 세상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 책을 읽으세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주제가 가지각색이고, 누구의 글을 짜집기한듯한 이미지를 준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그러
"느림. 게으름에 대한 생태학적 관점..." 내용보기
다들 이책이 구성이 엉망이다..돈이 아깝다..보지 말라등 부정적인 말들을 하시는데, 솔직히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 혼자라도 느리게 살고 싶지만 세상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 책을 읽으세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주제가 가지각색이고, 누구의 글을 짜집기한듯한 이미지를 준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그러면 어떻습니까. 주제가 다양해서 좋고, 누구의 글이든 사람에게 의미를 줄수 있으면 다 좋은거 아닐까요. 솔직히 여행에 대한 것이나 삶에 대한 고뇌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전 특히 와인에 대한 정수복님과 장미란님의 생각이 좋네요. 느리고 게으른 시간이 흐른뒤에야 진정한 가치를 느낄수 있는 친구같은 와인~! 책속의 마더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이나 헬렌 니어링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오늘을 살아가렵니다. 나름대로 재밌는 구석이 있는 책이랍니다. 솔직히 주제가 너무 일관성이 없는것은 사실이래요~!!

[인상깊은구절]
시인 고은 "와인은 기만적인 술이다. 소주가 정직한 술이다." 그러나 그도 와인의 팬이 되었고. 혁명투사이자 시인인 박노해는 "소주가 소리지르게하는 술이라면 와인은 대화를 유도하는 술이다."
h*****1 200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읽은 책 중 최악의 책...
"요즘 읽은 책 중 최악의 책..." 내용보기
내 바로 위에 님이 쓰신데 적극 동감한다. 두 부부의 진솔하고도 삶에서 우러 나오는 느림에 대한 얘기를 기대하며 책을 주문했었다. 실망이란 말로도 내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해주지도 못한다. 위에 쓴 진솔하고도 삶에서 체험한 우러나오는...등등의 표현은 어느 신문의 서평에서 읽은 것이다. 난 읽자마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순진하게도 그 서평만 믿고 오프라인 서점에
"요즘 읽은 책 중 최악의 책..." 내용보기
내 바로 위에 님이 쓰신데 적극 동감한다. 두 부부의 진솔하고도 삶에서 우러 나오는 느림에 대한 얘기를 기대하며 책을 주문했었다. 실망이란 말로도 내 마음을 적절하게 표현해주지도 못한다. 위에 쓴 진솔하고도 삶에서 체험한 우러나오는...등등의 표현은 어느 신문의 서평에서 읽은 것이다. 난 읽자마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순진하게도 그 서평만 믿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확인해 볼 생각을 미처 안하는 우를 범했다. 아마도 내가 읽은 서평이 어쩌면 이 책을 낸 동아일보사에서 본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라면 어찌 이런 책을 그렇게 좋은 평을 낼 수가... 삶에서 우러나오기는 커녕... 누구의 책에서는..누구의 말에서는... 등등으로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하는 이 책에 짜증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산 책이라고 꾸역꾸역 읽었다. 우습게도 장은 바뀌나 비슷비슷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써대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책을 썼을까? 누구누구의 생각과 글에 대한 인용의 장이었다, 이 책은. 그리고 부부가 같이 썼다는 의미를 강조했으나, 맨끝장과 맺음말을 고작 부인이 쓰고 나머지는 모두 남편이 씀으로서 허울좋은 명목을 달았다. 제발 제발 이 책을 사지 마시길... 엄청 후회하게 된다.
k*****7 200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