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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외국여행 중에 서점에서 구입하였던 책입니다. 내용도 잘 모르고 그저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구입하여 한동안 보관만 하다가 나중에 읽게된 책입니다.
책을 읽은 것도 몇년전 일이라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법 두꺼운 책인데 다 읽은걸
보면 그럭저럭 재미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철학이란게 사람사는 얘기였구나. 어려운 이름을 붙여서 그렇지 그저 옛사람들 사람살던 얘기를 써놓은게 철학이었구나 뭐 그런생각이 드는군요.
쩝 300자가 안된다고 등록이 안된다구 글이 뜨네요. 책을 읽은 감동이 꼭 300자를 넘어야
하는건가요? 리뷰라는게 자기가 느낀바를 적는건데 그걸 꼭 몇자이상 써야한다는
규정을 두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가두려 하시나요. 글이 길면 감동이 커지고 글이 짧으면
감동도 작은건가요? [인상깊은구절] Our legs can age and become weak, the back can become bowed and our teeth can fall out- but two and two will go on being four as long as there is reason left in us. Reason doesn't become bowed and weak. It is the body that ages. |
| 철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소피의 세계... 나는 이 책을 처음 학교 도서실에서 번역서로 접했다. 전부터 철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너무나 방대하고 복잡한 설명에 중간중간에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소피의 세계는 어린 소녀에게 편지글로 체계적인 철학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학생들이 철학을 입문하는데는 이것보다 좋은 서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번역서를 1번 본후 바로 외서를 주문해서 지금 읽고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소피의 세계가 훌륭한 입문서는 될수 있지만 결코 철학의 모든 것을 다룰순 없다는것이다. 각각의 철학자들의 철학세계를 다루려 하다 보니 그 깊이가 얕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나는 이책을 철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외서 또한 편지글이기때문에 그리 수준이 높지 않으며 약간의 어려운 단어들을 빼고는 쉽게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외서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번역서를 한번 읽은 후에 외서를 읽으면 더욱 쉽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
| 유럽배낭여행중 런던에서 바쁜 아침출근길에 노천카페에서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 예쁜 아가씨를 봤다. 무슨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고 있을까 궁금해서 자세히 봤더니 바로 이책"소피의 세계"를 읽고 있는게 아닌가?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물론 이책도 영어번역본이지만)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솔직히 그렇게 많이 팔린 책중에서 제대로 읽혀진 책이 몇권인지 의심이 간다. 나도 물론 읽었었지만, 그리 재미도 없고, 어려운 내용이던데.. 이책은 그때 남은 아쉬움을 채워줄수 있을거 같다. 분량이 너무 많아서.(우리나라번역본도 3-4권정도로 기억하는데 합권이니...)아직 1/4밖에 못 읽었지만...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읽어보려한다. |
| 언젠가 외국인에게 철학(philosophy)라는 단어를 말하자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어떻게 아는냐는 듯 바라본 것이 생각난다. 외국인의 뉘앙스에서 유추하면 그 사람들에게도 철학은 어쩌면 우리와 같이 어려운 학문이거나 또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먼서 번역서를 접하고 2번 정도를 읽었고, 원서는 한 번 주인공 소피를 통해서 삶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원서는 아마도 철학자들의 이름에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발음하기도 힘든.....^^ 영어 공부를 하는데.. 그리고 토끼의 털 속에서 어떻게 빠져 나오는 가를 배울 수가 있을 것이다. ^^ - 철학을 쉽게 접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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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을 어떻게 설명 드려야할까요.. ^^
이책은 참 읽기 힘들고 어려운 책이예요.. 근데.. 읽으면 읽을 수록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랍니다.
소피라는 한 소녀를 중점으로 사건이 진행되는데.. 삶에 대한 고찰과 과거 철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아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요..
진실은.. 흠.. 책을 보면 알게 되겠죠..
무엇보다 소피라는 소녀의 존재의 이유를 보고 충격이였습니다.. ㅡ,.ㅡ;; 이걸 말하면 책을 날로 예기하는거라.. 흠.. 우리도 그런 존재이고 또 그걸 알게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우리는 살과 피에 종속되지 않은 보이지 않는 민족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절입니다..
처음에 번역판으로 먼저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한권 더 사서 친구한테 선물했거든요..
그리고 원서로 하나 더 샀네요.. 캬캬~~^^
요슈타인 가아더 아저씨가 참 고마우시겠다.. 저한테..
사실 제가 더 고맙네요.. 요로코롬 재미있는 책을 써 주다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