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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국정운영의 기본 사상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이론을 가지고 정리한 책이 아니라, 연설문을 엮은 책이라서 독자가 스스로 교집합을 판단해야한다. 하지만 일관적으로 보여지는 단어가 있다. 바로 중국의 꿈, 즉 '중국몽' 이다. 이것은 2020년 현재에도 시진핑 주석이 일관적으로 주창하고 있는 주장이다. 매체에서는 뜻도 자세히 언급이 안되었는데, 여기서는 어느정도 뜻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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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국정운영의 기본 사상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이론을 가지고 정리한 책이 아니라, 연설문을 엮은 책이라서 독자가 스스로 교집합을 판단해야한다. 하지만 일관적으로 보여지는 단어가 있다. 바로 중국의 꿈, 즉 '중국몽' 이다. 이것은 2020년 현재에도 시진핑 주석이 일관적으로 주창하고 있는 주장이다. 매체에서는 뜻도 자세히 언급이 안되었는데, 여기서는 어느정도 뜻이 나와있다. 바로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 이다. 결국은 중국 자국을 발전하여 세계 선진국 - G7 - 같은 강대국으로 이루고저 하는 시진핑 주석의 원대한 꿈을 나타낸 것이다. 시진핑 주석 초기에 언급되었던 '대국굴기' 보다 더 구체화된 뜻이다.

 

 다만 본서에서는 방법론에 대한 사상적인 자세에 대해서 격려를 위주로 되어있어 구체적인 방법론이 서술이 적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격려사 및 소개사인 점을 감안하였을때 전체 군중이 알아듣기 쉬우려면 포괄적인 내용만 다루어야 하기에 어느정도 deeping 의 레벨이 낮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어느 정도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실물을 다루지 않고, 태도를 강조한 것은 적절한 접근이라 판단된다. 열심히, 성실히, 일관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접근론이 하나 있다. '노동' 을 중히 여긴 것이다. 어떤 일을 하던지 '사람' 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은 어느 이념이라도 마찬가지다. 비교하자면 자본주의는 너무 나가서 사람을 언급하지 않고, '자본' 을 이야기하지만... 따지고 보면 모두 사람의 노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저서에도 사람의 노동이 제일 근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당은 사람을 따라야 하며, 사람을 위하여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당-민이 모두 긍정적인 상호순환이 필요한 것이다.

 

 내용이 방대하여, 일독을 해도 부족하다. 재독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반복해서 문구를 볼 때마다 기본적으로 중국이 어떻게 나갈 것인지 보인다. 우리와 같은 인접국에서는 중국이 발전이 우려스럽진 않지만, 외세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m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