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청춘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거나,남들 따라 스펙 쌓기에만 치중하다 꿈을 새까맣게 잊고 살거나,버거운 현실에서 하루하루 버티기에 급급한 나머지 진정한 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청춘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뛰던 적이 있었다.세월은 그 청춘을 가만두지않고 이리저리로 끌고 다녔다.
치열하게 전개된 현실의 무게앞에 자아를 잃어버린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다.
그 불타던 청춘이 아름답던 꽃이라면 이젠 그열매가 되어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현실의 표현이다.청춘강의는 노교수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찬란한 청춘에게 좋아하고 자신 있는 일에 치열하게 몰입하여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삶을 살라고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고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없다고 말이다.진정한 힐링에 목말라하는 청춘들을 향한 희망을 전한다.
행동하는 젊음이 아름답다.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자기 안에서 현실과 삶을 구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거의 모두가 내면에서부터 현실에 사로잡혀 있다.그래서 대안을 생각할 때도 오직 현실적 관점에서 현실적 논리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그것은 이 시대 청춘 담론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면서 문제점이기도 하다.저자는 대신 우리가 삶의 관점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를 인식하고 올바른 핼동으로 살아가자.젊은 시절의 많은 인물들이 이 책에서 등장하고 있다.그들은 꿈과 현실사이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노(老)교수의 강의에서 보여주고 있다.무엇이 그들을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지 그꿈의 실현이 청춘들애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다.
청춘들이 느끼는 삶의 우위는 우리에게 남다른 열정과 집중력을 준다.삶의 우위,삶의 집중 속에서는 모든 것이 보다 선명해지고 풍부해진다.의미 없게 흘러가던 시간은 삶에게 포획당한다.매년 똑같았던 일상은 삶에 대한 집중력으로 해체당한다.삶을 복권한 자에게는 현실 속에서 삶에 투자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쾌락의 시간이며,진정한 집중력의 시간이며,진정으로 삶과 자아가 선명해지는 시간이다.
|
![]()
내가 살아온 지난 30년의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꿈없이 목적만을 찾아 뛰어온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와는 반대로 구체적인 예시 사항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사고하는 것이 나를 위해 혹은 나의 꿈을 위해 가장 이상적으로 행복할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연륜이 있으셔서 일까? 책에서 웬지 모를 따스함이 느껴진다. 소중한 책을 접할 수 있게 해준 분께 감사드려야 겠다.
|
|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직장 하나를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렵게 그러나 어느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쉽게 직장을 얻었을 수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업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 현주소라고 할 수 있겠다.
2,700 면의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무려 54%에 달하는 사람들인 자신이 하고 있는 현재의 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응답을 했다고 한다. 어렵게 얻은 일자리 그러나 만족은 없다는 결론을 짐작하게 하는 응답이 아닐수 없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jtbc의 사장인 손석희님은 잘 나가던 시절 자신의 일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안정적이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도모한다는 것이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의 결정이 부러우면서도 다음 그가 선택한 상황이 어떤 것일지 매우 궁금했던 기억이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로 불안한 젊은 청준들에게 노 교수가 건네는 자기 주도적 인생법을 만날수 있다. 이 책 청춘강의에서 32년간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젊은 이들의 고민을 많이 접하고 그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봐온 송인섭 교수가 앞날에 대해 염려하는 청춘들에게 더 이상 추상적이지도 그리고 모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게 예시를 들어 분명하고 구체적 그리고 체계적방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 무언가를 도모하고 있다면 실패는 누구나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다만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경험했던 실패를 토대로 더 나은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멘트를 아낌없이 쏟아부어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의미로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올림픽 참가 선수의 값진 메달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창업이나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실패를 통해 다부진 노력과 땀흘린 결과로 성공이란 성과를 만질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변 인물들을 통해서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 선수의 경우에도 자신의 능력으로 얻은 금메달을 얻기까지 그녀가 죽을 힘으로 극복해야만 했던 한계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던 인터뷰 기사를 기억한다.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 한계를 시험해 본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했다는 말이다."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자신이 미약한 존재로 느껴질 때 이 책 청춘강의에서 노교수가 젊음에게 건네는 이 말을 기억한다면 다시 도전해볼 용기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단 한번 뿐인 인생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삶을 살라는 진정어린 권고의 말이다.
좋아하고 자신 있는 일에 치열하게 몰입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삶을 살라고.
지금까지는 누구에게 이끌렸다거나 누구의 권유대로 자신이 원하는 선택이 아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왜냐하면 '나'는 소중하기때문에 왜냐하면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왜냐하면 내가 선택한 삶과 일이라면 나중에 자신이 모두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신의 신중한 선택으로 최소한의 후회라도 남기지 않기 위한 우리모두 책임감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은 내 것이기에 우리 각자인 '나'가 주인공인 삶이어야 하기때문이다.
볼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 근심 걱정이, 이 책 청춘강의를 듣고 있자니 점처 해소되는 기분을 받는다. 적어도 우리는 건강하기에 그 어떤 일이라도 시도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
|
나이, 즉 연륜이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학업, 스펙 쌓기, 취업, 일에 지친 2030 세대를 위해 노(老) 교수가 나섰습니다. 흔한 꼰대의 잔소리로 듣기보단 연륜 있는 인생 멘토가 들려주는 진심 어린 걱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책임질 청년들! 대체 무얼 좇아 뛰어가고 있나요? 꿈인가요? 직업인가요? 저자 송인섭 교수는 세계적 교육학의 권위자로 현재도 강단에 서며 최측근에서 제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청춘들의 삶의 고민, 진로에 대한 결정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고민하고자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님이기도 하고요. 그가 그동안 봐왔던 학생들의 고민들과 해줄 수 있는 말, 유명인들의 일화를 섞어 차근차근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는데요. 청춘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이길 수 없는 소중한 것임을 자각하고 그 찬란한 청춘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네요. 저성장의 직격탄을 맞은 2030세대.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현실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닐 텐데요. 이런 청년들을 탓할 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구조가 문제입니다. 오늘날 청춘들이 오로지 취업난에만 빠진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맥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예부터 자원이 부족해 사람이 자원인 나라였죠. 그러다 보니 오로지 노동집약적 산업이나 수출을 통해 지금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자기 것이 없이 남의 것을 따라가기에 바빴던 한국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21세기에 쉽게 바닥날 수밖에 없었고. 계속 남을 따라 하면서 경쟁하다가는 대기업들도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입니다. 창의력 하면 떠오르는 스티브 잡스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다르게 생각하라'입니다. 애플이 사업 부진에 빠졌을 때 잡스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란 콘셉트로 애플의 광고를 만들었고, 대중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전면으로 내세우지 않아도 고품격의 회사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죠. 즉,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은 기업을 떠나 자기 자신부터 해야 함을 간과하면 안 될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이 브랜드화되는 세상! 남을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의 것을 만드는 일! 요즘 기업들이 조금씩 스펙이 아닌 창의적인 스펙을 원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의 공부법!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토론 방식! 참 중요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두고 한 가지 사고에 빠지지 않게 다양한 결론을 유추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유태인들의 '디베이트 공부법'을 참고하면 좋은데요.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중에 유태인이 많다는 것은 치열하게 남들과 토론함으로써 얻어지는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가 되겠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식의 말은 이제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상처쯤은 가지고 있거든요. 청춘이기 때문에 아픈 게 아니고, 늘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고뇌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한창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열매를 맺기 위해 자양분을 섭취하는 시기 청춘.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억누르는 말보다 격려하는 말을 한 번이라도 더 해줄 때 용기를 얻고 한 걸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