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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2 - 김언희
♥ 강현(35세) : 프론티어 금융 대표, 주식투자자, M&A, 한성그룹 장남이지만 자수성가함, 어머니 3년전 돌아가심, 별명 : 블랙러시안(인정 없고 속을 알 수 없어 두려운 사람이라는 의미) 2권
친구의 거짓말로 인해 강현을 속일수 밖에 없었던 민영이 강현에게 부잣집딸임을 밝히게 되면서 두사람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다. 별명이 블랙러시안이지만 민영에게는 한없이 다정했던 강현은 민영에게 냉랭하게 대한다. 너무 냉정했다ㅠ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친구때문에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데 너무 냉정했다ㅠㅠ 다행히(?)^^;; 강현의 고질병인 심각한 위경련과 몸살로 인해 민영이 간호를 하게 되고 오히려 사랑이 단단해졌다.
"네가 마지막이야.
찬바람 쌩~쌩~ 불것 같이 냉정한 강현도 사랑스러운 민영에게는 그냥 약해지고 마는거다. 두사람의 사랑은 더 단단해져서 민영에게 미래를 약속한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때 마음 아팠던게 워낙 위험한 일을 하다보니 죽을 생각까지 해두었다는거다ㅠㅠ 일적으로는 무서운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강현 자체만 보면 그렇게 순딩이가 또 없다. 민영과의 소박한 미래까지 꿈꿨던 강현은 새어머니로 인해 두사람의 관계가 민영의 아버지인 YK 회장님이 알게되면서 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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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입니다
1권을 읽은지 한참 뒤에 읽어서 이번에 2권 읽기 전에
1권을 다시 읽고 시작했네요
작가님의 매력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었어요
시리즈물이기도 해서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기도 하네요
전문성 있는 소재를 한 이야기를 잘 쓰시는 작가님이라서
잘 모르는 분야가 나오기는 하지만
책을 읽는데 크게 좌우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마냥 무겁지 않은 이야기이고
알콩달콩한게 저는 좋았어요~
표지그림도 멋지고 내용도 재미있고
캐릭터들의 매력도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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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보이는 남주의 속마음이 또 다른 모습이라 더 매력있어요 여주한정이라서 더 그런듯.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약한 내부의 모습도 보여주는 남주라서 더 좋아요 여주또한 스펙이며 인간적인 감정표현들 솔직한 모습들이 매력적이라 여주또한 좋았어요. 아버지의 모습이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아버지와 다른 모습이라서 좀 적응이 필요한 면이 있었네요 내용이 전체적으로 너무꼬이지 않아 스토릭 풀어가는게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부친의 정에 목말라하는 남주에게 따뜻한 맘을 보여주시는 회장님도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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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재미있어요. 엉뚱하거나 이건뭐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차분차분 잘 전개가 되어져 있어요. 또 극악의 조연이나 등장인물 없이 잘 해결되고 잘 설명되어지네요. 남주가 여주의 아버지를 좋아하게 되는 부분을 보면서 또 실망시킬까봐 당황해하고 해결하려하는 부분에서는 남주가 안쓰럽고 너무 외로웠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섬세하게 잘 쓰여있어요. 작가님 워낙 필력있으시다는 소문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블랙러시안 연작시리즈 작품들 모두 참 재미있네요. |
| 카멜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 리뷰입니다. 로맨스 소설이지만 작품 속에 일과 관련된 이야기나 용어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었습니다. 종종 생각날 때 재탕할 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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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에서 출간된 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남자주인공 강현의 직업이 투자전문가입니다. 그러다보니 투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ㅎㅎ 여주 아버지 회사를 언니에게 승계하는 과정을 강현이 돕는 이야기이다 보니 전문적인 내용이 나와서 좀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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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 리뷰입니다. 주관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후루룩 읽었습니다. 일 관련 내용들이 꽤 분량을 차지했지만 그게 로맨스랑 잘 버무려져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인물 감정선이나 현실 묘사같은게 잘 되어있어서 구작인데도 몰입이 잘 됐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역시 좋으신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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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김언희 작가님은 워낙 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지만 그래도 기대감, 설레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미 작가님의 다른 책을 통해 필력을 알고 시작하기에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알차게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블랙러시안 2이라는 작품의 키워드는 현대물, 나이차커플, 복수, 까칠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다정녀입니다. 나이차 커플 키워드 좋아하시면 만족하실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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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5) 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읽지 말고 넘겨주세요! 김언희 작가님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의 배경을 빌린 소설을 쓰는 작가로 배경을 아주 잘쓴다는 점임. 많은 소설들에서 "일잘한다"는 남주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가 그냥 말한마디로 퉁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김언희 작가님 작품들은 이 남주들이 회사일 하는거 보면 걍 일어나서 박수치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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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님의 블랙러시안 2권 리뷰입니다. 로설읽은지 좀 오래되어서 요새는 기계적으로 읽는데 이 책은 간만에 책장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웠던 옛날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네요. 고집세고 겁도 많았지만 결국 사랑 앞에 용기내는 여주와 가족과 사랑이라 믿었던 연인에게 받았던 배신으로 누구도 쉽게 믿지 않은 남주가 여주의 용기있는 사랑에 속수무책으로 무거지는 모습이 뇌리에 똭 남네요. 근데 2권에서는 기업승계를 두고 경제적 지식이 많은 분량으로 대방출되어 순간 로설인지 경제서적인지 살짝 헷갈렸어요. 작가님 정말 똑똑하시네요. 에피소드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전전긍긍하는 황세정의 모습을 그려주어 속이 후련했고 두 쌍둥이의 무한사랑을 받는 강현의 모습이 흐뭇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