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3%
  • 리뷰 총점8 3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요즘 같은 환절기에 여성들의 빼놓지 않는 고민 중 하나~~~     바로 바로  환절기에 뭘 입을지 모르다는 거~~~ 맨날 옷장을 열어봐도 옷은 많은데 입을 게 없다는 거, 믹스매치를 하고 싶어도 뭘 놀라 못한다는 거~~~~      이런 여자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줄  기쿠치 교코의 "보통날의 스타일북"~~~~~      방송, 잡지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 일본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요즘 같은 환절기에 여성들의 빼놓지 않는 고민 중 하나~~~

 

  바로 바로  환절기에 뭘 입을지 모르다는 거~~~ 맨날 옷장을 열어봐도 옷은 많은데 입을 게 없다는 거, 믹스매치를 하고 싶어도 뭘 놀라 못한다는 거~~~~

 

   이런 여자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줄  기쿠치 교코의 "보통날의 스타일북"~~~~~

 

   방송, 잡지 등 수많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 일본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

 

   일본에서 엄창난 유명인사인 그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K.K closet’에 업로드한 스타일링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착장만 모아서 《보통날의 스타일북(K.K closet)》을 출간했고, 이 책은 단숨에 일본 아마존 1위에 오르며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이 책 우리나라에 왜 빨리 상륙안하는지 정말 고대하던 책 중의 하나~~~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에서는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가을-겨울 코디네이션을 소개했다. 옷장을 열 때마다 입을 옷이 없어 한숨 쉬는 여성들을 위해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씩 있을 법한 아이템만으로 스타일링한 365일 데일리 코디네이션을 저자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공개했고,  스타일링 팁을 더해 스타일링 감각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도록 했으며 베스트 아이템과 베스트 숍 등도 소개하여 실용성을 더욱 높였는데. 이 책으로 옷장 속 아이템을 잘 활용하여 누구나 멋쟁이가 되어 보자구요 ㅎㅎㅎ

 

   
    옷은 많아도 스타일링 잘 못하는 30대 직장여성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가지 연출법과 그런 연출법이 보여지는 효과까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 스타일링 북~~~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너무 고가이거나 스타일링이 어렵거나, 무리없이 입기에 너무 튀는 그런 스타일링북인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단박에........날려 주는 멋진 아이템들과 무난함 속에서의 특별함을 갖춰서 정말 정말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e*****t 2015.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내용보기
일본의 인기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가 제안하는 가을 / 겨울 매일 코디네이션은 사실 특별하진 않았다. 패션위크 위에 올려질만큼 대담한 색상이나 디자인들의 옷을 초이스 한 것도 아니었으며 '저걸 입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난해한 패션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유행과는 상관없는 룩들을 제안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다.   그녀의 코디네이션은 옷장을 열
"-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내용보기

일본의 인기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가 제안하는 가을 / 겨울 매일 코디네이션은 사실 특별하진 않았다. 패션위크 위에 올려질만큼 대담한 색상이나 디자인들의 옷을 초이스 한 것도 아니었으며 '저걸 입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난해한 패션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유행과는 상관없는 룩들을 제안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다.

 

그녀의 코디네이션은 옷장을 열어 비슷하게 연출할 수 있을만큼 베이직 아이템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그 색상도 베이지/그레이/화이트/블랙 등의 조합이 기본이며 사이사이 블루/레드/체크 등으로 포인트를 줄 뿐이었다. 가장 평범한 세련됨을 보여주면서도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을만한 아름다움. 그녀의 제안은 활용도면에서는 완전 환영받기 충분한 스타일링이었다.

 

최근 몇달간 <시호시스토리하모니>,<나의 첫번째 스타일북> 을 펼쳐보며 내 옷장의 옷들을 과감히 쳐내고 심플하게 정리해두었는데 마침 <보통날의 스타일북-가을/겨울>로 응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행운을 잡은 느낌이 들었다. 최근 몇년간 그 좋아하던 백구매를 게을리하여 쇼퍼백 몇개와 에코백들이 보유한 아이템의 전부인 것이 약간 아쉽긴했지만. 겉모습이 멋진 것을 포기한 대신 그 돈은 마음이 멋져지는 쪽인 기부금으로 사용되었으니 후회는 없다. 다만 나이/장소/만남에 어울릴만한 룩은 최소한 스타일할 수 있어야겠기에 일본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기쿠치 교코의 우아한 스타일링을 내것화 해 보려 노력 중이다.

 

 

p 5  셔츠 한 장을, 스니커즈 한 쌍을, 꿈에 그리던 그 가방을 사기로 마음먹었을 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유행을 그리 타는 옷들을 제안하지 않았다는 거다. 20대라면 약간 심심해 보일 수도 있지만 30대부터라면 질리지 않고 꾸준하게 몇년간 매년 펼쳐들고 코디해도 좋을만큼 그 매치가 자연스럽고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누구를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만큼의 적당한 무게감과 함께.

 

매일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의 룩으로도 좋겠고 가끔 특별한 인터뷰나 만남을 이어나가야하는 프리랜서의 옷차림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맘들은 어떤가. 아이들을 픽업하다 누군가를 만나도 당당할 수 있는 옷차림. 학원에 데려다주고 그 시간동안 킬링타임용으로 카페에 홀로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책을 한 권 읽어도 화보속 주인공처럼 멋지게 눈길을 끌 수 있는 옷차림이 대부분이다. 10월 1일부터 마지막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코디룩들은 비슷비슷해보이면서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전문가의 손길이 만들어낸 비법이 아닐까.

 

한번씩 미친듯이 톡톡 튀는 날을 제외하고는 보통의 날들은 그녀가 제안하는대로 입는다면 특별히 옷으로 실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듯 했다.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 가장 아름답고 싶고. 여전히 아름답고 싶고, 언제나 아름답고 싶은 그 욕망을 기품있으면서도 부드럽게 이루어줄 마법의 지팡이를 얻은 느낌이랄까. 가을-겨울 편을 보고나니 봄-여름편이 궁금해졌다. 조만간 앞권도 참고하여 365일 나만의 룩을 완성해보아야겠다.

 

멋지게 사는 일.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 결코-.

 

i*****i 2015.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날의 스타일북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기쿠지 교코의 보통날이 스타일북 봄-여름에 이어 새로나온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도 구입했네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젊고 아름답게 입을 줄 아는 교코가 부럽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40이 넘으니 몸매를 가꾸고 멋지게 입는게 더 눈이가네요. 이제 일년치 스타일북이 있으니 많이 보면서 멋지게 입어보고싶네요.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기쿠지 교코의 보통날이 스타일북 봄-여름에 이어 새로나온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도 구입했네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젊고 아름답게 입을 줄 아는 교코가 부럽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40이 넘으니 몸매를 가꾸고 멋지게 입는게 더 눈이가네요.

이제 일년치 스타일북이 있으니 많이 보면서 멋지게 입어보고싶네요.

 

a***s 2015.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서평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서평" 내용보기
사실 외출하기전에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일 하는 고민이다. 이 책에는 가을, 겨울에 해당하는 10월부터 3월까지 총 182일의 스타일링이 소개되어 있다. 스타일링도 화려하고 복잡한게 아니라 누구의 집에나 있을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많이 코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멋스러웠다. 또한, 사이사이에 어떤 컬러가 어떤 컬러와 어울리고 어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서평" 내용보기

사실 외출하기전에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매일 하는 고민이다. 이 책에는 가을, 겨울에 해당하는 10월부터 3월까지 총 182일의 스타일링이 소개되어 있다. 스타일링도 화려하고 복잡한게 아니라 누구의 집에나 있을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많이 코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멋스러웠다. 또한, 사이사이에 어떤 컬러가 어떤 컬러와 어울리고 어떤 옷에 이런 악세서리를 하면 어떤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지, 어떤 옷에 어떤 옷을 매치해서 레이어드하면 좋은지 간단한 스타일링 팁도 얻을 수 있고 작가가 설명한 느낌을 낼 수도 있겠다. 보통 음식점에서 메뉴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판매가 더 잘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꽃향기를 느낄수 있는 시원한 여름의 블루 하와이' 라는 메뉴가 있으면 그 메뉴를 시킨 손님은 그냥 블루 하와이를 마시고 있어도 무언가 꽃향기가 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거다. 이 스타일링북에도 설명이 엄청 긴 것은 아니지만 작가가 이 코디를 할 때 영감 받은 것이나 생각났던 것들이 독자들이 코디를 하므로써 이러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 사이사이로 작가의 삶을 엿볼 수 있었고 작가가 본인이 원하는 옷을 쏙쏙 골라입는다는 거 자체에 행복을 느끼고 패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같아서 같은 패션쪽에 있는 사람으로써(아직 패디과 학생이지만) 그 마음을 닮고 싶어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날의 스타일북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지난 봄, 해외서적 코너에서 아직 번역되지 않은 기쿠치 교코의 <K.K. closet>을 원서로 처음 보았다. 원서다보니 이번에 번역본으로 출간된 책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비싸 책 속 컨텐츠가 정말 맘에 들었지만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하진 못했다. 왜냐면 내용이 워낙 좋았던데다 잡지에서 해당 책 기사를 몇 차례 보다보니 번역본이 나오리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지난 봄, 해외서적 코너에서 아직 번역되지 않은 기쿠치 교코의 <K.K. closet>을 원서로 처음 보았다. 원서다보니 이번에 번역본으로 출간된 책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비싸 책 속 컨텐츠가 정말 맘에 들었지만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하진 못했다. 왜냐면 내용이 워낙 좋았던데다 잡지에서 해당 책 기사를 몇 차례 보다보니 번역본이 나오리라는 기대를 가졌기 때문이다. 가을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시즌에 맞게 출간 된 보통날의 스타일북. 코디북이라 사진만 봐도 괜찮지 않냐고 하겠지만 번역본을 기다린 것이 비단 가격 때문은 아니었다. 앞으로 소개 할 코너 팁을 보면 이해될 것이다.

일본에서 출간하는 패션지를 자주 본 사람이라면 거리에서 이따금 마주치는 화려한 의상은 거의 없고 베이식한 스타일이 많았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오피스의 경우라면 타이즈의 스커트가 기본이 되지만 거의 대부분 컨버스화에 흰 셔츠, 계절에 따라 카디건을 입거나 스웨터를 걸치는 정도로 거의 큰 계절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 무엇보다 국내 잡지에서 보여주는 매일 매일 추천코디는 무난한 날도 있지만 정말 저렇게 입고 출근할 수 있을까? 외출 할 수 있을까? 모델이 입어도 별로인 코디들도 상당한데 <보통날의 스타일북>에는 입고나가지 못할 코디가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일본 잡지의 경우 부록으로 토트백을 자주 선택하는 까닭도 이 책을 보면 이해가 간다. 우리가 활용하는 고급진 잇백보다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토트백을 정말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새로운 365일 코디네이션

Autumn - Winter 10.01~3.31

 우측에 사진은 흰 셔츠와 가디건, 그리고 컨버스화로 코디한 스타일링으로 우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컷이다. 센스가 있거나 옷을 자주 접하는 여성이라면 이런게 코디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베이식하고 심플 그자체다. 안경을 소품으로 활용했는데 별다른 코멘트없이 롱가디건을 활용한 예라고 캡션이 달려있는 코디다. 물론 괜찮은 코디이긴 하지만 이 때문에 이 사진을 고른 건 아니다. 바로 옆에 '여성이 남성복을 입었을 때의 멋을 보여주는 영화'를 소개해준 tip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옷에 성별구분이 거의 없어졌다고는 해도 막상 여자가 남자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흰 셔츠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남자옷을 자유롭게 코디할 수 있다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 그만큼 많아지지 않을까. 영화에서는 여배우가 남자바지처럼 통이 큰 바지와 커다란 셔츠를 매치해서 등장하는데 저자는 내용보다 패션에 더 관심을 두고 봤다고 말했다. 저가 추천한 영화는 우디 앨런의 [애니 홀]이란 영화다. 좀 오래된 영화라고 하니 나중에 DVD를 빌려서 봐야할 것 같다. 패션은 어짜피 계속 반복된다고 하니 해당 시대의 스타일을 참고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정말 좋아하는 옷을 입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182가지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복잡한 법칙이나 어떤 정답이 실려 있는 건 아닙니다.

그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건 소개한 옷은 모두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옷이라는 사실입니다." - 저자 서문에서-

 


10월 1일 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매일의 코디가 담겨 있다. 값비싼 제품도 아주 간혹 등장하지만 이미 우리가 소장하고 있는 제품이 훨씬 많다. 저자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심플하고 베이식한 셔츠, 컨버스화(그것도 흰색으로만)등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옷과 스타일만 담았다고 한다. 옷을 코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느냐의 여부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일본 여행을 하다보면 라멘이나 초밥보다 우리의 시선을 끌고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디저트'류라고 생각한다. 편의점이나 마트에만 가도 제과점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보기에도 좋은 제과류를 저렴하게 팔고 있다. 나의 경우는 일본에 도착한 첫 날 저녁에는 무조건 마트에 나가 푸딩이나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 다양한 모양의 슈를 사먹곤 한다.

스타일링 책이라고 패션과 관련된 이야기만 실린 것이 아니라 더 반가웠다. 특정 매장과 제품이 등장하긴 했지만 도쿄에 가면 꼭 다양하고 달달한 제과제빵류를 맛보길 추천한다. 슈크림과 함께 등장한 코디는 가을하면 떠오르는 '트렌치 코트'와 플레어 스커트,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한 층 더 살려줄 힐까지, 가을의 어느 금요일, 출근하고 바로 데이트를 하러 가도 괜찮은 코디다. 위의 소개한 영화, 제과류 외에도 진주 목걸이, 자전거, 타이즈, 소도구 등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팁은 일본어를 잘했다면 상관없겠지만 나같은 초급자에게는 번역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저자가 알려준 코디로 가을~겨울 6개월 동안은 옷 때문에 고민할 일이 거의 없어질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내용보기
가벼운 책이었다..군더더기 없는 패션책...그래서 더 마음이 들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패션에 대한 그 느낌을 읽을 수 있었으며  182개의 코디룩은 주변에 보이면서 유행에 따른 패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남 성은 선물을 할 때 많이 힘들어한다. 특히 여자친구나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의 취향이 어떤지  패션은 어떻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며 어떤 이벤트를 할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내용보기

가벼운 책이었다..군더더기 없는 패션책...그래서 더 마음이 들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패션에 대한 그 느낌을 읽을 수 있었으며  182개의 코디룩은 주변에 보이면서 유행에 따른 패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남 성은 선물을 할 때 많이 힘들어한다. 특히 여자친구나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의 취향이 어떤지  패션은 어떻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며 어떤 이벤트를 할때면 힘겨워 할 때가 있다..그래서 책을 읽고난 뒤 누군가에게 선물 할 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10 월부터 시작되어 3월 달에 끝나는 패션 아이템....오늘은 어떤 패션 아이템이 있지 하면서 꼼꼼하게 챙겨 보았다...상하의 뿐 아니라 슈즈와 가방 그리고 하아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목도리..여기에 안경과 모자,시계까지 깔맞춤을 하게 된다면 여성으로서 패션은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을 읽으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일본의 계절과 우리의 계절은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우리의 가을의 시작은 9월 초부터 시작이 되지만 일본은 10월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을.책에 담겨진 10월 1일은 우리 기준으로 9월 1일이 된다는 것이며 3월 31일은 우리의 기준으로는 2월 28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난 뒤 봄 여름 호를 같이 사서 두권의 책을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어렵지않으면서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닌 눈으로 보는 책...참 마음에 들면서 패션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센 쓰가 없는 남자들...여성에게 무언가 선물해주고 싶은데 어떤 걸 선물해야할지 모르는 남자들에게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책을 통해서 패션에 대해 안목을 키워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여성의 작은 패션의 변화를 먼저 눈치채는 센스 있는 남자가 되기위해서 필요한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날의 스타일북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책꽂이에 꽃혀만 있어도 뿌듯하다.     10.1~3.31 이면 6개월동안이나 매일 입을 수 있는 코디가 완성된다 . 와우`~`  비록 이런 패셔니스타가 소개하는 잡지들의 스타일을 보면 가격이 후덜덜이지만 비슷한 패턴의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른 소재와 브랜드를 선택하면서도 하나의 아이템을 사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고 특히나 우리가 늘 옷을 사고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책꽂이에 꽃혀만 있어도 뿌듯하다.

 

  10.1~3.31 이면 6개월동안이나 매일 입을 수 있는 코디가 완성된다 .

와우`~`  비록 이런 패셔니스타가 소개하는 잡지들의 스타일을 보면 가격이 후덜덜이지만 비슷한 패턴의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른 소재와 브랜드를 선택하면서도 하나의 아이템을 사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고

특히나 우리가 늘 옷을 사고서도 입을게 없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변명' 이었는지.

조금만 머리를 굴려보고 스타일을 돋아보면 해결되는 일이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점퍼 하나를 언제나 같은 스타일로 입곤 했는데 이렇게 소품 하나 바꿔도, 가방하나 바꿔도 분위기가 다르구나...

 

딱 책을 보는 순간 여름시즌 책도 사야지 싶었다.

 

이제까지 사본 스타일 북 중 옷에 관한 것이 2개였는데 모델이 저자인 책으로

그냥 읽다보면 그래 ... 몸매가 좋아야 우선 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거나 나는 도저히 저런 기본 티셔츠 사도 스타일이 안나는걸

하고 좌절했다면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스타일을 제시한다.

니트를 샀어?  이렇게 많은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어~ 당장 집에 있는 것으로 활용해봐.

그리고 나서 살 것은 또 니트가 아니라 스카프일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쇼핑홀릭들이 (이 홀릭이 실속이 없어 문제인...)

어제도 니트를 보고 결제했는데 나는 오늘도 니트를 보고 있다.

요즘 니트에 꽂혔어~ 뭐 이런식으로 같은 시즌 같은 스타일 옷만 자꾸 사게 되는데

 

내가 다듬어야 할 것은 옷장속 같은 아이템의 갯수가 아니었던 것이다.

 

나는 옷을 깔끔하고 멋스럽게 입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열망은 있지만

우선 쇼핑하러 갈 시간도,, 가기도 귀찮고, 어디 좋은 질에 적당한 가격이 없나 하는 생각만 하느라 구매를 못하는데, 막상 사러가면 하나를 사자니 이걸로 뭘 어떻게 조화시켜 입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코디된걸 다 사자니 한번 입고 나면 입을게 없는 그런 삶을 사는 신세였는데 그래서 더욱 완소인 책이다.

 

같은 옷을 매일 입어도 다른느낌.  그야말로 보통날의 보통옷이 아닌  스타일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쿠치 교코 -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기쿠치 교코 -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옷차림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제일 자신 없고 어려운 것이 평소에 입는, 보통의 날에 걸치는 차림새가 아닐까. 결혼식을 간다던가 장례식장 등을 갈 때는 이미 격식있는 옷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차라리 어렵지 않다. 즉, 몇가지만 있으면 돌려 입기 가능하지 싶다.그러나 평소의 옷차림은 신경 쓰지 않으면 허접해보이고, 신경을 쓴다고 써도 사람들은 그려러니 편하게 입고 나왔으려
"기쿠치 교코 -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옷차림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제일 자신 없고 어려운 것이 평소에 입는, 보통의 날에 걸치는 차림새가 아닐까. 결혼식을 간다던가 장례식장 등을 갈 때는 이미 격식있는 옷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차라리 어렵지 않다. 즉, 몇가지만 있으면 돌려 입기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평소의 옷차림은 신경 쓰지 않으면 허접해보이고, 신경을 쓴다고 써도 사람들은 그려러니 편하게 입고 나왔으려니 생각하기 마련이다. 참으로 맥 빠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과하게 입고 나가면 오히려 얼굴이 붉어질 정도이고.

자신 있는 스타일이란 무엇일까, 고민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평소의 차림새로 길을 걷다가 별로 코디한 것도 없는듯 한데 색다른 무언가를 느껴 지나가는 사람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때가 있다. 무엇이 다르지? 나랑 비슷한데 왜 다를까?

알고 보면, 소품 하나, 신발 하나를 살짝 달리했을 뿐이라는 걸 알고 놀랄 때가 있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고민이었고 또한 해결되지 않은 고민이었다.

평소에 그런 고민을 안고 있던 차에 <보통날의 스타일북>을 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 책은 키쿠치 교코의 제안으로 가을철인 10월부터 겨울철인 3월까지 입을 수 있는 프롤로그에서 보면 ‘셔츠 한 장을, 스니커즈 한 쌍을, 꿈에 그리던 가방을 사기로 마음먹었을 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라는 것이다.

옷을 사게 되거나 소품 하나를 사더라도 나는 무난한 것을 선택한다.

자주 들고 다닐 수 있는가. 즉 튀지 않는가에 주안점이 잡혀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교코는 그게 아니란다. 내가 ‘정말’좋아해야 한단다.

그리고 이 책은 교코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으로만 계획된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 달의 메인 아이템을 알려주었고, 그것들로 한주 한주 코디한 옷들이 두 장에 걸쳐 소개되어 있다.

책을 보면, 그 주에 입을 옷을 코디했는데 딱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아이템을 이것 저것 매치해 놓았다. 살짝 변화를 주는 것으로 다른 느낌을 살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도 스타일은 살리면서 세련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아래에는 간략하게 옷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http://kk-closet.com 싸이트에는 그날 그날의 패션 제안을 했다. 물론 보통날 입을 수 있는 것들로. 책에 수록된 옷은 지금 입기에는 좀 얇다는 느낌을 주었는데, 싸이트를 방문해보니 오히려, 가을철인 지금 입기에 퍽 만족스러운 코디를 제안했다.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 없다,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비슷한 아이템들을 매치한 코디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이나 옷들이기 때문이다. 단, 교코와 다른 점은 우리는 ‘오래 쓸 수 있게, 튀지 않는’ 것에 맞춰진 반면, 교코는 ‘정말 좋아하는’것인데, 좋아하는 것들을 매치하다보니 입을 때마다, 착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효과가 나타난다.

가을철에서 겨울철에 입을 수 있다보니 트렌치코트와 패딩, 모직 코트 등을 활용해서 연출한 점이 눈에 띄었다. 만일 반코트 식으로 짧은 것을 걸친다면 바지는 달라붙는 것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를 입는다면 넉넉한 바지로 연출해야 예쁘게 보인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색상도 튀지 않는 무채색에 간혹 가다가 빨강, 노랑, 핑크 등으로 다르게 연출한다. 따라서 전의 코디와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유도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코의 아이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목도리와 가방이다. 몇가지 종류의 목도리만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며,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꾸며준다. 전체적으로 젊은 감각이나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보통날의 스타일을 연출해 주었다.


다만 아쉬운 건, 옷 대부분이 날씬한 체형에 어울리는 옷차림이다보니 약간 통통한 사람들에게는 난해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매달 그달의 주 아이템을 소개했지만, 전체적으로 교코가 소장하는 아이템을 소개하고 그 아이템을 어떤식으로 매치할 것인지 알려주었으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매일 매일 그녀 교코와 같이 이런 스타일을 알아가고 연출해 갈 수 있다면 당신도 이제부터 패셔니스타이거나 트렌스세터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책 이전에, 봄여름에 연출할 수 있는 책자도 나와 있다고 한다. 겨울철이 지나고 그 책도 사서 보면 완벽한 4계절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j******7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날의 스타일
"보통날의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따로 패션잡지나 스타일북을 구입해서 보는 편도, 나만의 스타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 그냥 지극히 평범한 무나니즘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때로는 이 무난한 스타일이 제일 어렵다는 걸 느낀다. 밝은 원색은 너무 튀고, 무채색만 입으니 장례식갔다온 사람처럼 우중충하고 포인트를 어디다 주느냐에따라 스타일은 확 달라지는데 그건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다. 그렇다보
"보통날의 스타일" 내용보기

나는 따로 패션잡지나 스타일북을 구입해서 보는 편도, 나만의 스타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닌 그냥 지극히 평범한 무나니즘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근데, 때로는 이 무난한 스타일이 제일 어렵다는 걸 느낀다. 밝은 원색은 너무 튀고, 무채색만 입으니 장례식갔다온 사람처럼 우중충하고 포인트를 어디다 주느냐에따라 스타일은 확 달라지는데 그건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다. 그렇다보니 계절이 달라질때마다 옷장 문을 열면 한숨만 나오고 코트랑 이너가 매치가 안되고 들고나갈 가방은 어쩐지 엉성해보일 때가 있다. 


파티에가거나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한 날의 데일리룩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스타일링은 이게 아닐까. 이 책 역시 얼마전 봤던 패션북처럼 깔끔하고 너무 화려하지않는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나는 지금까지 일본 스타일이라하면,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개성적인 옷차림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다. 사람들이 흔하게 입는 스타일이기도하지만, 어찌보면 세련된 느낌의 옷, 또 너무 차려입은 티가 안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보니 패션소품 정도만 조금씩 바꿔서 활용하기가 좋다. 누구나 한 두벌씩 가지고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청남방, 트렌치코트 등으로 봄, 가을, 겨울의 데일리 패션에대해 소개한다. 날짜별로 옷이 나와있다보니 오늘은 이 가디건이 좀 더워보이지않을까. 지금 트렌치코트를 입으면 좀 오버인가 하는 고민에 답은 아니더라도 도움은 될 수있을 것 같다. 

또, 가방이나 스카프 등 기본스타일에 한 두개씩 걸치면 다른 느낌이 나는 코디를 일려주고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고 나와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며 진짜 나만의 스타일을 배워볼 수있다는 게 좋았다. 똑같은 옷이나 가방, 소품은 없어도 비슷한 스타일로 비슷한 느낌을 연출해보고 그 안에서 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장점인듯하다. 


p********8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센스가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는 해요. 아무래도 평소에 옷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만큼 잘 입지는 못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주변에서도 저에게 눈 감고 옷입는다고 할정도로 센스가 좋지 못한 편이기도 하고 또 제가 고른 옷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할정도니까요. 뭐 평범한 옷을 골라 입는다고 해도 제 나름 잘 골랐다고 생각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내용보기


센스가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는 해요. 아무래도 평소에 옷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만큼 잘 입지는 못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 주변에서도 저에게 눈 감고 옷입는다고 할정도로 센스가 좋지 못한 편이기도 하고 또 제가 고른 옷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할정도니까요. 뭐 평범한 옷을 골라 입는다고 해도 제 나름 잘 골랐다고 생각해도 입어서 확인해보면 왠지 색이 맞지 않거나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나갈때마다 항상 옷입는게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엄청난 고민이기도 했어요. 


저는 우선 필요한 옷을 고르는 것부터 배울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어떤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입을수 있는지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티 하나를 고를때도 얼마나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구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실 평소에 옷을 살때도 어떻게 입을지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그 자체로서만 마음에 드는 옷을 사는 편이어서 어울리게 입는게 힘들었거든요. 옷을 하나하나보면 괜찮은데 어울리는 옷은 없었던것 같아요. 옷을 살때부터 제대로된 방법으로 쇼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맞춰입기 좋은 아이템들도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는 사실 원피스 하나만 입고다니는 편이라서 딱히 맞춰 입는게 힘들지 않았는데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확실히 원피스만으로 입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고 레이어드해서 입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더더욱 힘들어져요. 그래서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을 보며 더 배우고 싶었어요. 또 평소에 바지 입는걸 더 어려워해서 치마를 주로 입었는데 그녀가 알려주는 스타일은 정말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일상에서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아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매일 다르며 각자의 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심지어 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설명이 함께 있어서 이 옷을 입으며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입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가을 겨울 스타일에 대한 고민은 이제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북 덕분에 끝난것 같아요. 저도 이쁘고 자신있게 옷을 입고 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e********2 201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