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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들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아이들 책을 구입해서 읽어주고, 엄마들도 다양한 책육아 도서들을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한 책육아를 위해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을 위해서 새롭게 책에 다가갈 수있게 도와주는 책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책의 저자는 엄마가 아닌 아빠입장에서 시행한 책육아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책을 어떻게 하면 잘 읽어줄지, 책육아 방법들을 제시한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책을 장난감화 시켜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책을 읽어보기 전에 항상보게 되는게 차례! 어떤내용이 담겼는지 알기에는 차례를 항상 보게 되는데요. 너무 읽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겨 1부부터 읽어 보았어요. 아빠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서 인지 새롭게 느껴지는게 많더라구요.
특히 처음 시작에서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거 같아요. 어떤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에서는 정답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책은 간접적인 경험을 하므로써 배경지식을 넒혀 보다 큰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밑바탕이 되는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읽어보니 내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도 이런거였던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듯, 막연히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만 있다면 책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을 위한 책에대한 생각을 새롭게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2부로 넘아가면 진정한 책놀이에 대해 나온답니다. 책을 가지고 놀 생각보다는 책을 읽는 용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책을 활용해 이렇게 놀이를 한다면 아이들에게 다른 장난감이 필요없이 책이 장난감이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중 몇가지 놀이는 꼭 잊지 말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때 책으로 트리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왕이면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책들 위주로 꾸며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아이들과 책놀이 할 생각에 즐거워 지더라구요^^
8가지의 책 놀이 중 한가지를 더 소개해 드리자면, 생일과 기념일에 하는 책놀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생일은 참 행복한 시간이잖아요. 그런 순간에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더 즐겁겠죠?^^
아이들 생일날 응용해서 해보려구요^^ 놀이 연령에 7~13세다보니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다가가기 쉽게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3부는 아빠와 함께 책읽기, 100일의 기적이랍니다.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무언갈 하는건 쉽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책은 꾸준히 읽어주고 있는거 같아요.
아빠와 함께 하는거다보니 더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다양한 독서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노하우를 이야기 해주다보니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부모수칙9가지가 나와 있어요.
이 9가지만 봐도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많아지는거 같아요.
그중, 연령이 지난 책은 독서 휴식기 아이들에게는 보물이다.라는 부분이 있었어요. 어느정도 볼 연령이 지나면 책을 교체해주게 되는데 그러면 안되겠다는 새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부모는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 책을 어떻게 접근해줘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이 않은거 같아요. 책이라는걸 열심히 읽어주기보다는 생활속에 함께하는 친구가 되는게 좋은데 그 방법으로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책을 읽기만 하는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장난감처럼 활용하고 놀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책이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거 같아요^^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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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먹으로 식당에 가보면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기들고 모두 스마트 폰을 보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희 집 풍경도 그렇습니다;; ㅋㅋ 책을 많이 읽어줘야지 하면서도 아기때 가만히 누워있을때는 정말 열심히 읽어줬는데 이제는 막 움직인다는 핑계로 책을 읽어주지도 못하고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 할지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완전 유레카!!!!!!!!!!!!!!!!!!!!!!!!!!!!!!!!!!!!!!!!!!! 이런 책이 있다니 완전 대박이에요^^
책은 최고의 장난감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 제목을 어쩜 이렇게 잘지었는지.. 정말 딱 맞는말 같더라구요 ㅎ 아이들은 뭐든 놀이로 재미있게 하면 습득력이 제일 좋다고 하잖아요!!
정대근 선생님 아주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는데 초보엄마인 저는 몰랐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이런저런 선생님의 글을 보고나니 왜 유명한지, 인기가 많은지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해가 가더라구요~
책은 정말 장난감 책 읽기는 선물 저희딸은 책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가지고 다니고 이불에서 뒹굴면서 놀고 그러긴하는데 막상 책을 펼치면 본인이 원하는부분만 봅니다ㅡㅡ;; 주변에서는 그걸 기억하는게 어디냐고~ 하지만 저는 사실 아쉬울때도 있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 책이 필요했어요 ㅎ
여러가지 책 활용법을 알려주신후에 마지막엔 스페셜 페이지가 나와요~ 한숨 돌리고 뭔가를 한번 더 정리해가는 느낌이라 전 이 페이지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간단명료하게 요약이 되는 느낌도 들구요~~~
책으로 놀이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이 놀이 방법은 제가 유치원교사로 일할때 많이 했던 놀이라서 생각나더라구요 이게 너무 과격하게 노는건지 정말 좋은 방법인지 갸우뚱하면서 했던 놀이인데 선생님이 이렇게 올려주신걸 보니 좋은 방법 맞죠? ㅎㅎ 이렇게 놀이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남편이 옆에서 보더니 우와 나도 할수 있겠다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엔 놀이팁도 이렇게 첨가가 되어있는데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니 저희 부부같은 초보 엄마 아빠도 충분히 활용해볼수 있겠단 자신감이 생겼어요!!
책놀이를 한 사진을 올려뒀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놓으니 너무 근사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저희도 이렇게 책으로 엮을순 없지만 사진찍어서 보관해두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멋진 추억거리인것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여자 아이가 이혼한 엄마에게 동화를 녹음해 달라고 해서 듣는걸 보고 저건 어떻게 하는거지 참 궁금하고 좋아보였었는데 이렇게 핸드폰을 활용하면 된다라고 하니 저도 당장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책 뒷편에 보면 27가지의 놀이 제목이 나와있어요~ 이 제목을 보면서 주말에 뭘 해볼까?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처럼 초보엄마가 책 활용이 두려워 걱정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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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아이들이 책읽는 모습을 참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조금의 시간이 주워지면 책을 읽으면서 놀기를 바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놀기를 바라면서 반드시 그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기를 바라고,
책도 그냥 책이 아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런 어른들의 마음 때문인지 아이들은 책읽기를 점점 지루해하고, 두려워하고,
그리고 혹은 일로 느끼는 아이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책은 무겁고, 어렵고, 지루한 것 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책도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아이가 있는 집, 그리고 주변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은 책에대한 부담을 느끼거나, 책을 멀리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부담감을 완젼히 깨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가지고 몸으로 할 수 있는 놀이는 하기도 하고, 아이들 스스로 책을 가지고 놀이를 만들기도 하면서
책을 만져보기도 하고 책을 가까이 두기도 하면서 책에 대한 공포심을 없에 주는 것이다.
책에 무슨 공포심이 있겠냐는 생각을 하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읽어야 한다는 공포, 그리고 혹 만화책을 읽거나 그림책을 보면 부모님들이 하는
따가운 말때문에 책읽기에 점점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는 것이다.
왜 책은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읽어야 만 하는 것일까?
조금더 재미있고 활동적으로 책을 접해도 좋을 텐데 말이다.
그 나이때 맞는 독서법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거기에 맞게 책을 읽히고 놀이를 통해서
책에 대한 친근감을 익히게 하는 것이 참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이라는 책을 보면서 가장 흥미롭게 본 부분은
아빠의 책읽기 부분이였다. 처음에는 부모중에 한명이라도 제대로 읽어주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읽어주는 책과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아이들에게 완젼히 다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목소리 부터, 교육적인면, 동적인면에서 다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아빠와 함께 책읽기는
우리기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알려주고 싶다면 부모가 함께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기적의 책놀이 멘토링]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깬 편이다.
나또한 책을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고,
책은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읽고, 또는 나이에 맞는 교육도서를 맞춰서 읽혀줘야 한다는 생각이 짙었는데
나는 이 책을 만나지 않았면 나중에 생길 내 아이에게
책에 대한 엄청난 공포를 심어주는 엄마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이라는 것은 우리엑 엄청난 지식을 그리고 우리 삶의 있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이렇게 우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책을 어릴때부터 부담을 느끼고 공포를 느끼게 한다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인생도 그리고 지식도 지혜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놀이 멘토링을 통해 어른도 아이도 책과 함께 친해져서 책을 더 많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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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의 거의 모든것을 담은 본격적인 책놀이백과가 나왔다. 저자는 VJ특공대에도 출연한 책놀이 멘토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다. 책놀이 멘토가 알려주는 27가지 책놀이를 소개하는데 하나하나 고심하고 정성들인 과정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값진 경험으로 각인될지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정적인 독서 후 활동이 아닌 동적인 독서 전 활동 중심의 책놀이를 선택함으로써 활동성이 강한 남자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책을 대하고 부담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언급한다. 사실은 일정 수준의 독후 결과물을 은연중에 강요하고 필독도서 등 각종 목록에 집착하는 경우가 흔하다. 다른 것은 다 참을 수 있는데 책을 구기거나 접거나 하는 것은 못참는다고 늘 공표하고, 심지어 떨어뜨려 아이의 발등을 찧어도 아이보다는 책등의 파손여부에 신경을 쓰는 나로서는 반성되는 부분도 컸다. 책 도미노놀이로 쓰러뜨리고, 책 터널을 만들고 그러다 무너지고, 놀이 후에 책의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등 책과 함께 온몸으로 여행을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과연 내가 이렇게 해볼 수 있을까하는 내 모습에 여전히 편견에 갇힌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만 동시에 행복감과 용기도 생긴다. 27가지나 되는 풍성한 책놀이는 그 과정이 사진으로도 실려 있어서 놀이 분위기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세세한 글과 함께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놀이연령, 방법, 시간, 준비물을 표로 정리해서 한눈에 찾아보기도 편하다. 책놀이 후에 정리가 관건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또한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니 생활속의 교육이 이런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집안 가득한 책들도 부럽고 독서교육에 적극적인 아빠의 사랑을 받는 아이들, 미래의 애서가로 준비되어가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빛나 보였다. 날도 추워지는데 책과 함께 놀며 책 속에 푹 빠져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팁이 가득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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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라는 개념을 처음 으로 알게 해준 책놀이아빠의 책이 출간되었다. 정적인 독후활동이 아닌 동적인 독전활동 중심의 책놀이를 선택하여 책을 친근한 장난감(?)이 되게 한 책놀이~!! 책이 나오기전부터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책놀이를 시도해 본적이 있고 저자의 책놀이 강의를 통해 책놀이 효과를 톡톡히 보았기에 출간을 더욱 기다리고 있었다.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책을 잘 읽는 아이로 성장하게 될지 고민하게 된다. 저자또한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줄지 고민하였다고 한다.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읽히려면 우선 책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이 없어야 하기에 책을 읽히려고 하기전에 책으로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이 책놀이는 특히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 여자아이들보다 비교적 책을 덜 읽는 남자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단순한 책놀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모든 책놀이는 책 읽기로 귀결된다.이렇듯 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직접 개발한 27가지 책놀이 노하우를 공개한다.
성취감을 높여주는 책놀이: 책 볼링놀이, 미로찾기 놀이, 보물찾기 책놀이 협동심, 배려심, 자제력을 길러주는 책놀이: 협동책놀이, 책 터널 놀이, 끝말잇기 책놀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놀이: 반대말 책놀이, 책 빙고 놀이, 징검다리 책놀이, 글자찾기 책놀이 독서흥미를 북돋아 주는 책놀이: 동굴 속 책놀이, 미니카 책 맞히기 놀이, 책 따먹기 놀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놀이: 책트리 만들기, 박스로 만든 책트리, 나는야 책 속 주인공 수 개념을 알아가는 책놀이: 서점 책놀이, 북트럭으로 책팔기, 행복한 약속 '용돈주세요' 표현력과 판단력을 길러주는 책놀이: 책 집짓기 놀이, 책 뒤집기 놀이, 퍼즐 책놀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놀이: 기차타고 책놀이, 윷놀이 책놀이, 스무고개 책놀이, 사다리타기 책놀이
잘 알고 있는 게임을 책과 연결시켜 책놀이를 개발했다. 저자의 아이디어와 노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볼링놀이나 협동놀이와 같이 간단한 책놀이를 입문용 책놀이라고 하면 미로찾기나 책 터널 찾기등 블록버스터와 같은 대작 책놀이도 있다. 여하튼 책놀이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몇번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27가지의 다양한 책놀이 효과를 보니 하나씩 다 도전해보고픈 마음이 생긴다.
책놀이를 통해 교육적인 효과는 당연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이 자라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떤게임이든간에 형제간에 경쟁이 붙으면 싸움으로 이어질 때가 많은데 책놀이를 하며 형제가 점점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변하여 책놀이아빠도 놀랬다고 한다. 아이들의 이런 변화는 아빠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주말은 아이들에게 과감히 포기할 준비만 있다면 아이들은 언제든 책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리다면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빠와 책놀이를 하니 아이들이 책놀이를 개발하기까지 한다고 한다. 아이들이 개발한 놀이 중 하나는 바로 책옷 입혀주기 놀이 아빠는 그대로 눕고 아이들이 책으로 아빠옷을 만들어 주는 놀이~ 아빠가 피곤할때 요 놀이 참 좋을 것 같다..ㅋ 놀아본 사람이 놀줄 안다고 아빠랑 책놀이를 한 아이들은 스스로도 책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레 많은 책을 접할 것이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선 100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들과 100일간 책을 읽는다. 나도 한달300권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조금씩 책읽기가 몸에 배이는 것 같다. 그런데 출장이나 야근일 경우는 어떻게 읽어줄까. 바로 녹음을 미리 해놓는다고 한다. 새로운 경험일 것 같다 좋은 팁을 얻었다. 또한 피곤함으로 졸면서 책을 읽어 줄때도 있다. 나도 아이들이 불러서 깜짤 놀라 깰때도 있고 누워서 책을 읽어주다 책을 떨어뜨린적도 있었다.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날마다 읽어주라고 한다.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책을 읽어주는 아빠의 모습까지도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기에... 책놀이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독서기행도 실천해보고 싶은 한가지이다. 책을 읽고 책속의 장소로 떠나는 일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책놀이...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책놀이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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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정대근 기획 : 홍종남 출판사 : 행복한 미래 이 책 제목 그대로 저자는 책으로 할 수 있는 책놀이를 27가지 소개하고있다.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공통적인 한 가지를 꼽는다면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게 아닐까싶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초점책부터 시작해서 헝겊책, 보드북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이루어진 조작북, 동화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사주면서 읽어주고있다. 저자의 아들들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보는 등 책을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지만 자기 전에는 꼭 책을 읽고 자려고 하고 낮에 놀면서도 한 두권씩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와 읽어달라고한다. 특히 내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책 읽어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읽어주는 걸 알기에 그 틈을 노려 집안일 할 때 더욱 더 많이 읽어달라고 조른다. 나름 나도 노력했기에 이 정도 책을 좋아하는 것이지만 사실 내가 기대하는 바와는 조금 다르긴하다.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몇 시간씩 앉아서 책을 읽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도가 되길 기대한다. 저자는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도서관에서 근무하였었지만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고 책 제목만 많이 알고 있었을 뿐이라고한다. 그런데 국어교사인 안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해 책을 읽히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책과 함께 놀 수 있다는 것을 먼저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것이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라고 한다. 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에 있을까. 난 아이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주고,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떠한 독후활동을 할까 하는 생각만 하였지 책으로 놀아줄 생각은 해 본적이 없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하였었던 책놀이 27가지를 사진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놀이연령, 놀이방법, 놀이시간, 준비물까지 도표로 만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책 볼링 놀이, 미로찾기 책놀이, 보물찾기 책놀이, 협동책놀이, 책 터널놀이, 끝말잇기 책놀이, 반대말 책놀이, 책 빙고 놀이, 징검다리 책놀이, 글자찾기 책놀이, 책 도미노 놀이, 동굴 속 책놀이, 미니카 책 맞히기 책놀이, 책 따먹기 놀이, 책 트리 만들기, 박스로 만든 책 트리, 나는야 책 속 주인공, 서점 책놀이, 북트럭으로 책 팕기, 행복한 약속 '용돈주세요' 프로젝트, 책 집짓기놀이, 책 뒤집기놀이, 퍼즐책놀이, 기차타고 책놀이, 윷놀이 책놀이, 스무고개 책놀이, 사다리타기 책놀이까지 이렇게 27가지이다. 이 놀이들 중 몇 몇 가지는 5살 이상이 되어야 쉽게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아이 수준에 맞춰서 게임을 단순화시켜서 적용해보면 4살 아이도 가능할 것 같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 하루의 반 이상을 자동차 가지고 놀이를 하는데 그런 아이를 위해서 미니카 책 맞히기 놀이를 해 보면 딱일 것 같다. 책을 세워두고 미니카로 맞춰서 쓰러뜨리면 승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근육이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한다. 이 모든 놀이의 마지막은 항상 '아이와 함께 책 읽기'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한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아빠가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게임을 책놀이와 신기하게 접목시켜 아이들과 함께 놀이한 것도 놀랍고 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놀이에서 몇 십권의 책을 꺼내고 놀이후 다시 정리하고 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을텐데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이끌어간 아빠의 힘에 탄성이 나온다. 저자는 책읽기를 1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고자 100일동안 일지도 썼다. 만약 아빠의 회식이 있는 날에는 하루 전날 아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아이들에게 책을 들려주고 질문도 하는 등 100일동안 책 읽어주기를 지켜나갔다. 마지막으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수칙 9가지를 전달한다. 그 중에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에 제일 공감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만들어주는 책 읽기 습관과 환경은 아이들의 독서능력과 독서태도 등 독서생활을 좌우한다고한다. 책놀이아빠는 아이들의 독서생활을 위해 새로운 계획은 세웠는데 '아빠와 함께하는 독서기행'이라한다. 책을 이용한 간접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주려는 의도라고한다. 5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것인데, 아이들에게 독서기행 동기부여하기, 아빠와함께 독서기행지 선정하기, 선정한 장소와 관련된 책 읽고 분석 토론하기, 기행을 떠나 눈으로 확인하기, 다녀온 장소 정리하고 책 만들기다. 어딘가로 여행을 갈 때 무작정 떠나는 것도 좋지만 이런 단계를 거치고 나서 갔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바가 다를 것 같고, 책에서 보았던 것을 실제로 보면 자신이 책에서 보았던 것을 보고나니 더 기억에 깊이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 독서기행은 나도 예전부터 아이와 함께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읽고서 내가 실제로 아이와 함께 몇 가지의 놀이를 접목시켜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쉬운 것부터 차차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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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못 놀게 하면 고집이 이만 저만 아니다. 그러한 아이를 위한 집에서 놀 수 있는 방법들 찾다 보면 그래도 아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한다. 이러 때 집에서도 책이나 좀 읽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독서시간을 잡아도 책이랑은 인연이 먼 듯 잘 보지를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책을 친밀감을 주면서 책이랑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 누구나 다 한다. 그렇게 한 고민이 두 아들을 위하여 만들어 냈다는 책 놀이들… 뛰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가만히 앉아서 읽는 책은 절대로 즐거움을 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정적인 독서활동이 동적인 아이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간단하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사진은 흑백이라 좀 그렇지만 책 놀이를 하는 여러 가지의 방법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먼~거리처럼 책을 바라보는 아이에게 재미난 놀이들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즐겁게 잘 놀아 주려고 어떻게 즐겁게 책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가 책을 읽어주고, 책을 가깝게 하여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가의 방법이 다양하게 게시되어 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있어주면서 아이들과 책을 읽히기 전에 책과 친밀감을 주는 방법 친해지게 하라고 말한다. 누군가가 책 좀 읽으라고 잔소리하는 백번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책 놀이로 책의 1번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어릴 때 전집 도서가 있었다. 동생이랑 놀다 보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만들어서 미로놀이를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잘 아는 미로그림을 그리고 도착→출발까지에 찾아가는 과정을 책으로 만들어서 놀았던 기억난다. 물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고 엄마한테 꾸중을 듣긴 했지만 말이다. 나 또한 아이들이 놀기보다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책을 봤으면 하는 바람 크다. 그러나 막상 이렇다하게 이루지지 않고 “하라고~ 하라고~” 강요는 역 효과만 준다는 것을 잘 아는 지라 아예 포기 반이 된다. 숙제도 잘 해야 하면서, 학과 공부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놀게 하느냐'이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노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그 '노는 법' 속에 세상의 이치가 모두 숨겨 있다. 그러므로 잘 놀게 해야 한다. 책과 함께하는 잘 노는 법을 알아야 잘 크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말 그대로 생활이자 삶이라고 말한다. 책 읽기가 놀이가 된다면 책 읽기 자체가 아이들의 생활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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