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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 보다 월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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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고서점에서 책을 훑어보던 중 <결혼 보다 월세>가 눈에 띄었다. 요즘 읽는 재테크 책에서 이 저자의 책들이 추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해본 재테크(부동산, 주식) 경험을 엮은 에세이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저자의 직업은 기자인데 책을 읽어보니 뭐든지 끈질기게 하는 근성이 있는거 같다. 기자 생활을 시작 할때는 재테크를 전혀 몰랐고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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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중고서점에서 책을 훑어보던 중 <결혼 보다 월세>가 눈에 띄었다. 요즘 읽는 재테크 책에서 이 저자의 책들이 추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해본 재테크(부동산, 주식) 경험을 엮은 에세이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저자의 직업은 기자인데 책을 읽어보니 뭐든지 끈질기게 하는 근성이 있는거 같다. 기자 생활을 시작 할때는 재테크를 전혀 몰랐고 머릿속에는 특종만 가득했으며, 남자를 볼 때는 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랬던 그녀가 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의 개인사부터 재태크 성공기의 과정을 그렸다.

 

 " 진심으로 나는 묻고 싶었다. '당신들은 왜 돈을 버느냐'고. 얼마를, 어떻게 버느냐가 아니다. 2015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함께 찾고 싶었다. 어쩌면 과욕일지도 모른다. 차가운 논리로 똘똘 뭉친 경제지 기자가, 그것도 딱딱하기 그지없는 재테크를 소재로 '재테크 에세이'를 시도한 것은."(저자 소개 중)

 

 나는 요즘에 들어서야 '내가 왜 돈을 버는지' 궁금해졌다. 왜 내가 돈을 벌까? 그건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다. 내 의지로 살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정도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를테면 남편)의 의견대로 살아진다. 그건 내 인생이 아닐 것만 같다. 그럼 꼭 돈은 이렇게 직장에 매여서 벌 수밖에 없는 건가. 조직생활이 너무 괴롭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궁리하면서 여기, 재테크 책까지 오게 되었다.

 

 저자는 회사에서 한가한 부서로 이동(좌천)되면서 <월세의 여왕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100일 동안 1,000만원을 모으기 위해 한 달 동안 30만원으로 생활하는 극한의 절약을 하면서 전국을 도는 부동산 투자를 했다. 그 당시 그녀는 일기장에 "나는 내일부터 간식, 음료수 등 쓸데없는 먹거리에 일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며, 차를 놓고 대중교통만 이용할 것이며, 죽지 않을 만큼만 돈을 쓰며, 100일을 버틸 것이다." 이렇게 적어 놓았다고 한다. 전국을 도는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대중교통만 이용한다니. 상상만으로도 힘들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이겨 낸 그녀의 손엔 제2의 월급 통장, 바로 월세통장이 생겼다. 경제적 자유는 얼마나 달콤했을까? 비록 프로젝트 이후 소비 패턴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기록은 보이지 않는 돈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힘이 있다.(p.187) 

얼마를 쓰겠다는 재정 계획보다 힘이 센 것이 기록이라고 한다. 바로 가계부! 꾸준히 기록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패턴을 발견하게 되기에 계획은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다(p183)는 것이다. 그 많은 돈이 뿔뿔이 흩어지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기에 꼭 가계부를 쓸 것을 당부한다.

 

 결핍,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p188)

저자가 인터뷰했던, 경제 관념이 뼛속까지 체화된 어린 친구가 있었는데 이 어린 친구를 짠순이 대학생으로 만들어 준 것은 그녀의 어머니가 어릴 적부터 가르쳤던 '결핍을 대하는 자세' 때문이었다고 한다. 첫째, 필요한 게 있으면 먼저 계획하고 돈을 모아라. 둘째, 그것이 필요한 이유를 설득시켜라.('친구들이 가지고 있으니까' 같은 뻔한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져 안된다.) 난 아직까지 아이가 어려 경제교육까지 고민하고 있지는 않지만, 교육을 할 시기가 오면 결핍을 대하는 자세를 꼭 익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재테크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보다는 경제적 자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픈 싱글들에게 추천해야할 것 같다. 술술 잘 읽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j****l 2019.01.0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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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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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화려한 싱글이 가난한 커플보다 행복할까?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초라한 싱글보단 화려한 싱글이 되어야겠지! ㅎㅎ 그러나 이 책은 사실 꼭 싱글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누가 읽어도 공감할만한,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들에게 촉매제가 되어줄 만한 책! ​ ​   한국경제에 입사해 현재 이데일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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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보다 월세>, ​화려한 싱글이 가난한 커플보다 행복할까?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초라한 싱글보단 화려한 싱글이 되어야겠지! ㅎㅎ 그러나 이 책은 사실 꼭 싱글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누가 읽어도 공감할만한,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들에게 촉매제가 되어줄 만한 책!

  한국경제에 입사해 현재 이데일리에서 재테크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작가는 책 시작부에 30대 싱글이 얼마나 벌고 있는지, 부동산 평가액이나 저축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소비는 또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입은 적고 나갈 곳은 많고 저축액은 턱없이 부족한 '악순환의 사이클'에 대해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월세'라는 제2의 월급통장을 당당히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좋았던 점은 이 책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빌딩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 마치 일기처럼 풀어내고 있다.

  월급 말고 월세! 이는 실로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 아닐까. 그녀는 월세의 여왕이 되기 위해 한 달을 30만 원으로 살아내기도 하고, 분양, 경매, 대출, 금리, 주식으로까지 관심분야를 확대해 나간다.

  부동산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읽어내는 안목은 실제 부딪혀보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는 것이니! 그러나 그녀의 진솔한 경험담들을 보며 나 역시 금융에 보다 눈 뜨게 되었달까. 월세의 여왕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새는 돈 좀 막고 생활 속 금융에 대해서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는 자각! 겉으로 보이는 재테크 기술보다도 실제 움직이게 하는 내면의 원동력을 찾아내어 나도 언젠가 노년에는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그러나 돈 때문에, 돈에 의해 너무 휘둘리지는 않기를 희망해 본다.

 

 

k*****u 2015.10.2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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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기자의 재테크에 대한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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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대 싱글 여성들은 가난하다. 남들은 화려한 싱글이다 골드미스다 비행기를 태우지만, 이건 주머니 사정을 몰라서 하는 얘기다. 사실 우리는 결혼, 출산, 노후를 포기할 정도로 빈곤하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승진에서 밀리고, 연봉이 오르지 않는 건 유리 천장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화려하게 만들어줄 제2의 월급 통장이 필요하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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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대 싱글 여성들은 가난하다. 남들은 화려한 싱글이다 골드미스다 비행기를 태우지만, 이건 주머니 사정을 몰라서 하는 얘기다. 사실 우리는 결혼, 출산, 노후를 포기할 정도로 빈곤하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승진에서 밀리고, 연봉이 오르지 않는 건 유리 천장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다.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화려하게 만들어줄 제2의 월급 통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월세'라는 제2의 월급 통장을 통해 당당하게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여자 성선화'의 이야기다. - '프롤로그' 중에서

 

 

30대 싱글 여성들은 가난하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을 한번 쯤은 들었을 것이다. 겉으론 화려해 보여도 실속이 없음을 가르키는 말이다. 이 속담이 바로 30대 싱글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듯하다. 남들이 보기엔 직장에 다니고 월급도 꽤 솔솔해서 모아둔 돈이 제법일 거라는 생각에 화려한 싱글이나 골드미스라고 부르지만 정작 당사자인 30대 싱글 여성들은 '무슨 개뿔'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거다.

 

 성선화 기자

책의 저자 성선화는 현재 <이데일리>의 재테크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작가이다. 기자라는 타이틀보다는 작가라는 이름에 더 충실하면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작가로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과 색다른 실험을 시작했다. 그래서 유달리 모나고 까탈스러운 '인간 성선화'의 재테크 도전기를 기록하고 있다.

 

2006년부터 한국경제신문의 기자로 출발했던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재테크 체험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재테크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독자들의 감성에 호소함으로써 스스로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그녀의 저서로는 <빌딩부자들>, <월세의 여왕>, <재테크의 여왕> 등이 있다.

 

저자는 80만 명의 재테크족들이 모인 커뮤니티 '짠돌이카페'에서 30대 싱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약 500명에게 연봉, 순금융자산, 보유 부동산 평가액, 월 저축액 등을 물었다. 정확성을 높이려고 2주 동안 자발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참고로 이를 소개한다.

 

10명 중 7명의 월 실수령액이 300만 원 미만이었는데, 여성 응답자의 절반은 300만 원을 넘지 않았고 22%는 200만 원이 채 되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30대 중소기업 직장인의 월급이 200만 원 정도였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식비와 통신비 등 생활밀착 물가는 껑충 뛰었지만 30대 싱글 여성들의 월급만은 제자리 걸음인 셈이다.

 

 

30대 싱글의 월 수입액은 얼마?

 

   

30대 싱글, 얼마나 저축하나?

 

 

30대 싱글 대부분 월급의 절반도 저축하기에 힘겹다. 2명 중 1명은 월급 대비 저축액 비율이 50% 미만이다. 응답자의 10명 중 3명은 거의 저축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월 저축액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월 50만 원에도 미달한다. 성별로 비교할 때, 여성 응답자의 23%와 남성 응답자의 14%가 이에 해당되는 사람들이었다.

 

30대 싱글, 월 납입 연금저축액은 얼마?

 

10명 중 7명이 월 30만 원 미만의 연금저축액을 불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가 많아질수록 그 비율은 낮아진다. 80만 원 이상을 연금저축으로 불입하는 사람은 고작 13명에 불과했다. 여성 고소득자들의 연금저축액은 상대적으로 많았다. 30만 원 미만을 불입하는 골드미스는 극소수였다. 아무튼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저축 수준이 높았다.  

 

   

위의 상황들을 모두 고려할 경우, 싱글 여성 대부분은 수입은 적지만 돈 나갈 곳이 많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노후를 대비한 저축액이 턱없이 부족한 '악순환의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악순환을 끊는 방법은 뭘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는 것처럼, '지출을 줄이고, 많이 벌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해답을 화두로 삼아 '제2의 월급 통장'을 가지라고 우리들에게 주문한다.

 

 

 

경제적 무능력, 우리를 비참하게 만든다

 

저자는 싱글이었지만,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 때문에 외롭다는 느낌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었다. 하루는 대학 동창의 생일 파티가 강남의 한 주점에서 있다길래 야근을 마치고 그녀는 밤 10시가 넘어 그 장소에 도착했다. 일찍 온 친구들은 벌써 자리를 뜬 상태라서 파티장은 이미 김빠진 맥주같았다.

 

한 눈에 잘생긴 외모가 눈에 들어오는 젊은 남성이 '병원 오프'라 스트레스를 풀려고 친구들끼리 놀러왔다면서 저자에게 접근했다. 이 남성은 인턴이었다. 병원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긴 그녀는 이 남성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무 생각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 남성의 한 마디가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어버렸다. "우리, 두 달만 계약 연애 할래?"

 

주말에 텅 빈 기자실로 그녀는 혼자 출근했다. 일요일이라고 집에 처져 있는 것보다 사무실로 나오는 게 오히려 편했다. 하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얼마 전에 본 그 반반한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이 나이 먹고 별꼴을 다 당하는군. 빨리 결혼이라도 하든지 해야지. 나 원참!', 갑자기 싱글인 자신이 서글퍼졌다. 기자라는 자존심 빼곤 가진 게 별로 없다. 월급 통장 잔고는 약 50만 원, 매월 카드값 결제도 힘에 부친다.

 

무엇보다도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건 '스스로 돈 모을 자신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정말이지 저자는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백억 원대의 부자를 꿈꾼 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보다 매달 100만 원만 더 벌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소박하게 생각했다. 그녀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만 있어도 평생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 받는 월급으론 번듯한 집 한 채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일, 방법은 두 가지였다.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든지, 아니면 돈 잘 버는 직업으로 바꾸든지, 이 모두 불가능한 일이었다. 병원 인턴이라던 날라리가 그녀를 일깨워준 것은 바로 그녀의 '경제적 무능력'이었다. 돈 벌 자신이 없다는 현실 앞에서 '인간 성선화'의 자존심도 말라비틀어진 껌 딱지처럼 쪼그라들었다.

 

 

조직의 쓴맛을 보다

 

"아무래도 네가 편집국을 떠나야 할 것 같다"

 

3월 어느 날, 그녀에게는 경술국치보다도 더 치욕적인 날이 되고 말았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조직의 쓴맛'을 경험했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발로 뛰며 피땀 흘려 쓴 <빌딩부자들>이 출간된 지 한 달째 되던 날이었다. 이 책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지만 조직은 그녀의 뒤통수를 강하게 내리쳤던 것이다.

 

조직은 어느 누구도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으며, 죽임을 당하는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30대 초반, 그녀의 생 한가운데서 마치 처녀 귀신처럼 '기자 성선화'는 죽음을 맞이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그녀의 생각에 용기를 주었던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들과 미쳐 지내던 동안, 그녀의 등 뒤로 배신의 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던 셈이다.

 

강남 테헤란로에서 공실률 제로를 자랑하는 윤 회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나올 때 그녀에게 신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그는 '세월의 힘'을 강조하면서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25평 전세로 같이 출발했던 직장 동료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는 반면, 그는 강남의 빌딩주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가 그녀에게 해 준 말이 귓가에 맴돌며 떠나질 않았다. 그해 가을, 그녀는 빌딩부자들에 미쳐 지냈던 것이다.

 

"평범한 사람도 빌딩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년, 5년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성선화의 100일 프로젝트

 

신문사 건설부동산부에서 쫓겨나 타 부서로 발령받은 날, 그녀는 너무도 억울해서 이대로 죽을 수 없다고 결심했다. 빌딩부자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그녀는 직접 도전에 나서보기로 했다. 100일 동안 전국을 돌며 직접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얼 다큐가 목표였다. 그녀의 '잡초근성'은 이렇게 '월세의 여왕' 신화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2011년 6월 27일, 성선화의 100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녀가 옮긴 부서는 근무 환경은 최상이었다. 특종 스트레스도 없고, 취재원과의 인터뷰도 없는 천국 아닌 천국 생활이었다. 오전 9시까지 출근해 조간신문을 읽고, 간단한 코멘트를 남겼다. 이는 당일의 이슈를 파악, 자사 신문과 타사 신문을 비교 분석하는 짧은 리포트였다. 이 작업은 오전 11시면 끝났다. 이후 오후 5시에 가판신문이 나올 때까지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프로젝트가 개시된 셈이다.

 

100일 동안 1,0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한 달 동안 30만 원으로 생활하는 극단적인 실험을 계획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던 강남지역부터 돌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을 쪼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선릉역에서 하차해 경매로 나온 '롯데 골드로즈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감정가 2억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90만원이었다. 시간에 쫓겨 충분히 둘러 보지 못했지만 역에서 가깝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처음 2주 동안은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발품을 팔았다. 이런 과정을 겪으며 그녀는 '진정성의 차이'를 깨달았다.

 

자기 돈을 가지고 피 터지게 고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었다

 

가이드라인(그녀만의 투자 전략)

 

1. 세금을 내고 최소 월 60만 원 이상의 월세 순익

2. 자기 돈 7천만원으로 순익 40~50만원 창출, 1억원 초반대 부동산에 집중

 

3주가 지났을 무렵, 의외로 그녀의 첫 투자는 벼락처럼 찾아왔다. 분양업자의 사탕발림에 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빌라였다. 투룸인데,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65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제안이었다. 자기 돈 2,500만 원만 있으면 9,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만약에 대출이 안 되면 잔금을 치르지 않고 계약 파기를 하면 된다고 유혹했다. 귀신에 씌인 게 분명했다. ATM에서 200만원을 뽑아 계약금을 걸었다.

 

하지만 대출이 어려웠다. 포기할까 생각하던 찰나에 마침 빌라를 분양하는 어느 사장님이 떠올라 고민을 부탁했더니 지인을 통해 경기도 부천에서 겨우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1억 3,500만 원 빌라를 사는데 들어간 돈은 고작 2,500만원이었지만 매달 25만원의 순익이 발생했다. 월세 65만원 중 대출이자 40만원을 공제하고 산출되는 금액이었다. 자기자금 투자액 기준으로 연간 약 12%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레버리지 효과를 맛볼 수 있었다. 빌딩부자들이 그토록 강조했던 '대출을 통한 지렛대'였다.

 

내가 대출 이자를 내면 '나쁜 대출', 내 돈으로 내지 않으면 '좋은 대출'

 

당시 그녀가 가진 투자금은 1억 원, 대출을 잘 활용한다면 이런 빌라와 비슷한 물건을 4개 더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인 월세 순익 100만 원이 충분히 가능할 듯했다. 수익형 부동산의 목적은 대출이자를 납부한 후 월세 순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수익률의 결정은 결국 '대출 금리'인 셈이다. 그녀는 매달 꾸준히 돈이 입금되는 '월세 통장'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것이 바로 제2의 월급 통장인 것이다.

 

 

지방 아파트, 유종의 미를 거두다

 

투자는 할수록 요령이 생긴다. 처음 연 12퍼센트로 시작한 투자 수익률은 점점 더 높아졌다. 마지막 지방 아파트 수익률은 무려 33퍼센트까지 치솟았다. 그녀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섭렵한 후 지방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지방 물건의 투자에 대해 그녀의 목표는 명확했다.

 

'한 번에 3채 이상 잡아 1명의 관리인에게 맡긴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라권을 훑어보고 부산, 거제, 대구까지 시야를 넓히다가 마지막에 강원도권역을 돌면서 느낌이 오는 물건을 발견했다. 경매물건 중 최저 입찰가 3,000~5,000만 원인 아파트를 물색하다가 원주시 태장동에 3,000만 원대의 저가 아파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대항력, 배당 등 권리 분석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재빨리 행동에 옮겼다. 버스로 현장을 직접 살폈다. 두진 백로 아파트, 전형적인 서민형 임대 아파트였다. 현지 공인중개사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낙찰에 성공했다.

 

프로젝트 초기엔 그녀가 살 만하거나 살 수 있을 것 같은 집을 봤다면, 이제는 관점이 완전 바뀌었다. 이제 더 이상 아파트의 외모를 따지지 않았다. 수익형 부동산의 본질인 '수익률'만 따지게 된 것이다. 부동산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읽어내는 안목!, 석 달 가까이 투자 물건들을 보면서 드디어 그녀에게도 물건을 보는 혜안이 생긴 것이다. 겉이 아닌 속을, 외모가 아닌 성격으로, 부동산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동산의 화려한 겉모습에 현혹되어선 곤란하다. 물건의 본질을 꿰뚫는 안목이 필요하다.

 

 

월세 통장, 그녀에게 싱글의 자유를 허용하다

 

그녀는 즉흥적으로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군부대 취재로 알게 되었던 지인과 통화를 하던 중, 지금 뉴욕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마치 오드리 햅번이 주연이었던 <로마의 휴일>처럼 봄바람이 들었기 때문이다. 태평양을 건너 뉴욕의 맨해튼 거리를 걷고 있는 그녀, 이렇게 자유를 허학한 것은 다름아닌 '월세 통장'이었다.

 

'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이렇듯 경제력이 인간에게 주는 자유는 큰 것이다. 프로젝트 이후 그녀의 명의로 된 부동산이 늘어나면서 일종의 경제적 해방감을 느꼈다. 무어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경제력에서 나오는 안정감이라고나 할까? 생각해보니 이젠 '집 없는 남자'라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과거처럼 남자의 조건에 연연하지 않고 사람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제력이 오히려 사람을 순수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 경제적으로 오롯이 설 수 있을 때, 원하는 남자도 만날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이 그녀가 지금 남자보다는 일에, 돈벌이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준비된 여자의 삶을 추구하라

 

 

 

어언 10년 차를 앞둔 '기자 성선화'의 모습은 최고는 아니어도, 그럭저럭 봐줄 만했다. 남들 보기에 부러워할 만한 구석도 조금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미치도록 행복하지 않았다. 여전히 자신의 삶은 수습기자처럼 팍팍했고, 무언가에 쫓기는 듯 여유가 없었으며, 살얼음판처럼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그냥 인생이 원래 행복하지 않은 것이라 치부했다. 가끔씩 죽도록 힘이 들었지만, 남들도 다 그런 거라 여겼다.


그러나 그녀가 몰랐던 진실이 있었다. 사회적 성공만 바라봤던 그녀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온전치 못한 반쪽이었던 것이다. 두 다리로 제대로 뛰는 것이 아니라, 접질린 한쪽 다리를 끌고 절뚝거리며 피를 흘렸다. 자신이 환자임을 깨달았다. 이는 누구도 고쳐주지 못하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그런 병이었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는 억대 스포츠카를 끌고 나타나 돈 자랑을 했다. 하지만 한 달에 1억 원씩 번다는 그의 자랑질이, 억대의 스포츠카를 끄는 그의 모습이, 그녀에겐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이런 거 타고 나가면 여자들이 껌벅 죽니? 근데 난 별로야. 차라리 난 나만 바라보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더 좋아"


그녀가 부자여서가 아니다. 돈을 잘 벌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돈때문에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을 정도로 벌 자신은 있었다. 그랬다. 돈이란 결국 '자격지심'의 문제였다. 별것도 아닌 돈에 그토록 자기 자신이 초라했던 이유는, 진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돈을 벌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가난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가난한 자신감'이었다.

 

 

결혼, 싱글여성의 도피처가 될 수 없다

 

걸그룹 <미스에이>의 '남자 없이 잘 살아'란 노래의 가사 중에는 자기 힘으로 벌어서 부모님 용돈까지 드리며 남자 없이 잘 산다면서 자신 없으면 곁에 오지 말라고 경고한다. 게다가 함부로 자신을 팔지 않는다고까지 한다. 기자 성선화는 말한다. 경제적으로 무능한 여성에게 결혼은 결코 도피처가 아니라고 말이다.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고, 직장에서도 당당한 여성의 뒤에는 든든한 월세 통장과 적금 통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더 이상 남자에게 기대지 말고 경제적으로 오롯이 설 수 있음을 선택하라고 강조한다. 이럴 때 비로소 원하는 남자도 보이게 될 것이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준비된 여자의 인생,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

이달의 사락 5****0 2015.10.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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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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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보고선 읽고 싶었던 책!! 33살의 나이의 미혼인 나의 마음을 홀려버린 책!!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건가? 결혼을 포기하고 혼자 살 길을 선택해야 하는건가? 선택을 해서,, 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었든,, 경제적으로도 힘을 기르고 나면,, 나 자신에게 힘이 생긴다는 걸!! 책을 받고선 짬이 나지 않아서,, 미루고 있다가,, 읽기 시작하고는 2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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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보고선 읽고 싶었던 책!!

33살의 나이의 미혼인 나의 마음을 홀려버린 책!!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건가? 결혼을 포기하고 혼자 살 길을 선택해야 하는건가?

선택을 해서,, 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었든,, 경제적으로도 힘을 기르고 나면,,

나 자신에게 힘이 생긴다는 걸!!

책을 받고선 짬이 나지 않아서,,

미루고 있다가,,

읽기 시작하고는 2시간만에 희리릭 다 읽어버렸다!!

책을 읽기 전 사실 성선화라는 기자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의 배포와 정보 수집력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였다.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도전에 대해서 나는,,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월급이 들어오면,, 빠져나가는 카드대금 그리고 아주 작은 금액의 적금까지..

가져가면,, 통장에 남는 돈이 없다.ㅠ

나의 유일한 저축은 재테크라고도 할 수 없는,,

작은 금액의 적금이 나에게는 다인데,,

그녀는 나보다 많은 월급을 받긴 하지만,,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아끼고,,

그돈으로 전국의 소형아파트를 입찰 받고, 주식에 펀드 채권까지..

여러 방향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실행해 나가는 모습까지..

성공했던 것과 실패담까지 나같은 재테크 바보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다른 재테크 책을 찾아서 읽고,,

나 또한 도전 해보려고 한다!!

그녀만큼은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q******3 2015.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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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을 바꾸자, 성선화의 에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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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부터 바꿔야 할것 같다.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성공기' 라기 보다는 '성선화의 에세이' 라고 썼어야 맞다. ‘빌딩부자들’ , ‘월세의 여왕’을 썼던 기자이기에 출판사에서는 가장 안전한 제목으로 선택한 듯 하다.  기존의 두 책에서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줄수 있는 책들이었다면, 이번 책은 에필로그에도 나왔듯이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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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부터 바꿔야 할것 같다.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성공기' 라기 보다는 '성선화의 에세이' 라고 썼어야 맞다.
‘빌딩부자들’ , ‘월세의 여왕’을 썼던 기자이기에 출판사에서는 가장 안전한 제목으로 선택한 듯 하다. 
기존의 두 책에서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줄수 있는 책들이었다면, 이번 책은 에필로그에도 나왔듯이 ‘솔직함’이 담긴 책이다.
연애엔 관심도 없을 겉 같았던 성기자의 개인적 이야기도, 직장인으로서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전 직장에서의 이야기들도 소개했다.
솔직히 책 제목에 써 있는 ‘화려한 싱글이 가난한 커플보다 행복하다’ 라는 것은 이전의 두 책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을 것 같다.
머릿말에서의 요새 유행하는 소위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수치들은 성 기자님의 재테크 실력을 맛배기로 보여준다.
본문은 성 기자님의 호흡에 싱크만 맞추면 하루면 다 읽을 수 있다.
읽고 나니 주변의 실버 미스들이 생각난다. 이십대 입사해서 서른을 훌쩍 넘긴 최근 만난 여자후배의 ‘혼자 잘 살면 안 되나요?’라고 되묻던 모습이 떠오른다.
선물로 주고 읽어보라 해야겠다.


z******x 2015.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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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월세]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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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월세] '공짜 점심은 없다'요즘 저는 책을 대부분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종이책을 더이상 보관할 공간의 부족 때문입니다그리고 종이책에 비해 약간 더 저럼한 비용이 강력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그동안 책을 소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소유가 아닌 그냥 스쳐지나가는 음악과 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이건 자기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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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월세] '공짜 점심은 없다'


요즘 저는 책을 대부분 전자책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종이책을 더이상 보관할 공간의 부족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이책에 비해 약간 더 저럼한 비용이 강력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그동안 책을 소유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소유가 아닌 그냥 스쳐지나가는 음악과 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한번 책을 읽고 나서 그 책을 다시 펼쳐보는 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게을러 지기도 했습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전자책 사용 이지만 저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그동안 보지 않았던 재테크의 책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재테크 도서는 선호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재테크 도서가 대부분 그 시대상 만을 반영 하기 때문에 시간이 자니고 나면 그 도서는 더이상 

책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것같아 피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읽은 책을 다시 보기가 어려워진 전자책을 이용하게 된 이후부터는 특별히 피하게 되는 장르가 없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테크 도서도 틈틈히보게 되었습니다 


재테크 도서를 읽게 된 또하나의 이유는 얼마전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책을 읽는데 

그동안 좋아했던 장르의  책들이 눈에 잘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매번 같은곳만 보게 되고 진도가 나가지 않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재테크 도서는 쉽게 읽히게 되더군요 

재테크 도서는 이해 보다는 최신 정보의 빠른 전달이 생명인것 같습니다


[결혼보다월세] 이 책은 재테크 도서 이기도 하지만 성선화 작가의 미리보는 자선전의 느낌이 강했던 책 입니다

2015년도가 다 저물어가지만 2015년도의 경제 상황은 앞으로 경제지표의 변곡점이 될지도 모르는 중요한 시점 이라고 합니다

경제 분석상 이런 시기는 투자와 보류 그 어느것도 정하기 어려운 시기 이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2015년 재테크 도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할수 밖에 없었던 장르 인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1%대 금리를 살고 있는 이시대의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결혼보다월세]는 현직 언론사 경제담당 기자의 실전 투자 이야기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작가가 출간한 책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도 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결혼보다월세]는 재테크 이야기 보다는 작가의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의 되새김이 강했던 책 이었습니다


[결혼보다월세]에서 재테크의 이야기는 크게 부동산,주식, 이지만 주로 부동산에 관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믾은 사람들이 1%대의 금리 상황에서 5%의 수익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수익을 만들고자 부동산, 펀드, 주식,다양한 투자종목을 고려 하지만 실상 투자처가 마땅치가 않습니다

작가는 부동산 투자 중 부동산 경매 투자를 이야기 하지만 실상 제일 험난한 것이 부동산 경매 투자 입니다


경매로 낙찰받은 부동산을 제대로 나의 것으로 이용하는것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세입자문자, 주변 기득권세력, 경매전문 브로커등 실제로 겪어본 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정말 '공짜 점심은 없다' 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난 후 나는 이 책을 쓴 작가가 부러웠습니다 

물론 누군든 이책의 작가처럼 적절한 투자와 수익은 얻을수 있를 것 입니다

하지만 작가가 알고있는 여러 지인들은 아마 저에게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점이 성선화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그것이 공짜 점심은 없다 입니다 


글쎄요 재테크와 외로움은 어쩌면 가장 먼곳에 있으면서도 가장 가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돈과 사랑이 먼곳에 있을수도 있지만 가장 가까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5년차 ,10년차가 되면 대부분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이시기가 이직이 가장 많은 시기 이기도 합니다

직장 업무를 가장 많이알고 있는 것 같은 시기이기도 하고 

아직은 젊기 때문에 자신의 꿈과 현실을 가장 많이 비교해 보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성공과 사랑은 합집합이 되어야 하지 교집합이 된다면 공통된 부분이 후회로 밖에 남을수가 없습니다

성공으로 사랑을 포함하듯 아니면 사랑으로 성공을 포함시키는  

그런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아있는 후회는 성공과 사랑 그어느것에도 

포함될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2016년에는 어떤 재테크 전략으로 이 험난한 시대를 버틸수 있을까요?


추가) 이책에서 밑줄 긋기


 *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줄이거나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해 더 많은 돈을 버는것 

 * 돈자랑하는 남자중에 제대로 된놈은 하나도 없다

 * 투자는 한순간 이지만 관리는 평생이다

 * 내가 대출이자를 내면 '나쁜대출' 내돈으로 내지 않으면 '좋은대출'

 * 분양시장의 3대 거짓말 

   ① 팔아봤자 남는것도 없고 회사가 돈을 번다

   ② 내가 사려고 했다 아는사람 혹은 가까운 친척이 샀다

   ③ 다 팔리고 남는게 몇개 없다


 * 수익형 부동산의 꽃은 '상가'

 *변액보험의 허상

 *과소비란 "세상에 나를 맞추기 위한 소비" *개처럼 버는것을 남에게 시키고 나는 고상하고 우아하게 정스처럼 쓰는일만 하고 싶다

m****g 2015.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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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부동산으로 이뤄낸 그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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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이끌려 일단 가벼운 마음에 구입을 하긴 했는데, 몇 페이지 안되어서 이 책이 언제 쓰여졌는지 그리고 저자가 누군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2013년, 경제신문 기자 출신의 저자. 아, 하는 한숨이 밀려나왔다. 그녀가 살던 2013년과 지금 2016년은 얼마나 달라진 세상이었는지 이제는 저자도 알고 있을까.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저자의 부동산 재테크는 '경매'로 낡은 집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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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이끌려 일단 가벼운 마음에 구입을 하긴 했는데, 몇 페이지 안되어서 이 책이 언제 쓰여졌는지 그리고 저자가 누군지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 2013년, 경제신문 기자 출신의 저자. 아, 하는 한숨이 밀려나왔다. 그녀가 살던 2013년과 지금 2016년은 얼마나 달라진 세상이었는지 이제는 저자도 알고 있을까.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저자의 부동산 재테크는 '경매'로 낡은 집을 사서 고친 다음 월세 수입을 올리다가 가격이 오르면 판다, 는 전형적인 '부동산 상승기' 시절 재테크 방식이었다. 게다가 어마어마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덕분에 대부분의 자산은 빚으로 이루어졌지만 이자는 월세로 감당하고 상승분 차익을 남겨서 빚을 값는 아주 낡은 (그러나 꽤 오랫동안 정석이었던) 방법으로 부동산을 축적했는데, 그래서 2016년에도 계속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많은 독자들이 깨달았겠지만 2016년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방법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주택 경매가 초보자들이 뛰어들만한 분야는 아니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겠지만, 무엇보다 차익을 목적으로 레버리지를 껴안고 주택 가격 상승을 노릴 만한 시기는 이미 끝나고 말았다. 

"예전"의 경험을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보고 싶다면 뭐 한번 쯤 읽어도 상관없겠지만, 어디까지나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n 2016.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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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보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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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결혼보다 월세? 뭔가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혹시나 해서 구입했다. 읽고 난 느낌은 그냥 초보자의 좌충우돌 부동산 경험담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시간 만에 책을 독파할 정도로 책 읽기는 쉬웠다. 앞단에 30대 여성들의 현황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한 내용은 해당 연령대 독자들에게는 공감이 될듯 하다.   책의 목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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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결혼보다 월세? 뭔가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혹시나 해서 구입했다. 읽고 난 느낌은 그냥 초보자의 좌충우돌 부동산 경험담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시간 만에 책을 독파할 정도로 책 읽기는 쉬웠다. 앞단에 30대 여성들의 현황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록한 내용은 해당 연령대 독자들에게는 공감이 될듯 하다.

  책의 목표 고객은 20-30대 여성들인데 내가 잘 못 산듯한 느낌이다. 그러니 목표 고객에 안맞는 내가 책이 좋네 나쁘네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20-30대 여성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적은 돈을 가지고 월급만 모아서는 정말 해답이 없는 듯하다.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일단 이 책에서 체계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얻기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느낌은 그냥 이거저거 걸리는대로 산 내용을 숨가쁘게 적어간 내용이다. 중간에 직장에서 서러움 받았다는 얘기며, 남자 만나 결혼할 뻔한 이야기며 양념처럼 나오긴 하지만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다.

 

  부동산 관련된 책을 보면서 의문이 가는건 일단 이거다. 저자들은 대부분 전세끼고 집을 여러 채를 산다. 자기 자본이 아닌 타인 자본(대출)으로 사기 때문에 초기 자금이 적게 들고, 자기 자본 수익률이 높다고 자랑한다. 그래서 이런 방법으로 집을 수십채 사서 돌린다. 대출 받아서 살 수 있다는거 다 안다. 하지만 전세금이 올라도 집값이 떨어지면, 그리고 여러가지 관리비, 기타 등등 유무형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물론 발품 많이 팔아서 전세가 비율 높은데 골라서 사고 전세금 오르면 대출 갚고, 집값 오르면 팔아서 시세차익 챙기고...

  뭔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상황은 보이지만 이 방법은 모든 것이 잘 맞아 돌아갈때의 결과이지, 완충방법이 없는 사람들이 시도하기에는 위험해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한 이야기만 보았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방법을 사용해서 망가진 사람들의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방법은 알지만 선뜻 내키지 않는다. 전세끼고, 대출끼고 산 집이 아무리 많은들 별로 부럽지가 않다. 역시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도 그닥 부럽거나, 대단하다고 생각되거나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특히 시세차익 300만원, 500만원 남겼다고 좋아했다는 부분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겨우 그 돈 벌려고 그 고생을... 인건비며 시간이며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인 것을...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처음인 분들은 경험삼아 읽어볼만 하다. 결혼보다 월세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결혼보다 월세가 힘들다는 생각이다. 개인에 따라 다르고 각자의 선택이지만, 제목을 선정적으로 짓느라 현실과는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결혼 후 월세'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더 빠른 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4 2015.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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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실전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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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성공기 성선화 ​ ​ ​ 최근 발매된 재테크의 여왕을 보고 재테크에 대한 많은 팁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실천 했던 것이 바로 카드 정리하기 였다. 카드가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잘 기억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카드를 따로 나눠 쓰지 않고 하나로만 쓰고 있었는데 책을 보고 나서 카드도 용도 별로 나눠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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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월세

성선화 기자의 똑똑한 재테크 성공기

성선화




최근 발매된 재테크의 여왕을 보고 재테크에 대한 많은 팁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실천 했던 것이 바로 카드 정리하기 였다.

카드가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잘 기억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카드를 따로 나눠 쓰지 않고

하나로만 쓰고 있었는데 책을 보고 나서 카드도 용도 별로 나눠 쓰면 더욱 이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본 결혼보다 월세는 재테크의 여왕에서는 보지 못했던

'성선화'라는 여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결혼보다 월세>는 재태크 입문서라고 볼 수는 없다. 저자가 직접 재테크를 하기 위해 발로 뛰고

머리를 굴려가며 겪었던 일들을 풀어주는 재테크 에세이다.

재테크라고 하면 통장에 숫자가 나와야 하고, 금리가 나와야 하고 대출 이자가 @$^@#$%

어렵기만한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30대인 싱글녀가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현재 30대 싱글 여자의 50퍼센트 이상이 월실수령액 200만원대의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30대 여자 싱글은​ 남자에 비해 적게 벌고 돈을 많이 쓴다고 한다.

순금융자산도 5000만원이 안된다는 사람이 더 많다. 이렇게 벌어서 언제 집을 장만하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 수 있을지...

요즘은 애를 낳기 싫어서 안 낳는 것이 아니라, 남들만큼 못 해줄까봐 안 낳는 추세라고 한다.

애초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대한민국에서 재테크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성선화 기자도 처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은 아니었다. 그녀도 모두와 마찬가지로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고

매달 내는 카드값에 빠듯하게 지냈던 평범한 싱글녀였다. 그러나 경제신문 기자로 일을 하면서 재테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수성가형 빌딩 부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빌딩부자들>이라는 책을 완성했다.

그러나 책이 나오고 한달이 지나지 않아 편집부에서 다른 부서로 좌천이 되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월세의 여왕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나라면 회사에서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저 남탓을 하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세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한 달 30만원으로 살기'​ 라는 과제를 혼자서 해내는데 한 달 월급이 360만원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것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투자는 한순간이지만, 관리는 평생이다"

월세의 여왕이 되기 위해서 제일 힘든 것은 수익률 분석도 아니고 투자도 아닌, 감정노동이라고 한다.

임차인을 만나서 월세를 받아야 하고, 관리비도 내야 하고 무엇 하나 쉬운 것은 없었다.

그저 경매로 집을 싸게 사면 월세가 절로 들어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자가 직접 겪은 곰팡이가 피어나는 집이나 임대인이 안들어오는 상가 등등...

재테크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모두 총망라 한 책이었다.

숫자가 가득한 재테크 책을 읽는데 지친 대한민국의 싱글녀들!

재테크의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싱글녀들을 위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m*********s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결혼보다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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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책으로 빠졌다   이유인즉, 예스 포인트 2천점이 E-book 살때 포인트로 할인이 된다기에-   전자책중에, 나와있는 책을 골랐다   한때는 전자책에 푹 빠져 지금 전자책장에 책이 200여권들어있으나,   생각해보면 실물이랑 금액차이가 큰것도아니고,   출퇴근용 도서를 하기에는 도서보다는 동영상이 낫다 싶어서 E-book을 잘 보지 않는다   내가 갖고있는건 크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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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책으로 빠졌다

 

이유인즉, 예스 포인트 2천점이 E-book 살때 포인트로 할인이 된다기에-

 

전자책중에, 나와있는 책을 골랐다

 

한때는 전자책에 푹 빠져 지금 전자책장에 책이 200여권들어있으나,

 

생각해보면 실물이랑 금액차이가 큰것도아니고,

 

출퇴근용 도서를 하기에는 도서보다는 동영상이 낫다 싶어서 E-book을 잘 보지 않는다

 

내가 갖고있는건 크레마 터치,, 때당시만해도 참 새롭고 획기적이었는데

 

지금 나온건 그때것을 발전시키고 시켜 나온것이기에 분명 내것보다 좋겠지만

 

그래도 나는 내손때묻은 전자책이 좋다

 

무튼!,

 

근묵자흑이라 했던가, 기자가되어 부자들을 많이 인터뷰해서 그런가

 

저자도 이것저것 투자를 하여 그래도 돈을 꽤 벌은것같다 ... 부러움..

 

분명한것은 하루아침에 혹은 한달만에 돈벌기는 천부적 능력이있는거 아니고는 안된다

 

시간이 약이고 돈이라는 말이 제테크를 할라치면 몸으로 와닿게 된다

 

시간이 흘러야 시장이 흐르고 흘러야 뭐든 상승하고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던가

 

그래도 제법 자신의 사연과 함께 공감할수있는 직장인들의 애환도 녹여냈다

 

어렵지 않게 책을 읽었다

 

이 저자의 다른 책들을 조금더 읽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