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학교다닐 때 배웠던 과학책중 물리나 지구과학이 내게는 쉽지만은 않은 과목이었다. 그런 것을 묻는 아이에게,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다시 바꿔서 설명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 종종 벽에 부딪히는 것을 느꼈었다. '왜 사람은 벽을 걸어갈 수 없을까요? 개미처럼 벽을 걸어서 넘을 수는 없을까요? 스파이더 맨처럼 벽을 타고 다닐 수는 없을까요?' 하는 얘기에 대한 답을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중력이란 어려운 과학용어를 아이들이 쉽게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말로 조근조근 얘기해 준 책이라고 말을 해야 할게다. 지금은 STS 프로그램중 물리.화학영역 책들을 샀는데 하나씩 하나씩 다 사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