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토미히로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한쪽 면에는 지은이가 쓴 일본 단시가 다른 한쪽 면에는 그 시와 걸맞는 그림이 있다.
약간의 일기도 들어있고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지은이 사진이다.
생명의꽃이라는 책에서는 사고 후 어느정도 시일이 흐른 뒤의 사진인데 반해
이 책에서 지은이 사진은 퇴원 직후 아주 앙상한 모습이다.
그런 몸으로 이런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