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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번아웃이 온것 같아서 오래동안 카트에 넣어두었던 책을 주문. 2015년 발간이라서 그사이 사회의 시선도 개인마다의 가치관도 많이 바껴서인지 내용 중에는 벌써 옛날마인드.. 옛날기준.. 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더러 있더라구요.. ^^; 하지만 그만큼 제가 오래전에 눈길이 가서 카트에 담아두고 꽁꽁 아껴오다 주문한 책이라 감안하고 쓱쓱 읽어나가기! 예전만큼 많이 참지도 않고, 배려도 덜하고, 할 말도 하고, 착하게 사는게 좋은게 아니라고, 제 스스로가 변했다고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