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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은 어디일까? 나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가정과 학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조금씩은 의심하게 된다. 정말 안전할까? 아동학대가 이루어지는 가정 위험에 많은 노출이 된 학교
오늘은 학교 알리미가 울지 않았다고 걱정을 하는 같은 반 친구 엄마를 보면서 말이다.
여름 방학이 되기 얼마 전 아델리나의 단짝인 친구가 스쿨존 안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것도 횡단보도에서 말이다. 다행이 많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스쿨존에는 불법주차 차량이 있고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넘에도 불구하고 불법유턴을 하는 어른들 신호등을 보고 건너는 아이 앞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
또 얼마 전에는 2층에서 뛰어내려오는 아이와 1층 복도를 지나가는 아이가 부딪혀서 코피가 나는 사고도 있었다. 정말 이래도 될까? 안전할까?
늘 아델리나에게 주의를 주지만 아델리나 혼자 조심해서 되는 것이 아닌 듯 하다.
학교가 조금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델리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전한 생활이 곧 행복한 미래다'라는 말로 시작된 작가의 이야기는 최근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세월호 침몰부터 글램핌장 화재까지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다른 도시의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이 여름방학 중 부산의 모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늘 이런 사고가 나야만 '안전'을 이야기하고 교육을 한다.
<일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아이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을 키워주는 초등학교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이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학교 생활 안전 매뉴얼 앱에 기초하여 작가가 만든 책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동화로 들여주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또래 등장인물을 통한 간접 경험은 아이들이 안전 생활을 습관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5명의 아이들이 보건실을 찾아온다. 저마다의 상처를 가지고
학교마다 있는 보건실은 어떤 곳이며 그 곳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도 소개해 준다.
지환이는 의자빼기 놀이를 하다가 다쳤다고 한다. 교실에서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다. 아무래도 학교생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니 꼼꼼하게 볼 필요가 있다.
복도에서 이런 놀이를 하는 아이를 종종 본다. 은수도 어떤 오빠 때문에 다쳤다며 보건실을 찾아왔다.
쉬는 시간, 체육시간 뿐 아니라 화장실에서의 위험요소 등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학교를 떠나서 이렇게 하교시간 우리를 위협하는 요소들도 많다. 많은 위험 요소 속에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이런 위험 요소들을 알고 서로서로 조심해야할 듯 하다. 성숙한 안전 의식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미리미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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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위험해! -아르볼- 아이들에게 안전의식과 위기대응능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도 분명 아이가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다보면 한순간에 다칠 수 있는데 학교에 있는 공간마다 동화와 함께 지켜야 할 안전규칙에 대해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겐 필수적으로 보여줘야 할 책인 것 같아요 저희 딸도 책을 보면서 자기도 화장실에서 미끄러질 뻔 했다는 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자주 보여줘야 할 책인 것 같아요. * 서평은 출판사에서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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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과연 등하교 길은 안전할까? 학교에서는 잘 지낼까?' 이게 가장 걱정이었어요. 엄마인 제가 학교다닐 와는 달리... 세상도 많이 바뀌고 학교도 많이 바뀌었기에.... 첫 아이인 제 딸을 학교에 보낼때는 정말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답니다. 학교 내에서도 방과후 수업이 있다보니 혼자서 시간 맞춰서 수업을 들으러 가야하는 시간이라든지. 또 수업이 시작될때까지 운동장에서 기다리는 시간 등 공백의 시간들이 아무래도 생기게 되더군요. 선생님의 시선이 덜 미치는 급식시간이라든지, 특별수업을 위해 이동할 때.... 또 일하는 엄마는 아무래도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에 보내게 되는데요. 학교에 시간이 많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잘 봐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있기에는 아이가 혼자인 시간도 많으니까요. 딸아이는 2학년입니다. 1학년에 이 책 "학교가 위험해!"를 만났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들이나 1학년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또래의 등장인물을 통해 간접 경헙으로 아이들이 안전 생활을 습관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되었습니다. 교육부의 안전교육 7대 영역 표준안.학교생활 안전 메뉴얼 앱에 기초하여 만들어 졌다는 군요.
그림이 익살스럽고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는거 같습니다. 그림속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그냥 "괜찮겠지..."하면서 넘어갔었던 사소한 것들도 다 콕콕 찝어주면서 위험성을 알려줍니다.
눈에 띄도록 "잠깐!" 코너에서 주의를 환기 시키면서 다시 한번 위험성을 알려주네요.
안전은 몇번을 강조해도 과하지 않겠죠. 이미 다치고 나서 후회하면 뭐하겠습니까. 제 딸아이도 학교 미끄럼틀에서 긁혔다고 팔꿈치를 훌떡 까져서 집에오고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선 집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건실에도 더 크게 다쳐서 오는 아이들이 많다는 말을 듣고....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조심, 또 조심" 학교에서도 많이 교육시키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강조한다면 더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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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집만큼이나 익숙한 공간인 학교 하지만 익숙하다고해서 모든곳이 언제나 안전한건 아니겠죠 오히려 잘 아는곳이니까 늘 머무는 곳이니까 안전에 소홀할 수도 있고 아직 아이들이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학교생활중 아이 스스로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고 또 위험을 인지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우선 책 표를보고 어? 우리 아들인데? 싶었답니다. 툭하면 축구하다 넘여저 다리에 멍이 들어오거나 축구같은 운동뿐만 아니라 개수대를 사이에두고 얼음땡 놀이를 하다가도 개수대 모서리에 옆구리를 찍혀 오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
언젠가 반 친구중에 한명이 화장실에서 장난하다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결국 다리에 깁스를 했다거나 학교 뒷편에 벌집을 발견해 건드려서
분명 위험한 상황인데도 자랑스런 무용담처럼, 또 그 친구가 부러운듯 얘기하는걸 보고도 설마 우리아이는 그런일 없겠지란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학교가 위험해란 책을보고 학교라고 학교내 모든곳이 안전할거라고 생각하지말고 평소 주의하고 잘 살펴야한다는걸 알게됐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눈에 잘띄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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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 광명댁
아르볼 :: 학교가 위험해! 글 최형미 / 그림 지우 / 감수 (사)한국생활안전연함 올해 1학년이 된 큰아이!! 학기 초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뭐든 조심조심 행동을 하는거 같더니, 얼마전 하교시간에 가보면 사방팔방 친구들이랑 복도에서도 거침없이 달리는 아들녀석을 보았네요 ㅠㅠ 이젠 학교생활에 적응도 했겠다, 어린이집 생활때와 다르게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쉬는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등등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학교가 위험해! 도서를 통해 늘 등교길에 이야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학교 생활하면서 해서는 안될 위험한 행동들을 대해 배워보고, 이야기 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어주었어요.
↗ 줄거리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다친 친구 다섯명이 보건실을 찾아와 처음엔 아픈곳에 약을 바르기 싫다고 엄살 피우고, 엄마를 찾는 아이도 있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자기가 다친 일들을 자랑하듯 서로 뽐내며 이야기 해요.. " 다친 건 절대 자랑이 아니야!"
↗ 친구들이 어떤 생활을 하다 다치게 된건지 스토리가 나오고.. 장소와 위험한 행동(일)에 대해서 이야기와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예비 초등학생에게도 추천 하고 싶은 도서예요!
↗ "엄마 선생님이 알려준것도 있는데, 아닌것도 있네~" 처음에는 그림만 봐야지~ 하더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며, 처음페이지부터 다시 펼쳐들고 읽네요.^^
↗ 책을 다 읽고 나선,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학교에서 해서는 안될 위험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고 아이가 먼저 제안을 하더라고요. 교실에서 뛰면안되요. 연필로 친구 찌르면 안되요. 엘레베이터 탈때 친구 밀면 안되요. 줄넘기를 막 휘둘르면 안되요. 집에올때 길에서 친구랑 몸싸움하면 안되요. 밥먹을땐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해요. 정수기 물로 장난치면 안되요. .........................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생각한 학교에서 조심해야 할 일들이에요. 잘 아는것만으로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반복된 안전 교육을 통해 예방&대처를 할수 있도록 일년 내내 안전한 생활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