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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07 (개정판)을 구매하였다. 이북으로 판타지 소설을 구매하게 된 건 처음인데.. 아주 예전에 하얀 로냐프강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이있어서 찾아보던 중 이북으로 개정판이 나왔다 하여 소장할 겸 구매하게 되었는데 몇년이 지나 다시 읽으니 더 새롭게 읽히고, 그땐 이해가 가지 않았던 주인공들의 행동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오래 읽어도 지겹지 않은 작품이었고, 다시 읽어도 반갑게 읽게 되는 그런 작품이었다. 다른 판타지 소설과는 좀 다르게 정적인게 특징인 작품이었고, 그래서 더 편안하게 읽게 되는 작품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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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제법된 소설이지만 그래도 고전은 아닌데, 가격이 상당히 착한 것 같다. 전집으로 구매를 해도 요즘 나오는 신간들 3권 가격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지금은 소장용으로 시리즈를 하나 둘씩 사모으는 중인데, 전체를 다 구매하게 되면 날잡아서 쭉 읽어야 겠다.
내가 기사들이 나오는 중세 배경의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게 된 것도 하얀 로냐프강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엔딩이 너무 슬펐었는데, 지금 읽어도 처음 읽을 때처럼 가슴이 아플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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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필독서라는 추천을 받고 구매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편이네요..ㅇㅅㅇ
(제가 지금까지 각잡고 읽은 정통 판타지 소설은 이영도 작가님 소설이 유일하다보니...)
남성향 소설 특유의 거친 문체가 잘 읽히지 않아서 초반에는 몇번씩 읽덮했습니다.
그래도 90년대 정통 판타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할 수 있는 소설 같습니다.
장편이라 한번에 다 읽긴 힘들 것 같고 소단원별로 조금씩 나눠 읽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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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크게 이나바뉴 크실 로젠다로의 나라 사이의 전쟁을 통해 각 나라를 지키는 기사들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였다면 2부에서는 더이상 기사들이 이전처럼 활약하지 않는 정치싸움이 주 무대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1부에서 여러 기사들이 싸우던 기억이 아직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이전 시대의 사람, 엄청난 활약을 했었지만 거의 잊혀졌거나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등장해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나바뉴 내에서 생기는 루우젤에 대한 차별로 인해 루우젤 사람들이 독립을 원하며 싸우는 이야기가 많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