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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설득만큼 힘든 일은 없다. 설득이라는 단어 자체에 이미 어려움이 내포된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는 상태에서 내가 그를 동의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내 말을 듣자마자 이해하고 동의한다면 설득이라는 단어 자체가 필요없다.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으니 설득해야한다. 설득이 상대방을 굴복시키거나 내 의견에 전젹으로 동의한다는 것은 그렇다고 아니다. 의견일치 자체가 힘들고 서로 조정한다는 것이 정확할 듯 하다. 설득과 관련해서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은 뭐니 뭐니 해도 <설득의 심리학>이다. 이 책을 설득에 관한 책이라고는 힘들지만 상황을 만들어 나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도록 한다는 점은 인상적이었다. 이후로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행동경제학 등 책을 보다 본격적으로 읽었다.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그 내부에 존재하는 심리를 따져서 예측하고 조정하고 유도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지금도 여전히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괴리감을 늘 느끼지만. 대체적으로 굳이 설득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어떤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설명해도 들으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 선입견일 수 있지만 차라리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외골수로 편견을 갖고 자기 안에 갇힌다는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상대방이 이미 갖고 있는 사상을 내가 설득한다는 것 자체가 무용지물이다. 내가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면 설득할 필요도 당할필요도 없다. 여기까지는 거창한 부분이다. 사소한 부분도 있다. 밥을 먹느냐, 마느냐부터 시작해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상대방과 무엇을 해야 한다. 사회 생활에서도 상대방의 설득해야 동참할 수 있다. 내 권력과 카리스마(?)로 설득필요없이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일은 생채기가 난다. 상대방을 설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믿음이다.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갖고 상대방을 설득하면 의지가 전달되지 않고 쉽지 않다. 이 책 <설득의 재발견>은 나 자신에 대한 설득을 알려준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이 다소 동떨어졌다는 느낌도 들지만 상대방 설득하는 것도 내용에 포함하고 있으니 틀린 것도 아니다. 원제가 Winning from within이다. 나로부터 승리라는 뜻이다. 남이 아닌 내 자신이 내 감정과 이성 등을 잘 다스려서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 한다는 의미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니 맞는 말이다. 네 가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한다. 드리머, 러버, 씽커, 워리어. 빅포라고 부른다. 내 안에 존재하며 나를 조정한다. 이들은 서로 싸우며 서로 먼저 나오려고 한다. 그럴 때 긍정적일 때도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를 볼 때도 있다. 나오지 말아야 할 놈이 나오기 때문이다. 적절하게 내 내면에서 외부로 표출되고 서로 조정해서 효과적으로 내면을 다스려야 한다. 영감을 주는 드리머, 분석적인 씽커, 관계를 중시하는 러버, 현실적인 워리어다. 그들이 바로 내면의 임원들이다. 최고경영자 드리머, 최고재무책임자 씽커, 인사담당 부사장 러버, 최고운영책인자 워리어다. (중략) 파수꾼이 '우리 내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한다면 선장은 '외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찰한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내 인생을 지배한다. 꿈을 갖고 실천하기 위해 분석하지만 주변과 조화를 이뤄야 하고 현실도 냉정하게 봐야한다. 이들 상황을 전달하는 것이 파수꾼이고 외부 세계와 내부 세계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선장이다.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는 개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별나게 더욱 도드라지게 나를 지배할 때가 있다. 내 내부를 잘 관리하고 다스려야 슬기롭게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꿈만 꾸고 실천이 없는 사람, 사람이 너무 좋아 쉽게 결정 못하는 사람, 너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 세상 걱정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잘 못 한다.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야 내 자신의 인생을 내가 다스릴 수 있다. 우리는 드리머dreamer도 되고 씽커thinker도 되고 러버lover도 되고 워리어worrier도 된다. 누군가 나를 지배할 때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드리머가 지배하면 좋을 듯 하지만 적절하게 씽커와 워리어가 협력을 해야 균형잡힌다. 상대방과 협상할 때도 상황에 맞게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가 주도적으로 등장해서 설득한다. 서로 적절한 조화는 당연히 잊으면 안 되고. 쓰고 보니 말이야 쉽지 결코 쉽지 않다. 책 제목처럼 <설득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도 있다. 나를, 남을 설득하는 색다른 접근 방법이니 말이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용이 너무 장황하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413235406 ![]() http://blog.naver.com/ljb1202/220098207073 ![]() http://blog.naver.com/ljb1202/191059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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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연 얼마만큼 자신들을 알고 있을까? 또는 얼마만큼 그러한 자신들에게 만족할까? 내가 처음 이 책을 읽겠다고 정했을 때는 아마 ‘설득’ 이 단어 하나만 보고 정한 것 같다. 나는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이야기를 하여 어떻게 내가 원하는 의도를 끌어올 수 있을까? 라는 그러한 생각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의 의도와는 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설득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내 인생을 ‘남’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그거에 대한 부족한 점을 매꾸고자 노력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생각은 점차 변해갔다. 점차 나에 대한 확고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점점 중심을 ‘다른 사람’에서 ‘나 자신’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래야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가 더욱 수월해지고 나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고 그 결과를 믿는다면 많은 면에서 더욱 더 수월해 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 4와 트랜스포머를 가지고 나 자신을 구별한다. 그렇게 자신의 내면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지고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이해를 시키려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아마 그러한 내용들을 통해 자신을 좀 더 알아보게 끔 하고자 하는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의 삶과 읽는 동안의 생각. 나는 자기계발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분명 이러한 내용을 다른 곳에서도 짧게나마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준 책은 아마 이 책이 처음이었을 것이고 오랜만이여서 그런지 지금 나의 머리가 복잡해질 때 이 책을 만나 정리할 수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을 갖게됨으로 나는 자신감 또한 얻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지속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생각은 분명 당신을 좋은 결정을 하게 끔 도와줄 뿐만 아니라 어쩌면 당신의 인생을 변화 시켜줄 수 도 있다. 그러한 긍정적인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은 아마 당신의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많은 20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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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재발견』을 읽고
사람의 일생은 결국 자신 만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한다. 물론 생활해오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교훈과 함께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를 살리면서 자신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자신만이라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나 자신을 포함하여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확고히 알고서 그에 맞게끔 실천으로 임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이다. 내 자신도 벌써 환갑이 지났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평소에 느끼고 있다. 그 부족함을 생각하면서 고치려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 바꾸려는 행동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나이도 있지만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행하되 이런 좋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내 자신을 추스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좋은 책은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해본다. 그 동안 생활에 열중이다 보니 이런 여유를 갖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바로 이런 좋은 책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서 서운하거나 아쉬웠던 점을 생각하면서 고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 자신의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남은 내 자신의 후반부의 인생을 더욱 더 생산성이 있고, 즐거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좋은 교훈을 많이 얻었다는 점이다. 결론은 어차피 우리 인간들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여러 사람들과 생활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내 자신을 상세하게 돌아보면서 내 자신 스스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내 자신을 설득시키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또는 자연스럽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확실히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자신과의 협상을 위해서도 내면을 확실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문과 열쇠가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나 자신 스스로를 설득하였다고 한다면 이후 맺어지는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더욱 더 자신있게 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정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내 자신을 확실하게 진단하고, 자신과의 가장 확실한 협상을 통해서 얻은 원칙을 그대로 상대방이나 누구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거의 생각이나 언급을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얻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장 큰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역인 내 자신을 확실히 하고서, 관련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함께 최고의 실력을 얻을 수 있는 성공에의 길을 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침과 시행 실천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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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재발견'은 수많은 협상전문가들을 길러내는 하버드 로스쿨에서 협상를 가르치고 있다. 책의 재목에서 설득에 기술적인 면을 가르쳐 주는 또 하나의 책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부제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부터 설득하라라고 하였을때 이건 또 무슨 말인가하는 궁금증을 얻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듯이 수많은 협상의 기술과 대화법등을 가르치고 있으나 실제 그런 테크닉이 현실에서 적절히 기능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협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알아한다는 결론을 얻어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부제는 상대방과 잘 협상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라고 바꾸고 싶다. 저자는 자신을 잘 파악하는 길이 단순한 테크닉 만으로 협상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임을 제시하고 그 방법으로 자아에 구성원을 빅포: 드리머(최고경영자), 씽커(재무담당 최고책임자),러버(인사담당부사장), 워리어(최고운영책임자)로 나누어 실제 어떤 의사결정을 진행할때 이들 중 하나가 두드러지는 역할을 하게되고 그로인하여 균형잡히지 못한 선택을 내고 표현하게 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자아의 구성원들을 움직이는 트랜스포머라는 개념으로 내면을 관찰하는 파수꾼,빅포를 조율하는 선장,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하는 항해사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1장에서는 빅포에 대한 소개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최적의 반응을 하지 못하는 퍼포먼스 갭을 발생시키는 빅포의 불균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 이런 빅포데 대한 성찰과 조정 그리고 발전을 유도하는 파수꾼, 선장, 항해사라는 자아의 상위개념을 트랜스포머로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비젼을 제시하고 미래를 혁신할 수 있는 드리머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예로 자신이 로우드리머인지,하이드리머인지,균형잡인 드리머인지를 판단하게한다. 마찬가지로 이론과 논리를 중시하고 분석하는 씽커의 장단점, 타인과의 관계형성,신뢰유지에 강점을 주는 러버의 장단점, 자신을 보호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결과를 낼 수있는 워리어에 장단점을 구체적인 예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3장에서는 영화'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가 포스의 균형을 수행의 목표로 삼듯이 트랜스포머들이 어떻게 빅포의 균형을 찾아내고 조정하며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이끄는 항해를 시행할 수 있는지 많은 예시들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제시해 주고 있다. 책은 읽고 드는 생각은 이 책은 단순한 협상전문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잘 파악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소한 선택에 대한 고민에서 부터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보다 간결하고 분석적으로 정리하여 돌아보고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말그대로 자기 개발서이다.항상 타인과 협상을 해야하는 사람들 뿐만아니라 자기 인생에 애정을 가지고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가 한번 읽어보기를 권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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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에 관한 책은 서점에 넘쳐나게 나오고 있다. '설득의 재발견'이라니.. 도대체 이 넘쳐나는 설득에 대한 정보에서 다시 발견할 만한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해왔다. 반면, 나 자신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불편해 한다. 그러나 책에서 다루듯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핵심은 자기 내면을 통해 협상하는 것이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 또는 협상을 할 때 내가 할 말을 이미 알고 있지만 이성적인 생각과 다른 말이 튀어나간 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원하는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그 말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가 생각해봐야할 과제가 된다. 우리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말과 실제로 하는 말과 행동의 차이를 여기서는 '퍼포먼스 갭'이라 한다. 작가는 우리 안에 내면의 협상가 4명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 이를 빅포라 한다. 직관적이며 영감을 주는 드리머, 이성적이며 분석적인 씽커, 감정적이며 관계를 중시하는 러버, 의지가 있는 현실적인 워리어가 그들이다. 또한, 이 빅포를 움직이는 3명이 있는데 내면을 관찰하는 파수꾼과 빅포를 조율하는 선장,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하는 향해사다.
여러 인물들이 내면 세계에 나타나니 문득 요즘 인기인 네이버 웹툰이 떠오른다. [ 유미의 세포들 ] 우리는 빅포 중 유독 한명을 선택해서 제일 앞에 크게 세워 다른 3명을 아예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4명의 아이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저자는 외적인 삶과 내적인 삶을 통합하라하며 내면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라. 등 이런 저런 내용을 언급해 주고 있으나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사람마다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방법 또한 각자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가 하고 있는 강연이나 워크샵에 참여한다면 조금 더 현실 적용 가능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겠으나 외국분이므로 유튜브로 접할 수 밖에 없겠다.
[ 저자 : 에리카 아리엘 폭스] 책을 읽어가며 DISC나 애니어그램이 떠올랐고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내 안에 있는 기질들을 잘 활용하여 성장하는 것이 중요 목적이다. 이렇게 본다면 설득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이 이 책을 잘 표현하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이 너무나 이상적인 결과로 이끄는 점이 있어 어디까지가 실현 가능하며 실제 삶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드나 그 정도의 성과라도 개인에게는 큰 발전이라 생각된다. 요즘 문제로 떠오르는 분노조절장애를 줄이는 데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책에서 굉장히 많은 사례들이 언급되며 교육혁신가 살만칸, 침팬지 전문가 제인구달, 수학자 존내쉬, 물리학자 슈뢰딩거, 최근 말 많은 도널드 프럼프 등 반가운 이름이 많다. 다만, 후반부에는 예시가 너무 많아 오히려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는 느낌이 되어 아쉽다. '우리는 자신의 본질과 가장 가깝게 태어나지만 타인이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하는 페르소나의 가면을 평생 쓰고 지낸다.' 책을 덮으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 실제 나의 본질에 맞게 나를 받아들이고 조율하여 바람직한 성장을 가질 수 있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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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내 안의 내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일러주는 책이다. 남을 설득하기에 앞서 나의 내면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를 납득 설득 시켜라는 이야기이다.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체인 '나'를 내가 조종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
책은 총 366쪽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내안의 협상가들과 코치에 대해 알아본다. 2부 빅포 즉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의 역할과 작용을 배운다. 3부 트랜스포머 즉 파수꾼 선장 항해사가 어떤 방식으로 빅포를 돕는지를 살펴보고 트랜스포머를 어떻게 운용해야 내 삶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지 배운다.
쉽게 불꽃놀이 구경가기를 예로 든다면, 드리머는 불꽃놀이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다. 불꽃이 터질 때의 색상, 아름다움, 황홀함을 상상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불꽃놀이'는 미션이 된다.
이성적 분석가인 씽커는 불꽃놀이의 시간, 장소, 교통 이동 방법, 가져가야할 물품을 생각하고 준비한다. 어디서 봐야 가장 멋진 불꽃을 볼 수 있는지, 언제 출발하고 도착해야 합리적이고 적절한 시간관리인지 계산한다.
마음과 마음을 연결시켜주는 러버는 불꽃 놀이의 경험을 다른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같이 가는 사람들과 애정 및 우정을 돈독하게 한다. 가지 못한 사람들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글과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다.
실천가인 워리어는 이 모든 계획과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지하철이 여의나루를 지나치더라도 사람들의 혼잡이 고통스러워도 장애를 이겨내고 불꽃놀이 미션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 중의 한 두가지로 행동하고 반응한다. 하지만 이 4가지가 조화롭게 제 역할을 수행해야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빅포는 불꽃놀이 등의 자잘한 일상사부터 회사가 나야가야할 방향이나 국가의 안위까지 결정짓는 것이다.
빅포를 더 깊숙이에게 조종하는 것은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파수꾼, 방향키를 잡는 선장, 앞으로 나가는 항해사이다.
주로 서서 일하는 직장일 덕에? 탓에! 오후 4시 즈음이 가장 힘들다. 직장 동료들도 모두 예민해진다. 하지만 일체유심조이다. 모든 일은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잠시의 간식과 휴식으로 내가 힘듬과 예민함을 가라앉히면 지옥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스스로에겐 그럴 힘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워준다. 미처 알지 못했던 '나' 나야말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협상하는 주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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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설득의 재발견 [에리카 아리엘 폭스 저 / 청림출판]
이 책의 저자 에리카 아리엘 폭스는 하버드 법학 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협상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글로벌 리더십을 연구하는 교수로 변화 전문 기업 뫼비우스 이그제규티브 리더십을 공동 설립했으며, 맥킨지리더십개발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글로벌 조직에서 협상을 가르쳐오며 분쟁 해결과 협상 조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 강연을 통해 조직 내 문제 해결을 돕고 청중을 고무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에서 20여 년 동안 진행해온 강의와 연구,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자신의 개인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설립한 이론을 통합했는데 다양한 분쟁 상황에서 타인과 성공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으로, 협상의 0단계인 자기 자신과의 협상을 통해 내면을 더 굳건히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능숙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저자는 2000년 11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음해 2001년 9월 국가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했다. 저자는 갈등 해결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본인이 사는 곳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순식간에 죽음을 맞은 이 비극적인 사건에 저자는 우리 협상 전문가들이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놓친 것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애도의 기간을 서서히 마무리해가는 때, 엄마의 첫 번째 기일 일주일 전에 아버지마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가족들 중에 변호사는 저자 자신뿐이었기에 법적인 문제는 자신이 도맡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슬픔과 동시에 엄청난 책임감까지 짊어지게 되었다. 이렇게 집안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일을 쉬고 있는 때 가장 많은 협상을 해야만 했다고 한다. 의사, 변호사, 보험회사, 병원 관리자들과 수없이 협상을 하며 상황들을 해결해야만 했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가르쳐왔던 모든 기술과 방법이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상황이 복잡해질 때 즉각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더 필요한 게 있었고 더 필요한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고 한다. 그리고 깨달은 것이 바로 성공적인 협상과 리더십을 만드는 요소는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었다.
*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 *
1. 내면의 협상가들을 인지한다.
2. 그들을 인정하고 수용한다.
3. 그들과 협상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한다.
4. 자신의 중심을 확고히 한다.
5. 자신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세상에 까다로운 사람들이 많은 만큼 까다로운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까다로운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일 때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라며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자신이라는 적을 물리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인 전문가들은 별로 없었다며 우리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적이 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과의 협상을 제안하고 현명한 리더와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방법만 안다면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선택을 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또한 스스로 성취한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더 큰 변화의 가능성을 키울 수도 있다고 말한다. * 상대방의 말을 잘 듣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적이 있는가?
* 동료들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기 의견만 앞세우며 고집을 피운 적이 있는가?
* 침착하고 싶었지만 괜히 방어적이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 적이 있는가?
* 싫다고 대답하려고 했지만 좋다고 대답한 적이 있는가?
* 이미 해버린 말을 후회한 적 있는가?
* 의견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침묵했던 적이 있는가?
* 내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한 적이 있는가?
* 현재의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의 목적이나 열정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살다보면 생각과 계획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전혀 다른 행동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위의 여덟 가지 질문을 보고 그런 적이 있다면 퍼포먼스 갭에 빠진 것인데, 퍼포먼스 갭은 실제로 하는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를 때, 최적의 반응과 현재의 반응이 일치하지 않았을 때의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며 우리 내면에 관심을 가지로 자세히 들여다보고 자신과의 협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내면에는 비판자, 성취자, 치유자, 감시자, 반란자, 발명가, 예술가, 파괴자, 문제해결자, 구원자, 유혹자, 탐험가, 위기관리자, 활동가, 회의론자 등 아무도 모르는 마음속 내면의 협상가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저마다 독특하고 개인적인데 그들은 우리의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음으로 그들은 나만의 협상가들이라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빅 포라고 부르는 드리머(최고경영자, 비전을 만든다, 꿈을 추구한다, 미래를 예견한다), 씽커(재무담당 최고책임자, 사실과 논리를 적용한다, 결과를 고려한다, 다방면으로 사고한다), 러버(인사담당부사장, 감정을 느낀다, 신뢰를 쌓고 유지한다, 다른 사람과 협력한다), 워리어(최고운영책임자, 진실을 밝힌다, 물러서지 않는다, 행동을 취한다)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에게 내면의 협상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 자신과의 협상을 하라고 하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내면에서 자신에게 익숙한 목소리 몇 가지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간혹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때가 있는데 그것을 우유부단하다고 판단하는데 사실은 내면에 존재하는 협상가들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빅 포의 균형을 맞춰 자신과의 협상이 가능한 사람은 협상 테이블에 나가거나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유리해지고 모든 것이 수월해지며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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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매번 선택의 순간에 서게 된다. 가정과 직장에서 심지어 혼자 있을 때조차도 말이다. 일례로 ‘이것이 좋으냐, 싫으냐’ 는 단순한 문제에서 조차 내면과의 신경전을 벌인다. 결과는 순간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생각과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음의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상대방의 말을 잘 듣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적이 있는가? ■ 동료들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기 의견만 앞세우며 고집을 피운 적이 있는가? ■ 침착하고 싶었지만 괜히 방어적이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 적이 있는가? ■ 싫다고 대답하려고 했지만 좋다고 대답한 적이 있는가? ■ 이미 해버린 말을 후회한 적 있는가? ■ 의견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침묵했던 적이 있는가? ■ 내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행동한 적이 있는가? ■ 현재의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의 목적이나 열정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위의 질문에서 그런 적이 있다면 ‘퍼포먼스 갭’에 빠진 것이다. 실제로 하는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를 때, 전문 용어로 표현하면 ‘최적의 반응’과 ‘현재의 반응’이 일치하지 않았을 때의 현상이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 왜 퍼포먼스 갭에 빠지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요령이라든지 새로운 기술로는 지속적인 변화를 꾀할 수 없고 현재의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심을 기울여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이를 확장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자기 자신과의 협상을 하라는데 그 전에 내면에 협상가들을 인지하라고 한다. 그들이 바로 ‘빅 포(Big Four)’다.
누구나 꿈꾸고, 사고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들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빅 포는 미래를 꿈꾸고, 문제를 분석해 해결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고, 효율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빅 포 모두를 모아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 서로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빅 포 각각의 특성은 이 책의 Part2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먼저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예시를 읽어보면 빅 포가 무엇인지 와 닿을 것이다.
빅 포가 항상 균형을 잘 맞추기는 어려운 것 같다. 종종 이해관계에서 충돌을 겪고는 하는데 이 때 빅 포가 삶의 목적과 가치에 맞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있다. 회사에서 이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하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s)’다. 내면을 관찰하는 파수꾼, 빅 포를 조정하는 선장, 새로운 방향으로 인도하는 항해사인 3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이 존재하기에 자신의 깊숙한 내면까지 인식하여 내적 성장을 돕고 나아가 삶의 주인이 된다.
우리의 내면에 이러한 협상가들이 존재해 왔다는 사실에 흥미로웠다. 그리고 각각의 협상가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도 말이다. 한편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신의 노력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이 방법은 탁월하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적성장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고 중심을 찾아 리더로서의 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는 장점에 비해 이 모든 것을 체득하기까지가 어렵지 않을까 해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능력은 바로 내면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안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빅 포와 트랜스포머들의 존재들을 알았으니 이제 그 능력을 길러야 할 때다. 이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해 보자.
[설득의 재발견/ 청림출판사/ 에리카 아리엘 폭스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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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선택을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자신보다는 남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하곤 한다.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을 이 책에서는 내면의 변화라고 한다. 누구나 스스로 들여다볼 수 있는 내면과 그렇지 못한 내면이 있는데 우리는 그중 몇 가지를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 한다. 살아가면서 더 나은 선택의 결과를 만들어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결과를 만들었던 말 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올바른 선택을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내면의 협상가를 불러내어 활용하는 기법을 이 책에서는 소개 하고 있다.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협상가들에 대하여 풀어가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재미있고 흥미롭기만 하다. 아무도 모르는 마음속 내면의 협상가들은 저마다 독특하고 개인적으로 나만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다. 어떠한 결과를 만들 때의 자신의 결정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이 하는 것인데 선택을 어떤 일에 대하여 선택한 후 그 선택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상쾌하지 못한 마음이 될 때가 종종 발생 하고 s한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자신 내면에 숨겨져 있는 마음의 변화를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나아가 좋은 방향으로 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단언 하고 있다.
자신이 변하기 위한 과정을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로 가는 과정을 비유해서 설명을 하였는데 애벌레는 다음에 무엇이 올지 알기도 전에 지금 알고 있는 세상을 버려야할 때가 온다고 한다. 삶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애벌레는 안쪽으로 파고 들어 변신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들어가 결국은 번데기가 되듯이 원래의 형태는 지극히 적은 일부분만 빼고 모두 버려지고 것처럼 이후 번데기는 나비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의 항로도 이와 같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내면에 깊이 감춰진 내면속의 사슬처럼 만들어진 그물을 걷어차고 이겨내야 하는 때도 있다. 또한 자신만이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도 맞이하게 된다. 이 책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에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위한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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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협상의 법칙이라는 책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남을 설득하여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방법. 상황에 따라 내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이익을 보는 그러한 협상.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과정을 협상의 과정이라고 얘기할 정도 였다. 즉 동료나 상사를 이해시키고, 설득하고는 것도 협상의 범주에 포함하여 해석되기도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나를 설득하는 방법에 관해 쓰고 있다. 그러니 재발견이라는 뜻은 나에 대한 재발견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표현하는지, 그것을 잘 알아야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한 내용을 좀 분석적으로 서술했다. 저자는 내면에 있는 나를 드리머, 씽커, 러버, 워리어 4가지로 분류하고, 빅 4라고 칭했다. 프로이드는 자아, 이드, 초자아 3가지로 구분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3개의 트랜스포머인 파수꾼, 선장, 항해사를 등장시킴으로써 나를 움직이는 또 다른 나는 총 7개로 구분되어진다. 저자는 각 요소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내가 빅4에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제시하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내 안에 살고 있는 내면의 협상가를 찾는게 우선이며, 나를 대변할 수 있는 협상가를 찾았다면, 어떻게 나를 설득하여 내가 원하는 삶에 보다 가깝게 갈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 책은 빅4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트랜스포머들의 역할에 대해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러한 빅4를 3개의 트랜스포머인 파수꾼, 선장, 항해사가 도와줘서 궁국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구별하여 이름을 붙여서 그렇지, 우리가 항상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감정이다. 결과적으로 갈등을 유발하는 것도 나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열쇠도 나라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설득법이라고는 했지만, 우리가 이미 많은 부분에서 겪고 있는 상황들을 보다 분석적으로 설명했을 뿐인데, 그 설명이 책으로 표현해서 그런지 좀 장황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이해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회사에서 나의 상황을 적용하여 몇 일간 지내 봤더니, 나는 빅 4중에 어디에 해당되는데, 어떤 트랜스포머가 도와니까, 그 상황을 매끄럽게 넘길 수 있음을 경험했다. 이 책은 나를 잘 통제하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보완재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 연휴에 오랜 만에 친지들을 만날텐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보람찬 추석연휴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