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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선배들에게 "대망"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끈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대하소설입니다. 정식판으로 들어오면서 원제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거의 30권에 달하는 대하소설인데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해 이만큼이나 풍부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 사료가 정말 잘 보존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부나가의 사후 아케치 미츠히데를 제압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키요스에서 화의를 엽니다. 여기에서 본인을 전국시대의 주인으로 삼게 됩니다. 여기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보여주는 때를 기다리는 모습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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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사실상 노부나가가 찐주였다면 2부는 역사적으로 히데요시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다. 히데요시의 아래에서 와신상담해나가는 이에야스의 이야기 역시 볼만 할터. 어떻게 자신을 숨기고 세력을 키울 것인가? 전국시대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사실은 알고 있겠지만 그 역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포인트. 1부에서 노부나가가 자결크리;;;;를 타서 매우 당황했다만 2부의 첫 권을 보니 잘 짜맞춰가기 위한 소설적 장치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