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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11 ○ 무사도.. 과연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장을 누비며 활동하던 시대에 그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 죽음이 코앞에 있음을 알면서도 창을 부여잡고 적진으로 진격하는 것. - 살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애써서 죽음의 길로만 찾아가는 것. - 자신이야 그렇다고 해도 아무런 죄 없는 아내와 자식까지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가는 것. - 전쟁이 횡행하고 사람의 목숨이 하찮게 여겨지던 시대에 무사도란 어쩌면 당연한 것인가? ○ 시바타 카츠이에. - 정말 답답하게 자신의 고집을 끝까지 관철시키고야마는 어리석은 성주. - 그 성주의 고집을 그대로 좇아가는 부인과 그의 부하들... - 하나뿐인 목숨을 놓고 경쟁듯 도박아닌 도박을 하는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점점더 세력을 키워나가는 히데요시. 그럴수록 점점더 자신감을 너머 도도해지는 히데요시. - 권력을 가진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되는 함정인가? - 과연 이에야스는 그 히데요시 앞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도쿠가와 이에야스. - 무려 서른 두권이나 되는 이 소설을 나는 왜 읽으려는 것일까? - 이 책을 읽고나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이 긴 대하소설을 읽었다는 자긍심(?)?? - 아니면 영웅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17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 소설하나에 바쳤다고 한다. 야마오카 소하치는 과연 그 긴 세월을 통해 독자에게 무엇을 일깨우려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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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그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본 전국시대의 3대 영웅으로 결국 천하를 제패한 사람입니다. 그의 전기를 소설로 옮긴 것이 "대망"인데 10년 정도 선배세대에는 정말 많이 읽혔다고 합니다. 제 세대에는 그렇게 많이 읽히지는 않았지만 한 인물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고 깊게 묘사한 것은 참 인상적입니다. 11권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 노부나가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루고 패권을 갖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