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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12 ○ 열두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용호상박.. - 드디어 히데요시와 이에야스가 한판 붙었나? 하하하... ○ 살기 위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남을 속여야만 하는 치열한 두뇌 싸움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쟁이라는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내가 살기 위해 적을 속여야만 한다. - 열두번재 이야기는 그런 속임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 흠~ 과연 나는 그런 머리를 쓸 수 있을까? - 아마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가장 먼저 속임을 당하는 사람은 아닐까??? ㅠㅠ ○ 하지마라는 것은 좀 하지 않으면 안될까? - 꼭 하지 마라는 것을 했다가 뒤늦게 크게 후회를 하는 장수들의 이야기를 보게된다. - 내가 남을 속일 수 없다면 남을 속일 수 있는 사람을 믿고 그대로 따르면 속도 편할 텐데..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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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11권에 이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패권을 장악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 또 이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욕심을 부려볼만도 한 이 시점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단 숙이고 후일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소나기를 피합니다. 기다림과 타이밍의 미학을 잘 아는 리더의 모습을 보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그의 날들이 앞으로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