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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입니다. 일본을 제패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제 시선을 나라 바깥으로 돌립니다. 우리 역사에도 큰 아픔이 되었던 임진왜란의 시작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욕망도 끝이 없는 듯 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침략에서는 발을 빼고 척박한 동부지방을 개척하는 것으로 관점을 돌립니다. 많은 압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자신의 소신을 믿고 동부 지방 개척을 하러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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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15 ○ 책을 읽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영웅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뭐랄까 심리의 이야기가 아닐까? - 이 책에는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 그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머리싸움을 하지만.. 그 머리싸움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것! - 또 하나. 어차피 벌어질 일은 벌어지게 되있다. 내가 아무리 바꾸려 노력해도 바꿀 수 없다. 그때는 그냥 편히 받이들이는 것이 상책이다.... ○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테지만 각자가 받아들이는 이 이야기의 내용은 다 다를 것이다. - 과연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을 것인가? ○ 열다섯번째 이야기.. - 일본 통일을 눈앞에 둔 히데요시.... 눈을 돌려 조선을 명을 노리려 한다. - 대망이 그를 살아숨쉬게 했는데 또한 대망이 그의 목을 조르고 있다. - 만족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그만둘 때를 잘 파악해서 그만둬야 하는데 히데요시는 브레이크가 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어버릴 것 같다. - 과연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