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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 씻을 수 없이 큰 아픔인 임진왜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선의 피해와 초반의 지리멸렬함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라는 걸출한 영웅의 활약으로 그 위기를 이겨내게 되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서도 상당한 국력의 소모와 혼란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임진왜란의 실패가 일본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었는지 잘 그려집니다. 나름 알고 있는 역사들이 그 시대의 상세한 모습으로 그려지니 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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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18 ○ 벌써 18권까지 읽었네... 휴~ 고생이 많어... ㅎㅎㅎ -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 무려 32권이난 되는 장편소설을 엄청난 내 시간을 투자해서 읽었는데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그마한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과연 어떤 보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후후후.. ○ 드디어 히데요시가 조선 침공을 개시했다. - 나고야 성에 모인 일본군 수만이 조선으로 향했다. - 뭐 이순신 장군이 든든하게 지켜주실 테니 걱정(?)은 없지만..... ○ 히데요시를 따르는 부하와 이에야스를 따르는 부하는 어떻게 다를까? - 그 부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나 혼자 잘난 사람을 따르는 사람과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따르는 사람의 차이쯤 되지 않을까? - 아무리 내가 잘났더라도 배우며 느끼지 않으면 언젠가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 그 실패는 딱 한번이면 충분하다. 그 잘난 사람의 추락에도 날개는 없으니... - 히데요시의 추락도 날개가 없어 보인다. ○ 나를, 나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는 그 능력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