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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평화로운...절제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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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뉴에이지 음반을 모을때 우연히 입수한 와타나베의 이 음반은 이제 가장 아끼는 음반이 되었다. 지금까지 나온 그의 음반들 중에서 최고. 음반 전체가 감성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스트링의 조화는 심연의 울림처럼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곡소개에서 설명한대로 고통스럽다거나 외롭다거나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유하는 슬픔' 속에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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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뉴에이지 음반을 모을때 우연히 입수한 와타나베의 이 음반은 이제 가장 아끼는 음반이 되었다. 지금까지 나온 그의 음반들 중에서 최고. 음반 전체가 감성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스트링의 조화는 심연의 울림처럼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곡소개에서 설명한대로 고통스럽다거나 외롭다거나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유하는 슬픔' 속에는 열정과 희망을 연주하는 밝음이 느껴진다. 알맞게 조절된 슬픔, 잘라낸 슬픔,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절제된 슬픔. 그러고보면 피아노의 음색은 참 신기하다. 애절하면서도 경쾌할 수 있다니. 색소폰과 기타 선율까지 더해져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음반의 매력. 이 음반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이 'The September Song of a Boy'다. 이 음악을 배경으로 올렸던 파란 하늘과 인적 없던 공원길의 가을이 한달음 내 앞에 다가와 조용히 눈을 감기게 한다. 눈뜨면 소년은 음악처럼 흘러 세월 뒤로 숨고 9월은 멀어지듯 다시 다가온다. 겨울은 이런 연주곡을 듣기에 참 좋다. 새벽은 더 좋다. 씨디장을 뒤져 이 평화로운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구바'님께 감사드린다.
b*****n 2005.02.16.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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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로맨틱한 유이치 와타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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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음반에서 the september song of a boy 를 듣고 그의 팬이 되어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다. 유이치 와타나베의 장점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밝은 상상을 하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곡 해설을 보면 그 자신도 무척 긍정적인 사람이고 로맨틱한 사람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발매된 유이치 와타나베의 3개의 앨범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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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필레이션 음반에서 the september song of a boy 를 듣고 그의 팬이 되어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다. 유이치 와타나베의 장점은 음악을 듣고 있으면 밝은 상상을 하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곡 해설을 보면 그 자신도 무척 긍정적인 사람이고 로맨틱한 사람인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발매된 유이치 와타나베의 3개의 앨범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다. 하나도 버릴 곡이 없기 때문이다. 첫곡 encounter 부터 마지막곡 road to a dream 까지... morning dew 는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cm 으로 사용되던 곡으로 무척 익숙할 것이다. 작년에 유이치 와타나베가 이루마와 조인트 공연을 했엇는데. 그 때는 뉴에이지에 대해 잘 몰라 무관심 했었는데... 새삼 너무 아깝다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지명도는 유키 구라모토에 비해 훨씬 떨어져서 방한이 쉽지 않겠지만. 유키 구라모토에 식상한 뉴에이지 팬이라면 유이치 와타나베를 들어볼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 밝은 곡은 듣고 싶다면 말이다.
h******f 2004.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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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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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예술입니다. 전 뉴에이지를 무지 좋아합니다. 첨엔 레코드 점에서 그냥 들어봤는데,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선율이 머리에서 맴돌더군요..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반입니다. 지루하지도 않구요.. 제가 우울할때도, 즐거울때도, 항상 제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묘한 효험이 있는 음반인거 같습니다. 들으면서도 함께 멜로디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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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예술입니다. 전 뉴에이지를 무지 좋아합니다. 첨엔 레코드 점에서 그냥 들어봤는데,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선율이 머리에서 맴돌더군요..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반입니다. 지루하지도 않구요.. 제가 우울할때도, 즐거울때도, 항상 제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묘한 효험이 있는 음반인거 같습니다. 들으면서도 함께 멜로디를 흥얼거기도 합니다. 요즘엔 인터넷에서 동영상등 글을 올릴때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흘러나오곤 합니다. 뉴에이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힘찬 음악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v********7 200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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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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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들은 음악은 조지윈스턴, 앙드레 가뇽 등 주로 서양 뮤지션들의 음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연주 음악들을 차차 듣게 되었습니다. Yuichi Watanabe라는 뮤지션을 접한 것은 스톰프 뮤직의 편집음반(always with you)였습니다. 그전까지 주로 들었던 일본 뉴에이지 음악은 유키 구라모토, 센스, 타로 이와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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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 뉴에이지 음악을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들은 음악은 조지윈스턴, 앙드레 가뇽 등 주로 서양 뮤지션들의 음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연주 음악들을 차차 듣게 되었습니다. Yuichi Watanabe라는 뮤지션을 접한 것은 스톰프 뮤직의 편집음반(always with you)였습니다. 그전까지 주로 들었던 일본 뉴에이지 음악은 유키 구라모토, 센스, 타로 이와시로 등이 었지요.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떠오르는 느낌은 제목 그대로 아름다움과 슬픔입니다. 물론 듣는 분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지만요^^ 전 개인적으로 the september song og a boy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바이올린 연주가 너무 슬프고 가슴에 와 닿는 곡입니다. 다른 곡들도 물론 좋고요. 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일본 뮤지션 중 센스의 투명한 음악 1집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유키 구라모토, 센스, 유이치 와타나베 이 세 뮤지션의 음악을 비교해 보시면서 일본 연주음악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시길..
d****m 200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