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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주인을 가르는 세키가하라 전투가 끝이났습니다. 정적인 이시다 미츠나리는 이제 한 줌 흙으로 돌려보냈고, 도요토미 가문의 세력도 이제 허울만 남은 껍데기처럼 되었습니다. 앞선 전국의 제패자들이 보여줬듯이 패권을 잡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 더더욱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이제 남은 권수가 많지 않네요. 앞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어떻게 패권을 지켜나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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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23 ○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휴~~ - 스물세번째를 읽다가 문득 과연 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23권까지 왔으니 이제 9권이 남았는데... 32권은 너무 길어요.... ㅠㅠ ○ 통일 대업의 대미를 장식하려는 이에야스. - 이제 그 앞에 걸림돌은 없을 것 같다. - 그 앞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살행위.. - 그런데 요도부인은 아직 세상의 흐름을 모르는 것인지... 아직도 히데요시의 천하를 잊지 못하고 있다. - 과연 이에야스는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 앞으로 아홉권에는 어떤 내용이 실려있을까? ○ 60을 훌쩍 넘긴 이에야스.. 언제 죽음의 사자가 그를 찾아올지 모른다. - 이미 그의 곁을 지키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사자를 따라갔다. - 스물세번째 이야기 속에는 죽음이 많이 등장한다. - 한때 천하를 호령했던 많은 영웅들이 이에야스의 곁을 떠나고 있다. - 구시대의 사람들이 떠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열 사람들이 태어난다. - 이에야스는 그들의 위해 어떠한 세상을 펼쳐놓으려고 할까? 어떻게? - 가끔 이에야스가 닦은 기반이 그대로 이어져 일제시대가 온 것은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도 든다. - 일본 사람들은 세계 각국과 무역을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조선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