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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성의 시기입니다. 패권은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역사적으로 패권을 가진 자들의 영화는 매우 짧고, 다시 격변을 거치면서 탁류를 흐르게 합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가문에도 한 자리를 줘서 통합의 제스쳐와 함께 단계적인 이양을 계획합니다. 그러나 도요토미 쪽의 요도 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봅니다. 다시금 오사카와 도쿄간의 갈등이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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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25 ○ 이에야스의 머릿속에는 온통 일본의 평화만 가득하다. - 자신이 존재하는 한 일본에 전쟁은 없지만 문제는 사람의 생명이란 끝이 있기 마련. 자신 사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하는 이에야스. - 쇼군으로서 일본의 무력을 책임지고 통일해 막을 테니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에게는 공경의 자릴 주어 명예와 영속을 주려한다. - 히데요시가 죽은 나이에 맞추어 자신의 쇼군 직을 하들 히데타다에게 물려주며 자연스런 권력의 이동 꿈꾼다. - 하지만 요도부인은 공경을 자리가 허울 뿐이라며 이에야스의 커다란 밑그림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ㅠㅠ - 한편 천주교 역시 일본에 새로운 불행의 씨앗을 뿌릴 수 있게 되었다. 남만인과 홍모인의 싸움... 종교가 그래서야.... ㅠㅠ ○ 정말이지 평화를 추구하려는 이에야스의 눈물겨운 노력이 참으로 애처롭다. - 왜 그리들 몰라주는지... - 학문적인(智), 인간적인(仁, 德) 깨달음으로 일본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노력. -평화 이후에 일본의 먹거리를 위해 교역을 늘리고자 하며, 일본인의 지적인 성장을 위해 학문을 보급하고자 한다. - 향후 일본 성장의 커다란 교두보, 발판을 마련하려는 이에야스. - 1600년대 그런 이에야스의 노력에서 출발한다. - 우리나라로 따지면 선조, 그리고 광해군.... 아~~ 답 없네... ㅋㅋㅋ... 우리나라는 성리학 절대주의 속으로 빠져들어 온갖 것을 부정하는데.. ○ 나라를 누가 어떤 생각을 갖고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모습이 완전히 바뀐다. - 비단 나라뿐이랴... 한 조직의 향배도, 한 인간의 내일도 그 주체가 하는 생각, 행동하는 모습에 따라 천양지차를 보이기 마련이다. - 바른 생각을 갖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어찌 헛된 길로 빠질까.... - 요즘 세태만 봐서야 온전히 한 개인의 일생이 자신의 지적, 도덕적 수준과, 순수함, 냉철함 등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 그래도 가장 중요한 첫째는 내가 먼저 바로서는 것이 아닐까!!!... ○ 끊임없이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합시다!!. 바로서기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