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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막바지입니다. 세키가하라 이후 안정을 이뤘다고 생각했고, 이전 주군과의 의리를 생각하여 그대로 남겨뒀던 오사카는 이제 낭인들이 모여들고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다시 천하를 양분하는 싸움이 시작되려는 것일까요...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제 나이가 70에 다다랐고 노구를 이끌고 전장에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기어코 끝을 봐야만 이 전국시대는 끝이 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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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국 시대를 종식시키고 새 시대 질서를 구축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 역사 소설이다. 일본에서는 최대 발행부수를 기록한 소설이라고 한다. 무려 1억 5천만부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어려서 부모를 여의었고 위기와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그만의 처세술과 혼미한 사회를 극복하는 전략, 부하를 육성하고 통솔하며 조직을 슬기롭게 움직여 나가는 탁월한 통제력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