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어느덧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3권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0권이라니 뭔가 감개무량하네요. 이제 마지막 전투입니다. 원래 멸문시킬 생각이 없었던 도요토미 가문이지만 하늘 아래에 두 개의 태양은 공존할 수 없나봅니다. 결국 오사카성 전투가 벌어지게 됩니다. 도요토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오사카성에 틀어박히지요. 물론 소설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불가피한 선택을 했다고 하지만, 역사와는 좀 표현이 다를 수 잇겠습니다. |
|
○ 도쿠가와 이에야스 30 ○ 오사카 성이 불타버렸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쌓아올린, 결코 적의 손이 넘어갈 일이 없다는 그 성이 무너졌다. - 성이 무너짐과 동시에 히데요시의 가문도 무너진 것과 다름이 없었다. - 히데요리 그리고 요도부인. 과연 그들의 가장 큰 잘못은 무엇일까? - 요도부인이 자식을 잘못 가르친 탓이 가장 클까? - 하지만, 히데요리가 자신이 무엇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을만한 사람이지 못했다. ○ 히데요리를 떠받치고 있는 부하들 역시 전국시대 이후 찾아온 평화의 시대를 살기에는 부족한 옛날 사람들이었다. - 시대를 읽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신 스스로를 변화시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영광에, 과거의 생각에 집착해 안주해버렸다. -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잘못은 그것이 아닌가한다. - 히데요리뿐 아니라 그 누가됐든 변화하는 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 - 나 역시도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새로운 것에 맞도록 나를 가꾸어 나가자!!!.. - 다만 내 중심은 잃지 말도록!!! ^^.. - 드디어 두권 남았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