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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학문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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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생들에겐 충분히 거부반응을 일으킬만한 제목이어서 선뜻 읽기가 어려운 책이다. 수학이 재미있다..라는 말, 그렇게 느끼는 학생들도 있긴 하다. 여하간 '재미있는 수학'이란 말에서 반어법을 떠올리게 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수학에 대해 품고 있는 마지막 재미까지 잃지 않길 기원하며 책장을 넘겼다. 몇 장 넘기니 '책머리에'라는, 작가가 제일 처음에 남기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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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생들에겐 충분히 거부반응을 일으킬만한 제목이어서 선뜻 읽기가 어려운 책이다. 수학이 재미있다..라는 말, 그렇게 느끼는 학생들도 <간혹> 있긴 하다. 여하간 '재미있는 수학'이란 말에서 반어법을 떠올리게 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수학에 대해 품고 있는 마지막 재미까지 잃지 않길 기원하며 책장을 넘겼다. 몇 장 넘기니 '책머리에'라는, 작가가 제일 처음에 남기는 말이 나왔다. 이 책의 집필동기는 수학의 전체 모습을 보여주고, 수학의 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란다. <다행>이었다. 따분한 공식나열은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왠지 이 책에서는 그동안 '수학'이라는 학문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무언가를 다루고 있을 거란 예감이 들었다. 책 내용을 쭉 읽어보니, 수학에 대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도 있었고,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한 내용도 있었다. 예상 외로 그림들이 많이 나와 내용이 좀 더 신선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내가 그 동안 별 생각없이 사용하온 수가 어떻게 탄생했고, 수의 성장과정은 어떠했는지, 기수법, 정수론, 배수와 약수의 성질, 페르마 등에 관한 교과서에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내용들이었다. 그것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마방진'에 관한 것이었다. 초등학교 때 방학기간에 풀었던 탐구생활에서 한번정도 보았던 내용인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옛 중국의 수도였던 낙양의 남쪽에 황하의 지루인 낙수에 대한 전설... 치수공사를 실시하던 중 큰 거북이를 발견하였는데, 그 등에는 신비한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는... 그것을 낙서라 이름 지었고, 후에는 방진이라 불리어졌는데, 이것이 유럽에도 건너가서 마방진이란 이름으로 통용되었다고 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홀수마방진과 짝수마방진을 만드는 방법도 나왔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마방진은 단지 흥미거리로써만이 아니라 과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의 피셔라는 학자는 라틴 마방진을 사용하여 농업의 생산성을 조사하는데 적지않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예전에는 '수학자'하면 왜 아무런 이득없이 조그마한 공식 하나를 얻어내기 위해 연구에 열을 올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알게되었다. '수'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나를 조금씩 조금씩 끌어들여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을...... 정말 수학은.. 보기드문 <매력적인> 학문이다.
d***l 2004.07.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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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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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생이다. 해서 이 책을 사보았다. 그냥..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난 이 시리즈 네 권을 전부다 샀으나.. 난 이 책을 내 동생에게 선물해 줄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쉬운 책이다. 그리고 이건 옛날 책이라 안 좋은 점도 많다. 소수를 솟수로 적는 다던지.. 페르마의 정리가 풀렸는 데도 불구하고 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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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생이다. 해서 이 책을 사보았다. 그냥..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난 이 시리즈 네 권을 전부다 샀으나.. 난 이 책을 내 동생에게 선물해 줄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너무 쉬운 책이다. 그리고 이건 옛날 책이라 안 좋은 점도 많다. 소수를 솟수로 적는 다던지.. 페르마의 정리가 풀렸는 데도 불구하고 안 풀린걸로 적혀 나온다던지 하는 하지만...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 적이지 않은 책이다. 수학에 이런 책을 읽고 관심을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수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는 친구들도 있으니깐.. 하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중학생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s****s 2002.01.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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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수학을 찾게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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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른살의 프로그래머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지요. 그시절에 배웠던 수학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양이 많았습니다. 지금 제가 업무에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수학적인 지식들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더군요. 제가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수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인 공간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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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른살의 프로그래머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지요. 그시절에 배웠던 수학은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양이 많았습니다. 지금 제가 업무에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수학적인 지식들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더군요. 제가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수학적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인 공간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일을 처음 시작하고서는 수학적인 지식이 딸려 고생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실력정석도 몇번 다시 보았구요. 하지만, 잘 되지 않더군요. 책이 워낙 방대하고 딱딱해 진도도 안나가고 외워야 할 것도 많고... 다시 수학을 시작하면서 정말 도움이 되었던 책은 바로 이 재미있는 수학여행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읽기가 매우 쉬웠고 그 쉬운 이야기들 속에 수학 각 분야의 원리가 참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들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토막토막 끊어져있던 제 수학지식들이 주욱 이어지면서 수학을 드디어 업무에 제대로 적용시킬 수 있더군요. 이 책은 다른 쉽게 쓴 수학책처럼 과장이 심하거나 동화적인 내용에 수학을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이 책은 어린 학생들 보다는 이미 수학을 한번 다 배워 수학적 지식은 있지만, 그것들이 흩어져있어 활용할 수는 없는 저같은 성인들에게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j****i 200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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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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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이란 있을 수 있을까? 학창 시절, 우리를 괴롭히는 과목을 떠올려 보면 모두 공통적으로 수학, 과학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런 과목을 외면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를 보게 되었다. , , 그리고 이 작품 까지.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원리를 알면 재미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작품은 수학의 원리, 즉 "수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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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이란 있을 수 있을까? 학창 시절, 우리를 괴롭히는 과목을 떠올려 보면 모두 공통적으로 수학, 과학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런 과목을 외면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여행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재미있는 과학 여행>,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그리고 이 작품 <재미있는 수학 여행>까지.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원리를 알면 재미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작품은 수학의 원리, 즉 "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수"가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비로소 수학이 재미있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수학의 무조건적 공식 외우기에서 벗어나 수의 형성과 수학의 기초 원리,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수학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은 그저 재미있는 백과사전을 읽는 생각으로 보면 되고, 한창 수학을 배우고 있는 중, 고등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의 내용과 함께 생각하면 보면 이해하기 쉽다. 그냥 아, "수"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읽어도 좋다. 그러면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모르는 것도 아는 척,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예의 바른" 어른과는 달리, 어린이는 자주 당돌한 질문으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들을 당황시킨다. 그 하나가 "수란 뭐예요?"이다. 물론 어른들은 이 질문을 약삭빠르게 받아넘길 줄을 안다. 어린이의 손가락을 하나씩 꼽아 보이면서 "일, 이, 삼, ..."이라고 부르거나, 접시에 담긴 과일을 가리키면서 "셈하는" 동작으로 물음의 핵심을 얼버무리는 따위로 말이다.
d*****g 200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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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재미있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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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해 전문적으로 미분학 적분학 통계학등을 배울 목적이 아니라 교양으로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들과 기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수의 기원에서 시작해서 재미있는 수학탄생의 뒷이야기,그리고 수에 관한 특징들에 관한, 수학책에서는 찾을수 없는 풍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전문성이 부족한것도 아니다. 가장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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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해 전문적으로 미분학 적분학 통계학등을 배울 목적이 아니라 교양으로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들과 기원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수의 기원에서 시작해서 재미있는 수학탄생의 뒷이야기,그리고 수에 관한 특징들에 관한, 수학책에서는 찾을수 없는 풍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렇다고 전문성이 부족한것도 아니다. 가장 쉽게는 수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했는가하는것 부터 페르마의 정리까지 다루고 있다. 우선 1권에선 제목대로 수에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기수법 정수론 음수 분수 소수 무리수 등등..엉성하지 않고 꼼꼼히 다루고 있기때문에,이책을 대강 읽어본다면 나름대로 재미를 얻을수 있고, 만일 시간과 끈기가 있어서 꼼꼼히 읽는다면 수에관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분명히 재미도 있다!!!! 수학이 재미없다고 생각한다면 이책을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또한...만일 고등학생이시라면 이 책을 읽고나시면 수리탐구1부분에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저처럼 퍼즐이나 퀴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책을 좋아하시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원주율 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도형, 가장 까다로운 수 <모든 도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형은 원과 구다.> 지금으로 부터 2천 년 이상이나 오랜 옛날의 그리스 학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하였다. "원과 구는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모양이 똑같다. 이세상에서 이렇게 조화를 이루는 도형은 달리 찾아볼 수 없다." 또 그리이스 최대의 학자로 일컬어지는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감탄하였다. "원과 구, 이것들만큼 신성한 것에 어울리는 형태는 없다. 그러기에 신은 태양이나 달, 그밖의 별들, 그리고 우주 전체를 구 모양으로 만들었고, 태양과 달 그리고 모든 별들이 원을 그리면서 지구 둘레을 돌도록 하였던 것이다." 옛 그리스의 학자들은 아름다운 원과 구의 모습에 감격한 나머지, 그 아름다움을 우주의 창조주인 신과 결부시켜 생각할 정도였으나, 이 학자들로서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이 한 가지 있었다. 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원이나 구도, 원둘레의 길이라든지 넓이 등을 셈하려고 해 보면 아름다운, 즉, 간단한 숫자로는 나타낼수 없었던 것이다. "원둘레의 길이는 지름의 약 3배이다."라는 것쯤은 이미 오랜 옛날부터
j******0 200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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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지루해도 수학은 좋은 것이야.
"약간은 지루해도 수학은 좋은 것이야." 내용보기
이 책은 좀 지루하다. 하지만 번번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럼, 수학은 재밌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다. 처음에 자면서 읽었을 때 부터 지루함의 하품이 몰려왔었다. 하지만 꾹 참고 봤다. 비록 1권밖에 읽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수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인식... ...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수학자가 될 것 같은 느낌... ..
"약간은 지루해도 수학은 좋은 것이야." 내용보기
이 책은 좀 지루하다. 하지만 번번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럼, 수학은 재밌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다. 처음에 자면서 읽었을 때 부터 지루함의 하품이 몰려왔었다. 하지만 꾹 참고 봤다. 비록 1권밖에 읽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수학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인식... ...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수학자가 될 것 같은 느낌... ... . 물론 그렇게는 안된다 할지라도 수학의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다. 수학... ... . 단지 더하고 빼는 게 아니다. 수학은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더이상 형식적인 수학이 아니라는 것을... ... . 현실적인 수학이라는 것을 말이다.
s******8 200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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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가 아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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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재미있는 책같다. 재미있는 수학여행을 다른 사람의 추천으로 사게 되었다. 교육에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는 나는 특히 나의 전공과도 밀접한 내용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수업시간에 재미있게 해줄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있다. 이 책은 산수가 아닌 수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쉬운 말로 써놓아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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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재미있는 책같다. 재미있는 수학여행을 다른 사람의 추천으로 사게 되었다. 교육에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는 나는 특히 나의 전공과도 밀접한 내용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칠 때..수업시간에 재미있게 해줄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있다. 이 책은 산수가 아닌 수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쉬운 말로 써놓아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 같다.. 정말 쉽게 쉽게 읽힌다.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수학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난 다른 시리즈도 모두 구입할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한편, 3은 완전무결, 하나도 흠이 없는 수다. 그 이유인즉 1+2=3, 즉, 3은 1과 2를 통합하는 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자연계가 "동물,식물,광물"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또 인간은 "마음,영혼,육체"의 3가지로 되어 있는 것도 이 탓이라고 한다. 신의 세계,인간의 세계,죽음의 세계로 된 '3계","3위 1체설", 또 한 달을 상순, 중순, 하순으로 나눈다든지, 성적이나 물건의 품질을 상,중,하로 나누는 것 등도 모두 이러한 발상이 밑에 깔려 있다. 피타고라스 시대의 사람들은 세계가 하늘의 쥬피터, 바다의 네프론, 지옥의 악마 부르트 등에 의해 각각 영역별로 지배되고 있다고 믿었다.
a******e 200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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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골치아픈 과목만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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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와 배수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교 5학년생 조카에게 약수와 배수는 서로 별개의 것들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다시 말해 왜 약수와 배수를 한 장에 묶어놓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열심히 설명하는 내 수고에도 아랑곳 않고 조카는 계속 모르겠다는 표정만 지었다.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리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질 못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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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와 배수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교 5학년생 조카에게 약수와 배수는 서로 별개의 것들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다시 말해 왜 약수와 배수를 한 장에 묶어놓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열심히 설명하는 내 수고에도 아랑곳 않고 조카는 계속 모르겠다는 표정만 지었다.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리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질 못했던 것 같았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중고등학생 시절에 배웠던 수학은 참으로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우리를 더 힘들게 했던 건 바쁜 시간에 쫓기다시피 배우느라 수학도 암기과목처럼 공식을 외고 문제를 외고 그 풀이를 외면서 공부를 해야만 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학교수업에선 수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스스로 찾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 '아하!'하는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부분이 제법 나온다.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쏠쏠한 재미가 있을 만한 책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누구를 대상으로 책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내용의 난이도가 들쑥날쑥 한다는 점이다. 부분부분 어려운 얘기를 쉽게 쓰려다 보니 글이 좀 거친부분도 있고 '두 수학자의 대화'부분은 너무 어려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인상깊은구절]
소수와 분수는 둘 다 0과 1 사이에 있는 수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처음에 나온 동기는 전혀 달랐다. 분수는 나눗셈을 할 때 생겼다. 1을 2,3,...., N등으로 나누면, 1/2, 1/3,....,1/N이 생기므로, A를 B로 나눈 것은 A/B로 나타낼 수 있다. 즉 정수들 상이에서 하는 나눗셈이 분수였었다. 반면, 소수는 나눗셈보다는 물건의 길이를 재거나 양을 구하는 것에서 생긴 것이다....
y*****p 200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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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 한번 읽어 보시죠
"수학책 한번 읽어 보시죠" 내용보기
우리나라사람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꺼리죠. 특히 수학 책이라. 숨이 탁 막혀오시는 분이 좀 있으시라고 믿습닌다. 하짐나 이정도 수준의 책 한권 읽어두시면 두고두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등학생정도만 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책입니다. 좀 복잡한 내용같은 경우는 종이를 준비하셔서 차근차근 정리하시면 됩니다. 수의 개념부터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김영사에서 좋
"수학책 한번 읽어 보시죠" 내용보기
우리나라사람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꺼리죠. 특히 수학 책이라. 숨이 탁 막혀오시는 분이 좀 있으시라고 믿습닌다. 하짐나 이정도 수준의 책 한권 읽어두시면 두고두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등학생정도만 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책입니다. 좀 복잡한 내용같은 경우는 종이를 준비하셔서 차근차근 정리하시면 됩니다. 수의 개념부터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김영사에서 좋은 책 많이 만든다는 것 아시죠? 이 책도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책입니다. 읽어두면요 고등학교 수학 공부하는대도 도움이 되구요 여러보로 유식한채 할 수 있습니다. 읽는 과정은 좀 고되겠지만 말이죠.
w******k 200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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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이해하면 수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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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시험을 보기 때문에 거의 강제로 보기 시작한 책인데 썩 괜찮은 책인 것 같다. 재미있는 수학여행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청소년이 있을 법 한데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니 한번 믿어보자. 여러 가지 주제별로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읽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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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시험을 보기 때문에 거의 강제로 보기 시작한 책인데 썩 괜찮은 책인 것 같다. 재미있는 수학여행이라는 제목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는 청소년이 있을 법 한데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니 한번 믿어보자. 여러 가지 주제별로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기 때문에 읽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연습장과 연필 정도는 옆에 준비해 두고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인 수에 대한 설명부터 여러 가지 수학 공식들과 수학 학자들이 이야기가 있다. 재미있는 것까지는 모르겠지만 꽤 흥미 있는 수학 정도는 경험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래도 수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개념은 머릿속에 바르게 서는 것 같다.
t******5 200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