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가족을 떠나 타인과 생활하는 곳에서는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살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라고 하지 않던가. 특히, 한국은 감정에 대해 아파도 참아야 하고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 상담을 받으면 마음과 정신이 약해서 그렇다는 애기를 한다. 그러나, 지금 언제부터인지 심리나 사람의 감정에 대한 책이 번역이 되어 출간되고 있다. 몸이 아프면 치료가 필요하듯이 마음 역시 상처를 받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가족을 떠나 타인과 생활하는 곳에서는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살면서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라고 하지 않던가. 특히, 한국은 감정에 대해 아파도 참아야 하고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 상담을 받으면 마음과 정신이 약해서 그렇다는 애기를 한다. 그러나, 지금 언제부터인지 심리나 사람의 감정에 대한 책이 번역이 되어 출간되고 있다. 몸이 아프면 치료가 필요하듯이 마음 역시 상처를 받았다면 빨리 회복을 해야한다. 이로 심리 관련 서적이 전 보다 많이 서점에 진열된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읽은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저자의 이름만으로 벌써부터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사람이다. <미움 받을 용기>는 소장을 했지만 막상 읽지는 않았다. 그냥 일반 심리 책으로 간주하고 안봤는데 이 책을 읽은 뒤 기존에 읽었던 심리학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존재한다 때론 이것이 긍정으로 에너지를 심어주기도 하지만 부정적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아들러는 바로 이'열등감'이 한 사람의 생애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책 제목을 보면 왜 나를 괴롭히는 상대에 대한 이야기로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면 타인이 아닌 먼저 '나'에 대해 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이런 열등감에 휩싸여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은 바로 '협력'을 강조한다. 더불어, 사람이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으로 그 사람이 어느 것에 영향을 받았고 이로 인해 생활양식이 어떻게 이어지는도 설명하고 있다.

한참 한국에서 범죄가 늘어나면서 단지 그 죄에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을 보기 시작했다. 이건 외국에서는 오래전 부터 해왔던 방식인데 이것을 시작으로 한 아이가 자라는 환경은 성인이 되었을 때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 아들러는 어릴 적 부터 협력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부모가 아이 앞에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면 어느 한쪽이 강자처럼 보여서도 안된다고 한다. 심지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지 않으려면 엄마는 아이의 모든것을 받아주고 아빠는 무관심으로 한다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자녀이기에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렇게 하다간 한 아이의 생을 완전히 망치게 되는 꼴이 된다. 그렇다면 왜 아들러는 협력.협동을 강조하는 것일까? 저자는 '협동은 신경증적인 성향이 발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간이 가진 유일한 보호장치'라고 말한다. ​협동은 혼자서 할 수 없다 누군가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인데 이것을 아이들은 학교나 부모 때론 친구들과 만들어간다. 협력을 모르거나 배우지 못한 사람은 성인이 되면 타인이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게 되면 배신으로 간주하고 이를 복수 하기 시작한다.

또는 어느 사건을 두고 사건에 의미를 두는 것인지 아님 자신이 그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사람이 우울하면 가장 안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고, 행복할 때에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이건 인간이 가진 본능적인 감정이다. 그렇기에, 머피의 법칙과 같은 일과가 생겨도 그 일이 일어나서 불편하다고 해야하는데 더 앞서가 부정적인 의미까지 부여하면서 자신을 비관하게 만든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아들러는 말한다. 단지, 협력에 대해 배우지 못했지게 그렇다고 말한다.

그럼 협력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는 협동과 협력을 강조하는데 뚜렷한 예시는 없지만 누구나 이 단어를 듣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알 것이다. 부모는 부모의 위치에서 배우자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아이들은 혼자 할 없지만 부모를 통해 모든것을 다 가질 수 없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 더불어, 필요한 것이 있다면 협력해서 얻어야 함을 말이다.

마지막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워 읽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쉽게 풀이를 해 놓았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그동안 귀에 익히 들은 다른 심리학자와는 다른 방향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흥미롭다.

g*****3 2015.10.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선택했다. '나를 괴롭히고 있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아봐야겠어,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서였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반전 있는 제목임을 알았다. 제목이 낚시도 되지만, 또 그만큼의 의미도 있었다. 이 책의 원제는 <What life could mean to you>다. 굳이 말하자면 삶의 의미 정도일 텐데 아들러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선택했다. '나를 괴롭히고 있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아봐야겠어,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서였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반전 있는 제목임을 알았다. 제목이 낚시도 되지만, 또 그만큼의 의미도 있었다. 이 책의 원제는 <What life could mean to you>다. 굳이 말하자면 삶의 의미 정도일 텐데 아들러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많은 문제들(아들러는 이 책에서 크게 3가지로 범주화했다. 결혼, 일, 사회적 관계),특히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데 그 이유는 그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들러는 그 이유를 각 개인이 잘못된 생활양식(Life style)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생활양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생활양식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가 말하는 생활양식은 '갖가지 경험과 상황에 대한 개인 특유의 접근 방식으로 개인의 철학과 믿음 등이 융합된 종합적인 삶의 양식'이다.

우리는 그 사람의 말을 통해서 그를 이해하고 평가한다. 하지만 인간은 말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묻고 이 물음에 답하고 있다. 아들러는 어떤 사람의 말 대신 그 사람의 행동의 관찰을 통해 그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아들러가 주장하는 중요한 점은 우리는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경험에 부여한 의미를 통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과 꿈은 선택된 기념품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심리학이란 각 개인이 자신이 자신의 육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여러 가지 감각적 인상을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이해하는 학문이다. 그가 개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는 열등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열등한 존재로 열등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열등감은 개인의 발전과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정신 병리를 일으키기도 한다. 열등감의 극복을 위해서는 타인들과 협력이 중요하다. 그렇게 생활양식이 변하면 기억도 변한다. 즉 다른 사건을 기억해내거나 자신이 기억하는 사건을 다르게 해석할 것이다. 그의 개인심리학은 개인(individual-나뉠 수 없는)이 협력과 협동, 그리고 사회적 관심을 통해 공동체감을 형성해서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삶의 문제에 용기를 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지금의 나를 이해하는데 대한 유용한 여러 가지 실례를 통해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 타인을 향한 헌신과 봉사, 인류에 대한 공헌을 훈련해야 하며 그 훈련을 통해 용감한 개인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아들러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왔다. 여러 종류의 아들러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모두 '아들러에 대한' 책이었을 뿐이다. 아들러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던 독자에게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다.

c******2 2015.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다보면 누구든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성향이 안 맞는다고 해야 하나..? 내 입장에선 너무나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되는 일인데 뻔뻔스럽게도 (!!)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시키고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왜 그런 짓을 하는 것인가?  아들러 심리학은 그런 괴로움으로 하루 하루 직장생활이 힘들고,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힘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다보면 누구든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성향이 안 맞는다고 해야 하나..? 내 입장에선 너무나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되는 일인데 뻔뻔스럽게도 (!!)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시키고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왜 그런 짓을 하는 것인가?  아들러 심리학은 그런 괴로움으로 하루 하루 직장생활이 힘들고,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들에게 따듯한 조언을 건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그것에 대처하는 나의 판단력과 정신력을 굳건히 할 수 있다.

 

책은 첫장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예를들면 회사에서 다른 상사나 타부서에서, 또는 업체에서 갑질을 한다. 그것이 화가 나는데, 화를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쓰러질 거 처럼 경악하는 사람도 있고, 늘상 있는 일이려니 하고 조용히 넘기는 사람도 있다. 왜 같은 사건을 두고 여러가지 다른 반응을 하는 것일까? 저자는 그 이유를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찾고 있다. 열등감의 기억이나, 무시당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우월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같은 사건을 두고도 반응이 제각각이다. 이 첫단계가 바로 가정교육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가정 교육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어머니가 아기와 최초의 접촉자로서 역할이 있고, 아버지가 아이들과 대화하고 관계를 표현하는 방식이 또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언니나 동생에게서 열등감을 가졌던 아이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모든 것이 자기 위주로 돌아갔던 아이들 또한 우월감 때문에 자신이 무시당하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보통 이상으로 화를 내게 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면서 과연 어떤 것이 적절한 분노반응인지, 그리고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기제들이 작용하는지, 그래서 결국 스트레스를 최소로 받으면서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독자와 토론하듯이 가르침을 주고 있다. 이런 문제는 사회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부딪히는 문제이다.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그것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이고,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부터도 이런 감정의 갈등으로 고민을 할 수 있는 문제인만큼, 자녀와의 대화가 중요하고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놓는 것이 커서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은 성장 환경이 다르다. 그래서 다른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고, 다른 열등감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면 괜히 엉뚱한 사람에게서 나의 마음이 다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는 철학을 가지는 것, 자기만의 철학이 발달될수록 세상은 더욱 쉬워질 것이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할 것이리 ..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다듬어본다. 어른이어도 배려심이 없다면 어린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 나는 적어도 그런 사람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고, 그런 사람이 되진 말자는 것. 다짐해본다.

 

c*****1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나는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나는 전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도 않고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 살아온 내내 결심이자 소망였다. 그러나 나는 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왜 그 사람은 나를 괴롭힐까? 왜 유난히 나는 다른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나는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나는 전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도 않고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 살아온 내내 결심이자 소망였다. 그러나 나는 늘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왜 그 사람은 나를 괴롭힐까? 왜 유난히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깊이 더 자주 상처를 받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내 스스로 너무나 나약한 것도 있지만, 살아온 어린 시절 겪었던 충격, 상처들로 인한 굳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내 멋대로 해석해서 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를 읽는 동안, 그 원인을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동안 겪었던 나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문득 거북이와 토끼가 생각났다. 물에서 사는 거북이와 뭍에서 사는 토끼의 삶의 양식은 전혀 다르다. 생태가 전혀 다른 두 동물이 서로 의견도 생판 다를 수 있으리라. 인간 사회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토끼와 거북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자라온 상황도 다르고 현재 처해있는 상황도 다른데, 어찌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상처는 어떻게 치유를 할 수 있을까? 아들러는 공동체적인 삶속에서 공동체적인 목표를 향하여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참혹한 상처의 길에서 벗어나 따스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저서는 말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은 총 6개의 파트로 삶의 의미, 마음과 몸, 열등감과 우월감, 초기 기억, , 가족의 영향로 풀어나간다. 하나하나 예시를 불러와 그 원인과 결과를 해석해주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면 공동체적 삶으로 서로 협동해서 살아가야 한단다.

 

 

  살아가면서 인간이 인간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 상대방이 나를 괴롭히거나 내가 상대방을 괴롭히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아들러가 말하고 싶은 것은 서로 괴롭히지 말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협동하면서 살아가라는 말을 한다.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이 이 시대에는 필요하다. 신자유주의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어가는 세계에서 힘없는 사람들, 서민들이 살아가는 방법, 더 이상 회복할 수 없을 만큼 골이 깊어진 대한민국 경제적 깊은 골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공동체적 운명을 짊어진 사람들이 서로 미약한 힘이나마 서로 협동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공동체적인 삶에서도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면서 부딪치고 서로 상처를 주고 하는 만남들이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서로 협력하고 그러한 상태를 서로 풀어갈 수 있도록 서로 중재자를 둔다든가, 서로 대화를 한다던가, 나름대로 사회적인 관계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면, 어려운 숙제라도 술술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들러가 내놓은 협동이란 말이 가슴이 무척 와닿는다. 우리들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체계인것 같다. 그러한 체계를 공동체적인 삶속에서 공부하고 서로 이해시키며 함께 살아간다면, 반드시 문제에 대한 대안이 생기리라 믿는다. 각박한 세상에서 나를,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관심과 실천만 있다면 우리 인간에게는 희망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아들러,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요즘은 아들러 책이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됩니다. 특히나 아들러 심리학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사람들이 아들러 심리학을 읽고 있습니다. 아들러는 심리학의 대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아들러의 심리학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아들러,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요즘은 아들러 책이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됩니다.

특히나 아들러 심리학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사람들이 아들러 심리학을 읽고 있습니다.

아들러는 심리학의 대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평소 알지 못했던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들러의 심리학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그의 진짜 이유를 알고 싶었고, 나또한 괴롭힘을 당하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때로는 내가 상대방을 괴롭히고 있다는것도 깨닫게 되면서  도대체 사람의 심리는 뭘까?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들러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책을 통해서 아들러의 심리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삶의 의미, 마음과 몸, 열등감과 우월감, 초기 기억, 꿈, 가족의 영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들러의 심리는 우리가 평소에 겪는 일들을 가지고 풀어서 말해주고있습니다.

예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 원인과 결과를 알려주고있고, 또한 아들러는 이 책에서 협동을 말하고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다투는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괴롭히거나 내가 상대방을 괴롭히는 심리는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아들러가 협동을 말하는 이유도 괴롭히려고 생각하지말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공동체가 많이 생각납니다. 그 이유는 공동체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서 상대방을 좋아할 수도 미워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심리는 정말 어려운 복잡한 체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아들러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것 심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이 겪는 우리들의 심리를 알아가는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p******1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이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된 아들러에 관한 책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알게 된다..그동안 아들러의저서를 쉽게 읽었다면 이 책은 아들러가 쓴 책이기에 좀어렵게 다가왔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 교과서의 내용을 설명하는 참고서라면 이 책은 바로 교과서 그자체라는 느낌을 가지며 프로이트의 이론과 비슷한 아들러의 심리학 그 자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이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일본에서 출간된 아들러에 관한 책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알게 된다..그동안 아들러의저서를 쉽게 읽었다면 이 책은 아들러가 쓴 책이기에 좀어렵게 다가왔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 교과서의 내용을 설명하는 참고서라면 이 책은 바로 교과서 그자체라는 느낌을 가지며 프로이트의 이론과 비슷한 아들러의 심리학 그 자체였다..그래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책 을 읽으면서 우리는 많은이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 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괴롭히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행동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자신이당한 괴롭힘에대해 억울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게 되고 그것을 외부에 표출하려 든다.. 그것을우리는 화풀이라는 형태로 먼저 드러난다는 걸 알수 있다...이처럼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은 나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한 방법이면서 자신의 열등감을 감출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함께 깨닫게 된다..

책 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은 고양이였다...고양이의숨겨진 컴플렉스란바로 약하다는 것이다..고양이가 자신에게 다가오는무언가에 대해 할퀴는행동은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강하다는 것을 먼저 표출하는것이며 사나워질 수 밖에 없으면서 그것은 바로 자신이 살아갈수 있는 생존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다...이처럼 우리들 내면에 감추어진 열등감을 감추는 확실한 방법은 먼저 자신을 앞세우면서 공포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누군가를 괴롭히는 것 또한 공포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에는꿈에 대해서 나온다.
우 리가 알고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먼저 프로이트를 떠올리지만 아들러 또한 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두사람의 꿈에대해서 접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프로이트는 꿈 속에 감추어진 무의식을 찾아갔다면 아들러는 꿈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과 행동의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서 연구하였으며 그 대안을 찾아나간 것이다..아들러에 있어서 꿈이란 삶이며 그사람의 성격 그 자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그리고 프로이트의 이론이 추상적으로 나아갔다면 아들러의 이론은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가게 된다.

아 들러가 쓴 우리들의 삶..그리고 그 안에 드러나는 우리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 수 있었으며 우리를괴롭히는 주변인들의 감추어진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k*******2 201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오늘은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실전심리학, 아들러 원전 시리즈 2서평 리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심리학을 전공했던 터라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참 어떤 면에서는 재미있기도 했는데어떤면에서는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힘들기도 하더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실전심리학, 아들러 원전 시리즈 2
서평 리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심리학을 전공했던 터라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참 어떤 면에서는 재미있기도 했는데
어떤면에서는 이해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힘들기도 하더라구요
특히나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다소 읽으면서
지루하거나 딱딱할줄 알았는데 환자의 사례에 대한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적었더라구요

 

 

시대가 따라잡지 못한 인본주의 심리학자, 아들러
아들러는 타인은 나를 힘드렉 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있다.
타인으로부터 받는 충격적인 경험때문에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아들러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이나 조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개선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표현을 하고 있스빈다
저도 실패에 대한 회피하려는 노력에 아무래도 기를 쓰는 편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을 해보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대해서
또 어떻게 그걸 극복할 수 있을까는 생각도 많이 해보게되었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도 내입장에서가 아니라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어떨지 이해해볼 수 있엇스빈다
실전심리학 아주 실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혼란과 좌절 그리고 불평등과 파괴를 공동체감과 사회적 관시믕로
극복하려 한 인본주의자 아들러 제가 소개해드린 책 이외에도
행복해지는 관심, 그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진짜 이유와 같은
아들러 개인 심리학 입문편과 실전편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책을 한번 더 다시읽어볼 생각이랍니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전문가가 읽어주는 아들러 실전심리학
재미있게 풀어적어둔 아들러 실전심리학 서평리뷰 마칠께요

 

l*****1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살면서 이 책 제목같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면서 살아갈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무리 내가 세상을 조용히 살고 얌전히 지내고 싶어도 세상이 나를 가만 안놔두는 거 같은 느낌. 문제 일으키지 않으려고 양심껏 살고 열심히 살려고 해도 꼭 상황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생겨날때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살면서 이 책 제목같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면서 살아갈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무리 내가 세상을 조용히 살고 얌전히 지내고 싶어도 세상이 나를 가만 안놔두는 거 같은 느낌. 문제 일으키지 않으려고 양심껏 살고 열심히 살려고 해도 꼭 상황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생겨날때 내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 만큼은 꼭 읽고 싶었다.


상황이야 뭐 어쩔수 없다 해도 도대체 사람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지 궁금했다. 물론 그 문제가 타인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타인의 문제만이라도 알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더군다나 이 책의 지은이가 바로 알프레트 아들러이기 때문에 더욱더 읽고 싶었다. 아들러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야기 해줄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아들러는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충격적인 경험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실재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사건에 부여한 의미대로 경험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타인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열등감이 결국은 타인이 나를 괴롭히는 지경에 까지 이르는게 아닌가 하는 견해를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열등감'에 주목을 하고 있다. 열등감은 어떤 면에서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긴 하다. 열등하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어디까지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좋게 되는데까지는 좋지만 그것이 결코 좋은 감정은 아니기 때문에 마치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풍선처럼 어느순간 터질수가 있는것이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가 부족해 지고, 자신들의 열등감 극복에만 열중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 본의 아니게 고통을 줄수 있다고 하고 있다. 자신의 뜻대로 해야 하고 스스로를 높이려는 것, 그것도 안되면 다른 사람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이 우위를 차지하려는 것, 때로는 타인의 감정 따위는 아무런 느낌도 없이 내 뱉는 말들이 상처를 주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안다면 상황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면서 그 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괴롭히면서 쫒아다니는 것이 훨씬 적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한다. 나를 괴롭히고 있다고 미리 판단하고 괴로워하고 세상을 왜살아가야 하나 생각하기 보다는 좀더 이해하는 마음이 모두를 위한것이 아닐까 한다.

 

l****y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를 읽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를 읽고" 내용보기
지난 주 결혼식에 갔다.정확히 말하자면 친구의 친구 결혼식이었다.나는 결혼식장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고 사진을 함께 찍었으며, 신부의 친구라는 알바로 약간의 돈을 받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녀의 친구가 없다고 한다. 결혼식에 올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사람을 고용(?)하는 상황이라니!나 같으면 없는대로 진행할 것 같은데, 사람 마음이 그게 아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를 읽고" 내용보기

 

지난 주 결혼식에 갔다.
정확히 말하자면 친구의 친구 결혼식이었다.
나는 결혼식장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고 사진을 함께 찍었으며,

신부의 친구라는 알바로 약간의 돈을 받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녀의 친구가 없다고 한다.
결혼식에 올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사람을 고용(?)하는 상황이라니!
나 같으면 없는대로 진행할 것 같은데, 사람 마음이 그게 아닌가보다.
괴로운 상황에 대해 스스로를 괴롭히는듯한 이 모습이

마치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들처럼, 남들보다 못하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
이 책에서 아들러가 말했듯이 우리는 타인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맞닥뜨린 사건에 부여한 의미대로,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열등감이라는 존재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고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열등감의 장점도 있다, 자기발전.
하지만 우월감과 마찬가지로 열등감 또한 단점이 더 많은 감정이다.
성장과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다른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고
그 중의 하나가 열등감이고 또한 분노이다.
여기서 우리는 마음가짐을 정비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마음먹기에 따라 인생의 가치관과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부여하는 의미가 우리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l*****3 201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 나와 관계하고 있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가 어쨌든 그런 사람과도 화평한 관계를 맺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 일 테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렵고 힘들고 또 위태한 것이다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내용보기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사람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 나와 관계하고 있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가 어쨌든 그런 사람과도 화평한 관계를 맺는 것이 능력이라면 능력 일 테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렵고 힘들고 또 위태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나를 알고 상대를 알 수 있도록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는 우리에게 상대와 나를 살펴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란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들러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의미 체계를 이해한다고 한다. 먼저 인간은 세 개의 중요한 제약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첫째는 우리가 지구라는 제한된 지역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타인과 협동해서 거기에서 발생한 이득을 어떻게 서로 공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는 남녀라는 두 종류의 성에 속한 채 서로에게 어떻게 순응하면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제약된 틀 속에서 인간은 삶에 대한 특정한 해석에 하여 행동하고, 이러한 해석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경험 속에서 이루어지는 해석이 올바르게 해석되어 사람의 의미체계를 긍정적으로 형성시키면 좋으나 잘못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 협동과 협력을 통해 배울 때에 온전한 의미체계를 세울 수 있다는 게 아들러의 주된 주장이다.

   

   개인심리학에서 아이들이 야뇨증이 있는 것은 부모에 대한 어떤 불만의 표출이라고 하였다. 나도 초등학교 때 야뇨증이 있었다. 그 때 생각을 해보면 너무 피곤해서 오줌을 싸는 것도 모를 정도로 자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자신을 바라보니 그 당시 그것을 통해 부모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당시 나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로써 매우 바쁜 삶을 사셨는데, 나는 할머니의 손에서 대부분의 키워졌다. 그래서 부모의 살가운 손길을 그리워했던 거 같다. 어린 마음에 학교에 아이들을 마중 나오는 부모들을 보고 부러워했던 기억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그 당시 가지고 있었던 야뇨증은 부모에게 나를 더 사랑해 달라는 표현이었던 것이다.

    

  아이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애정을 갈구한다던지 아니면 자신의 열등한 면모를 감추기 위한 것이다. 아니면 너무 응석받이로 자랐기 때문에 제한된 인간관계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다.

    

  이상 행동을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초기 기억이 중요하다고 한다. 초기 기억 속에 부정적인 인식들이 자리 잡고 있다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힘들다. 예를 들면,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한다.’, ‘나는 멍청이고, 실수가 많은 아이였다.’ 라는 초기 기억이 깊숙이 자리 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우월함을 입증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공부에만 매달릴 것이다. ‘나는 멍청하고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 투자를 해서 이것을 다 외워야해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목표의식으로 전환되는 것보다 목표가 너무 높기 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지만 결국에는 실수하기 때문에 해도 안 되는구나하는 식으로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어떤 초기 기억을 지니고 있느냐 하는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아들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최소단위를 가정으로 보고 있다. 가정이라는 공동체에서 구성원들이 평등하고 협조적인 관계를 익히게 된다면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고, 위협을 느끼거나 싸우느라 시간을 낭비할 이유도 없다. 이것이 가정이 중요한 이유인 아들러의 입장이다.

    

  요즘 시대에 가정이 많이 깨어져가고 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많다. 어린 시절 안정되고 롤 모델의 역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울타리가 깨졌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회적인 문제를 양산해낸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살려야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리고 아이가 살아야 미래가 살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미래의 소망 있는 가정과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이 더욱 넓게 소개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k***3 201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