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번역이 엉망인 책이다. 뒷면표지에선 엘리스라고 써있는게 책안에는 앨리스로 써있고, 영어식 말장난 농담을 그낭 그대로 번역만해서 문제의 취지가 뭔지 파악을 할수가 없는것도 있다. 이 책의 개정판이 나온걸로 아는데, 개정판을 보니 번역자도 똑같다. 수정을 했다면 볼만하겠지만, 그냥 새로 찍어낸것 뿐이면 이게 만원이 넘는다는게 진짜 돈아까울 지경이다 5천원이면 족하다. 그래도 일단 내용만 보자면, 논리 퍼즐이 종류별로 응용까지 되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논리 퍼즐을 접해보고 싶다면 접해보면 괜찮다. 번역이 엉망이라 결론이 엉뚱한것도 있지만. 그리고 읽을때 그냥 수수께끼라 생각하지말고 답이 뭔지, 왜그렇게 연결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이 책이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