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IT 회사에서 초보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나는 EJB를 적용한 프로젝트에 투입되게 되었다. 아직 EJB는커녕 J2EE에 대한 개념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 주위의 Java 고수들에게 수소문해서 좋은 책을 추천해주길 요청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렐리의 책을 권했었고, 실제로 주위의 선배사원이나 동료들도 그 책을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조심스레 권하는 책이 있었는데 Jstorm이 저작한 바로 이 책이었다. 이 책을 권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비슷했다. 그들은 이미 어느정도의 실전 경험이 있어 이 책을 사서 보진 않았다고 한다. 단, 책의 목차를 보고 빠진 내용이 없고, 자신이 공부를 했을 때 아쉬웠던 내용들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고 했다. 실제로 나는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모업체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제한된 시간 탓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 때 배운 것 보다는 이 책을 읽어서 배운 것이 더 많다. 집합교육을 운전면허 문제집의 풀이 과정이라고 비유하면 적절할 것 같다. 단순히 ‘context를 받아와라’, ‘lookup해라’, ‘remote 객체 참조해서 method 불러라’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EJB의 아키텍쳐의 원리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다른 교육과정이나 책에서도 J2EE의 개요, EJB의 아키텍쳐를 설명하고 있긴하다. 하지만 보통은 스펙의 번역이나 요약이 대부분이며, 이 책처럼 옆의 동료가, 혹은 선배가 직접 가르쳐주듯 쉽게 설명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또 절정 고수가 독특한 필체와 위트로 글을 쓴 오렐리의 책 분위기나 자기 멋에 빠진 저자의 재미없는 농담이나 자화자찬의 글, 독자를 다독거리는 격려의 글이 난무하는 책들과는 달리 상당히 진지하고 담백하게 서술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이미 많은 번역서를 경험했을 저자들의 쉬운 책을 쓰려는 노력이 글 속에 묻어난다. 그 외에 마음에 들었던 것은 EJB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지만 UML을 설명하려고 한 점이다. EJB를 접할 경지의 개발자라면 이미 알고 있었어야할 UML을 리뷰하고 있어, 고수에겐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초보에겐 경각심(?)을 주는데 충분하다고 본다. 1장에서는 EJB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지나치게 친절할 정도로 주변 배경지식이 될만한 것을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한번쯤은 질문을 받음 직한 내용들을 미리 다루어놓았다. 개발자가 아니라 단지 EJB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 2, 3장 내용을 꼭 권하고 싶다. 한가지 흠이라면 쉽게 쓰기위해 상당히 많은 문장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어책으로 비유하자만 man to man에 해당 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진지하게 읽어야 한다. 어느정도 기초 지식이 있고, 바로 내일 코드를 짜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면 눈에 오히려 짜증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기초 배경 지식을 쌓는데 이 보다 더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된다. EJB를 시작하려는 개발자들에게 감히 추천한다. |
| 요즘 IT 관련 책자라는게 끝까지 읽기엔 넘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책읽기도 호흡이 있는데 새로운 개념 습득을 위해서 틈틈이 가까이 두고 읽으면서 빠른 감이 오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도 역시 무거운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개념 전달을 위한 노력이 보이는지라 책상앞에서만 읽긴 했지만 가슴에 와닫는 부분이 남다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구성도 짜임새 있고 책 상태도 좋은편이다. 앞선 리뷰에선 반복되는 설명에 거부감도 보였으나 단시간내에 책을 독파하지 못하는 독자에겐 장점이 될수도 있갰다. 두고두고 읽을 책임에 틀림없다. 초보자들에게 강추임다 !! |
| 내가 처음 EJB 로 개발을 하게 됐을 때 산 책이다. 국내 서적 중에서는 그래도 EJB 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책이 아닌가 한다. 물론 이책이 나온지도 벌써 3년여가 지났고 EJB 에 관한 더 많은책이 나왔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현재에 나오는 책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생각한다. EJB 의 동작구조와 원리.. EJB 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 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고.. 지금은 스펙이 많이 바뀌었다하지만.. 기본적인 구성이나 내용을 어차피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읽는다 해도.. 괘않은 책이다. 물론.. 스펙이 바뀌었으니.. 그에 따른 책을 사는게 맞겠지만.. |
| 요즘 비슷한 책이 많이 나와서 좋을때도 있지만 양서를 고를수 있는 눈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돈만 허비하고 얻고자 하는 지식은 얻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컴퓨터 공부를 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원서를 가지고 유명한 강사와 함께 씨름 하는 것이고 두번째 좋은 방법은 원서를 가지고 혼자서 씨름 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번역서를 택하는게 일반적이다. 왜냐면 유명한 컴퓨터 서적은 번역되어 있어도 저자의 의견이 100% 반영되기가 어렵고 한국인 저자가 쓴 책에서는 이것 저것 쓴 것은 많은데 껍데기가 많고 알맹가 없어서 돈을 낭비하기 일쑤다. 근래 한국 저자가 쓴 책중 보기 더물게 돈의 값으치 하는 책인것 같다. 이책을 읽기전에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는게 좋을듯 싶다. RMI 코바가 무었인지 알고 간단한 예제는 구사할수 있으며 또 간단한 예제에 대해서는 응용할수 있는 기초 지식이 있는가? 이책의 내용이 좋다는 얘기는 기본이 된 상태에서 날개를 달아 준다는 얘기지 젖병을 빠는 아기에게 인삼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서 뭔저 자신의 기본기를 다지고 이책을 선택하기 바란다. 내용을 대충 말하면 EJB에 대한 설명을 많이 활애하고 그를 사용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소개했다(J2EE JNDI JDBC RMI) 그리고 4장 부터는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들로 꽉 차있는데 다시 말하건데 기본을 다지고 이책을 보기 바란다. 이책은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말하고자 하는 범위를 이해 하기 위해 기초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 그래서 샀다.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니 제법 호평이라서... 자바나 EJB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읽어도 다른 기본 지식이 조금 있다면 그럭저럭 읽힌다. 광고 카피처럼 입문서로 적당한 듯. EJB란 결국 요즘 뜨고 있는 CBD의 구현 중 하나로 보여지는데, 한때의 유행인지 아니면 그보다는 더 오래 지속될지 장담은 못하겠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바람몰이에 성공한듯하니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번역서인지 아니면 국내서인지 아니면 그 중간인지 조금 헷갈리지만 우리나라의 전문서적도 제법 품질이 우수해졌음을 느낀다. 예전 같으면 번역서 사고, 원서 사서 대조해보며 번역의 품질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음을 느낀다. |
| 음... 책을 한 절반정도 봤는데, 책 내용이 정말 좋군요... 현재 EJB쪽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한장한장 꼼꼼히 봤는데, 일단 개념설명도 잘 되어 있고, 우리나라 필자들이 직접 집필한거라 그런지, 말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없고, 부드럽게 잘 진행되게끔 되어 있네요... 그렇지만 단점도 쬐끔 보이는 편이구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미흡한 면이 좀 있네요... 개념이라던지, 다른 설명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대한 개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맞게끔 되어 있어서리... 그런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EJB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일단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나마 잡으신후에 이 책을 함 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저는 99년말에 EJB를 첨 접할때, 국내자료가 거의 없어서, 외국자료에 의존하다시피 했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도 국내 저자들에 의해서 이런책이 나오는 것을 보니깐 참 좋은 현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외국자료에 비해서 손색없는 더욱 더 좋은 자료들이 국내 저자들에 의해서 나오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
| 저자가 JStorm이라는 것을 보고 그다지 의심없이 바로 사서 본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EJB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EJB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근데 책 중간 중간에 동일한 개념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책 후반부를 나가다보면 앞에서 읽은 내용을 여러번 만나게됩니다. 하지만 반복 학습의 효과는 있지요. ^^ 저 같은 경우는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마도 읽으시는 분에 따라서 다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JB 1.0 스펙을 기준으로 쓰여져 있고 EJB 2.0은 아주 간단히 소개만 하고 있어서 EJB 2.0 스펙에 대한 내용은 기대를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해도 측면에서는 별 4개를 주고 싶지만.. 거듭 반복되는 군더더기 때문에 별 3개로 평점을 내렸습니다. 그럼 참고되시면 좋겠네요. |
| EJB에 대해 쉽게 잘 썻습니다.. 일단 저자가 국내분들이라 그 두려운 번역 문제는 없습니다..^^; EJB 초보가 궁금해하고 까다로와 하는 부분을 잘 강조해서 썼어여.. 외국 번역서는 입문서라고 해도 약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주로 체계적인 구성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이죠. 반면에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일 경우에는 체계적이기 보다는(변역서에 비해) 읽으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이 많습니다. 이 책이 그러네여.. 아주 쉽게 개념을 설명했고 따라하기도 굉장히 수월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CORBA에 관련된 번역서나 국내서는 아직 그렇게 좋은 책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마소나 프세의 강좌가 훨씬 쉽습니다.. CORBA 개념을 잡기 힘들다면 CORBA 책을 읽어보기 전에 이 책을 한번정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개념 이해를 위해서라면요.. 생판 초보에게는 개념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될 껍니다. |
| 저는 자바 언어를 계속 공부해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바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책은 자바의 전반적인 기술을 소개하며, 또한 중요개념의 반복으로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념이 확실한 분들이라면, 조금은 따분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성의있게 구성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우선 눈에 띄는게 EJB 서버 사용방법에 대한 내용이 많은것 같네요. EJB 스펙 읽을 줄 몰라서 구현하기 어려운게 아니였는데.^^; 암튼 테스트하기 좋게 예제랑 화면이 많아서 좋은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 EJB 2.0이 Final 버전이 안나와서 그런지 EJB 2.0 스펙을 지원을 못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