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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안 드림은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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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안 드림은 이루어지는가? 캘리포니아 올 때는 중고 트럭을 타고 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캘리포니아에 간다면 불친절한 사람들과 짭새들을 만날 거예요. 캘리포니아에 오면 겨울날의 추위와 배고픔을 느낄 거예요. - 스캇 맥킨지의 San Fransico 개작해보았습니다- 분노의 포도는 조우드 일가의 캘리포니아로의 이주와 생활상을 담고 있다. 소설은 그들이 삶의 터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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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안 드림은 이루어지는가? 캘리포니아 올 때는 중고 트럭을 타고 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캘리포니아에 간다면 불친절한 사람들과 짭새들을 만날 거예요. 캘리포니아에 오면 겨울날의 추위와 배고픔을 느낄 거예요. - 스캇 맥킨지의 San Fransico 개작해보았습니다- 분노의 포도는 조우드 일가의 캘리포니아로의 이주와 생활상을 담고 있다. 소설은 그들이 삶의 터전인 오클라호마를 떠나기 전,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는 여정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의 살아가는 모습 이렇게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 졌다. 한 가족의 이야기? 소설의 주된 이야기는 조우드 일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소설 속 조우드 일가는 오클라호마주를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서부(캘리포니아)지방으로 이동하는 이주민들 중 한 가족일 뿐이다. 대공황과 홍수와 가뭄을 겪은 후 대지주와 은행으로부터 집과 땅을 트랙터로 밀려버린 그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들. ‘우린 어떻게 살아가지?’ 그들은 왜 캘리포니아로? 삶의 터전인 땅을 잃어버린 이주민들에겐 남은 것이라곤 부양해야 할 가족과 일할 수 있는 몸 뚱아리 뿐 이었다. 그런 그들에게 날아온 서부지방의 구인광고는 실로 대단한 행운인 이었다. 넉넉한 보수에 과일이나 목화를 따는 손쉬운 일들. 따뜻하고 과일나무가 무성하고 농사라면 자신있는 그들! ‘그래 거기서 몇 달 일하면 새하얀 집하나 사서 땅뙈기 하나 마련할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살면 걱정할게 뭐있어. 그리고 그깟 과수원일이야 식은 죽 먹기지!’ 세간 살이를 팔아서 마련한 중고 트럭을 타고 그렇게 그들은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캘리포니안 드림’을 꿈꾸며! 낙원에서의 삶은? 캘리포니아의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 - 아니 그들에겐 이루 말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었다. 참혹 그 자체였다. - 노란색 구인광고는 어느새 빨간색이 되어버린 채 이주민들을 한 숨만 내쉬게 하고 있었다. 하루 품삯은 가족을 부양하기에 턱없이 모자랐다. 가족모두가 일해도 고작 1달러를 넘을 뿐이었다. 그걸로 저녁식사를 하면 남는 게 없었다. 그렇게라도 일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야 말로 행운이었다. 일자리는 턱없이 모자랐다.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많은 수의 이주민들 때문에 금방 끝이 나버렸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아무도 이주민을 반겨 주지 않았다. 서부사람으로부터 ‘오키’(이주민을 비하하는 말)라고 놀림을 받아야했으며 보안관보 녀석들은 사사건건 건 수 잡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게 정말 캘리포니아이란 말인가?’ 스타인벡은 이러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특색 있게 풀어간다. 먼저 소설은 독특한 구성을 가진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조금 특별하다. 시간적으로는 순차적이고 공간적으로는 동에서 서로 단조롭지만 중간 장이라고 불리는-조우드 일가가 등장하지 않지만 작가가 당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기술함- 부분을 통해 사회상의 단면을 제시하며 작품의 현실성과 사회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작품은 성서적 구조를 차용한다. 그리하여 구약 중 탈출기(=출애굽기)와 유사함을 보인다. 이스라엘인의 이집트에서 핍박과 고통은 소설에서 오틀라호마에서 홍수와 가뭄 그리고 대지주와 은행으로부터 겪는 고통으로, 이집트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의 이주는 오클라호마를 등지고 국도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모습으로 그리고 가나안에서의 생활은 이주민들에게 적대적인 캘리포니아인들의 모습으로 대치된다. 또한 소설은 한 편의 르포나 다큐멘터리로 보여 지기도 한다. 작가는 이주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여주며 당시의 현실을 거침없이 반영하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극 중 로자샤안의 아기가 사산된 것처럼 이주민들의 캘리포니안 드림은 깨져버렸지만 작품이 그렇게 비극적이고 참담하지만은 않다. 그것은 작품 전체에 나타나는 휴머니즘(인정) 때문이다. 조우드 일가와 윌슨, 웨인 라이트 일가와의 공동생활 그리고 위드팻치에서의 공동체적 삶을 통해 드러난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 로자샤안이 노쇠한 사내에게 젖을 물리는 장면을 통해 극대화된다. 비록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분노를 분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케이시와 톰 조우드를 통해 소설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직 설교사인 케이시는 비참한 생활에서 이주민들을 위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그는 말보다는 행동을 통해 이주민들의 권익을 주장하며 톰 조우드 또한 케이시의 동조하며 그렇게 행동할 것임을 결심한다.
p**********a 200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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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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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라는 제목만으로 나의 눈길을 붙잡기에 중분했다. 모든 행동의 씨앗이 되는 '궁금증'이란 것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게 하였다. 하지만 단지 책 제목만으로 나의 독서 동기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의 가장 주된 욕구는'생존'의 욕구이다. 이 기본적인 욕구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대 공황이 라는 실제적 배경 속에서 그려낸 소설이란 것이 결정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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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라는 제목만으로 나의 눈길을 붙잡기에 중분했다. 모든 행동의 씨앗이 되는 '궁금증'이란 것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게 하였다. 하지만 단지 책 제목만으로 나의 독서 동기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의 가장 주된 욕구는'생존'의 욕구이다. 이 기본적인 욕구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대 공황이 라는 실제적 배경 속에서 그려낸 소설이란 것이 결정타를 날렸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살고 있는 빈곤한 농부 조드. 그의 가족은 더 나은 더 풍족한 삶의 터전을 찾아 잿빛 황무지를 떠나 푸른 신천지,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 같은 믿음으로, 빈곤에 허덕이면서 그 멀고 험난한 길을 택한 25만 명의 농민들.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사람의 손은 필요한 일손에 비해 열 배나 많았고, 한 명의 식사가 열 명의 입으로 들어갔다. 이런 극악의 상황에서도 약육강식의 법칙은 더욱 더 살이 쪄 갔고, 대 지주들의 횡포로 임금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 인간으로서의 극에 치민 사람들은 이기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고, 빈곤이라는 악마에게 목줄을 매달린 채 질질 끌려 다녔다. 하지만 점차 사람들은 공동체 의식으로 하나 되어 가며, 마침내 올바른 자의식에 눈 떠 극악의 상황에서도 참다운 인간애를 발휘하는 데까지 도달한다.

쇠사슬로 조여 오는 외부의 환경이 인간을 고통스럽게 할 때, 욕망의 발판에서 내딛는 발돋움이 인간을 비윤리적으로 변질시킨다. 하지만 변질된 인간들은 붕괴되며, 새로운 세대가 나타나서 결집하고, 그 세대의 지도자는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 투쟁을 계속한다. 이 작품은 생존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욕구를 넘어 정신적인 인간애의 완성을 지향하는 인간의 모습을 나타낸다.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듯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해가는 인물들을 통해나 자신이라는 이기적 잣대가 우리라는 집단적 잣대로 변화하는 그들의 인생관을 이야기 한다.나는 너이고, 너는 나다는 것처럼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에서 유기적 관계를 깨달아 공동체의식을 바라볼 때, 극악의 상황에서도 더 나빠지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금 현대사회도 이런 의식이 필요하다. 나는 나라는 이기적인 씨앗은 곧 자기 자신의 뿌리를 썩게 할 것이다.나에서 파생되어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모든 이들이 '나는 너다'의 경지에 이를 때 ‘분노의 포도송이’는 시들어 갈 것이다.

j****3 201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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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환상....표지는....ㅠㅠ
"내용은 환상....표지는....ㅠㅠ" 내용보기
이책의 저자인 존 어니스트 스타인맥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에게 저작에 대한 영감을 준 딱 한가지 위대한것은 대농자의 자연과 자연속에서의 내 어린시절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말은 참 우습기 까지 한다. 단순하게 자연경관이 소설책을 쓰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영감을 줄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 속에서 이책을 읽는다면 분명 독자들은 존어니스트에게 한방 맞는 꼴이 될것
"내용은 환상....표지는....ㅠㅠ" 내용보기
이책의 저자인 존 어니스트 스타인맥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에게 저작에 대한 영감을 준 딱 한가지 위대한것은 대농자의 자연과 자연속에서의 내 어린시절이었다.' 어떻게 보면 이말은 참 우습기 까지 한다. 단순하게 자연경관이 소설책을 쓰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영감을 줄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 속에서 이책을 읽는다면 분명 독자들은 존어니스트에게 한방 맞는 꼴이 될것이다. 그의 소설속에는 정말 자연이 녹아들어있다. 그의 대표적이라고 주저없이 꼽을 수 있는 분노의 포도역시 그러하다. 이책이 처음 발행된것은 1939년이었다. 당시 이책은 현실성이 강한 다큐멘터리형식의 파격과 내용으로 사회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총 43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이책은 미국의 대공항당시의 인간본연의 죄악, 여러 힘들었던 상황들을 배경으로 여러 모습들을 기록적인 방식을 통해서 서술하고 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존듀이나 토머스제퍼슨이 주장했던 농본주의 그리고 윌리엄 제임스가 발언하였던 프로그래티즘 이 이책속에는 교모한 모습과 상황으로 감춰져 나타나 있는 것이다. 이런 심오하다면 심오하다고 할 수 있을 사회적 사상을 책속에 용해 시켜놓은 점이 이 소설이 단순하게 형식적 파격으로 인기를 끌었떤 것이 아닌, 내용 그차제로서도 충분히 작가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정도의 책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책의 특이한 구성이 내용적인 가치를 앞설수는 없으나 그러한 구성 역시 정말 존경스럽기 까지한 훌륭한 포맷을 형성하고 있다. 이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속에는 정말 수많은 자료들이 첨가되어 있다. 물론 이책의 구성이 거듭 말한 것처럼 기록(다큐멘터리)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어찌되었든 이책은 그러한 수많은 자료들을 정말 하나의 흐트러짐도 없이 정확하게 유사한것들은 매치시키고 다른것들은 분류하여 훌륭한 포맷을 이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 '분노의 포도'를 읽었다. 그리고 나와같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있다. 이책을 읽을 많은 독자들이 단순한 특수한 형식의 책이 아니라 '분노의 포도' 그 자체의 가치로서 이책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YES마니아 : 골드 h****2 200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