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까운 완결 '더스크 스토리2'
"아까운 완결 '더스크 스토리2'" 내용보기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년 다크토와, 특별한 힘으로 환상을 만들어 내는 라토르. 두 소년이 만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유령들.따뜻하고 가슴 저미는 주옥같은 고스트 스토리.라토르와 다른이들이 만들어 낸 '환상' 에 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더스크 스토리2권. 하려고만 하면 다음권이 줄줄이 나와도 될것같은데 여기서 완결이라니 아쉽다. 국내의 초판 발행일을 보니 벌써 10년전 작
"아까운 완결 '더스크 스토리2'" 내용보기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년 다크토와, 특별한 힘으로 환상을 만들어 내는 라토르. 두 소년이 만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유령들.
따뜻하고 가슴 저미는 주옥같은 고스트 스토리.

라토르와 다른이들이 만들어 낸 '환상' 에 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던 더스크 스토리2권. 하려고만 하면 다음권이 줄줄이 나와도 될것같은데 여기서 완결이라니 아쉽다. 국내의 초판 발행일을 보니 벌써 10년전 작품 이라는 것에 깜짝 놀랐다. 10년전 만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감성들의 유치하지않은 이야기라 최근에 나왔다고해도 믿을것같다.
환상은 말 그대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사람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은 다르다. 다토르가 숲을 만들어내면 그것을 보는 다크토의 기분이 평안해 지는것 처럼. 라토르의 속앓이가 환영으로 표현되는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 나도 어릴적 그런 상상으로 질투하고, 밉고, 짜증나는 기분을 표현했던 기억이났다. 그것을 누군가가 알아버린다면 분명 불쾌하고 부끄럽겠지만 그 부분도 포함하여 이해해주고 솔을 털어 놓아라고 한다면 분명 속은 편해질것 같아서 답지않게 부럽다는 생각이 들던...^^;
러프하고 간략하게 특징만을 잡아 그린 그림체가 섬세하고 유리알처럼 느껴질 정도로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2권이었다. 1권에서는 마냥 넘사벽같았던 다크토가 조금 귀여워 보이기도^^
2011년에 알게되어 가장 다행이었던 작가는 분명 토노가 될거라는 예감이 든다.

q***********2 2011.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이한 능력을 가진 두 소년의 우정.
"특이한 능력을 가진 두 소년의 우정." 내용보기
저 세계의 존재를 볼수 있는 소년과, 자신의 이상향을 꿈꾸는 소년의 만남은 아름다웠다. 라크로는 뚱뚱하고 항상 혼자 다른 생각을 하는 소년이다. 다크토는 그런 소년의 이상향을 보게 된다. 새들이 지저귀고 따뜻한 열대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인상적인건 다크토의 눈에 보인 엄청 추하고 역겨운 작은 아이 유령이 라크로가 만들어낸 따뜻한 세계에 이끌려 그 속으로 기어들어
"특이한 능력을 가진 두 소년의 우정." 내용보기
저 세계의 존재를 볼수 있는 소년과, 자신의 이상향을 꿈꾸는 소년의 만남은 아름다웠다. 라크로는 뚱뚱하고 항상 혼자 다른 생각을 하는 소년이다. 다크토는 그런 소년의 이상향을 보게 된다. 새들이 지저귀고 따뜻한 열대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인상적인건 다크토의 눈에 보인 엄청 추하고 역겨운 작은 아이 유령이 라크로가 만들어낸 따뜻한 세계에 이끌려 그 속으로 기어들어간다. 다크토는 라크로에게 해가 될까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보내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라크로는 아이를 위해 물웅덩이를 만들고 아이가 편하게 지낼수 있게 더욱 마음을 써준다. 추한 몰골의 아이는 하루가 지날수록 통통해지고 인간다움을 찾아가며, 마직막엔 정말 귀엽고 예쁜 소녀의 모습으로 변한다. 따뜻한 배려는 지치고 힘들고 눈쌀찌뿌려지는 아이를 아름답게 변모시켰다. 라크로의 힘은 그 따뜻한 성품이다. 특이한 힘을 가졌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소년들의 우정은 아름답다. 단 두권으로 끝난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h******n 200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을 적시는, 슬프면서도 따스한 유령 이야기
"가슴을 적시는, 슬프면서도 따스한 유령 이야기" 내용보기
유령을 볼 수 있는 다크토와 환상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라크로 두 소년이 이끌어가는 더스크 이야기. 다크토는 양부모 슬하이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고, 라크로는 이혼한 뒤 재혼하려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실은 조금은 평범에서 벗어나 외로움을 알고 있는 소년들이다. 제목대로 조금은 우울한 느낌. 유령이나 마음 속에서 간절히 바라는 염원을 다크토의 어딘가 무
"가슴을 적시는, 슬프면서도 따스한 유령 이야기" 내용보기
유령을 볼 수 있는 다크토와 환상을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라크로 두 소년이 이끌어가는 더스크 이야기. 다크토는 양부모 슬하이지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고, 라크로는 이혼한 뒤 재혼하려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실은 조금은 평범에서 벗어나 외로움을 알고 있는 소년들이다. 제목대로 조금은 우울한 느낌. 유령이나 마음 속에서 간절히 바라는 염원을 다크토의 어딘가 무표정해 보이는 얼굴로 지켜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도 오는 듯하다. 아무렇게나 그리는 듯한 TONO의 그림체가 오히려 복잡한 꽃미남미녀가 나오는 순정 만화보다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마음으로 전해지는 복잡하지 않은 감성 때문일까.
p*****a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