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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정보는 고대나 근대에서는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직간접적인 요소였으며 최첨단 무기를 자랑하는 현대전에 있어서도 전략과 전술의 실행에 앞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미래에는 가공할 만한 기상무기로 변조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게 한다.
훌륭한 장군은 전략을 배우고 유능한 장군은 병참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군은 날씨를 아는 장군이다.
저자 반기성님은 기상연구가이며 날씨 칼럼니스트로 현역 공군기상장교이다. 특이한 점은 기독교도로써 전쟁에 있어서도 주님의 뜻을 대입하는 글을 많이 남겼다. 교회를 다니시며 역사와 전쟁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