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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과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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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일 박사의 이 저서는 그의 일련의 사이비과학과의 투쟁과정의 중간보고서격이다. 여기서도 강건일 박사는 사이비과학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경멸심을 그다지 감추고 있지 않다. 이 점이 사이비과학을 옹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거북스러울 수도 있으나, 사이비과학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으로서는 시원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이비과학이 백과전서식
"사이비과학사전" 내용보기
강건일 박사의 이 저서는 그의 일련의 사이비과학과의 투쟁과정의 중간보고서격이다. 여기서도 강건일 박사는 사이비과학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경멸심을 그다지 감추고 있지 않다. 이 점이 사이비과학을 옹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거북스러울 수도 있으나, 사이비과학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으로서는 시원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이비과학이 백과전서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 점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즉, 다양한 토픽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사이비과학 전반을 일별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매우 적합하나, 좀 더 깊은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듯 하다. 현장에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과학을 강의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서적을 참고서적으로 마련해 두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w 200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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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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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과학이나 오컬트, 신비주의를 너무나 좋아한다. 제목이 초과학 산책이어서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이 책은 초과학을 산책하면서 밟아버리는 책이다. 거의 대부분이 미신이나 사기취급을 하고 있다. 물론, 초과학의 많은 부분이 논리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의 논리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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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초과학이나 오컬트, 신비주의를 너무나 좋아한다. 제목이 초과학 산책이어서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이 책은 초과학을 산책하면서 밟아버리는 책이다. 거의 대부분이 미신이나 사기취급을 하고 있다. 물론, 초과학의 많은 부분이 논리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논리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의 논리로 설명 못한고 언제나 그런 것 만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강박사는 비약된 논리를 적용하고 있다. 어줍지않은 초과학 옹호론자의 이야기의 반박으로서 모든 것이 다 밝혀진 듯이 말하고 있다. 예컨데 귀신에 대한 것은 모두 착각이든지, 사기라는 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 귀신의 존재를 믿고 있다. 현대과학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보다 그렇지 않은 것이 더욱더 많은 것이다. 초과학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도 별로 유쾌하지 않지만 이렇게 비판하는 것도 유쾌하지 않다. 차라리 있는 그대로의 현상만 이야기하는 것이 더욱더 신비롭고 재미있다. 억지로 짜 맞추는 해석은 질색이다. 그나마 일편의 내용은 많은 신비주의 매니아가 좋아하는 재미있는 내용이어서 읽어볼 만하지만 2편은 가급적 보지 않는 것이 좋다. 별로 재미없다. 초과학의 관한 이야기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그러한 신비감을 굳이 깰 필요가 있을까..나는 귀신도 믿고 풍수도 믿는다. 굳이 논리를 대면서 믿고 싶지도 않고 강박사의 논리가 옳다고 보지도 않는다. 억지로 설명한 동기감응설을 비판했다고 풍수지리전체를 미신으로 몰아부치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말꼬리 잡기에는 강박사의 이야기도 많이 흠이 있을 것이다. 국민의 수준이 상당한 지금 미신이냐 아니냐는 이제는 각자가 판단할 때가 아닐까...
b*****n 200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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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저자, 같은 내용, 다른 제목...
"같은 저자, 같은 내용, 다른 제목..."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에 이미 강건일님의 글을 읽었다면, 굳이 이책을 다시 읽어야 할지 의문이다. 강건일님의 책은 내용이 새로운 것이 추가되었을지 모르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강건일님은 CSICOP에서 많은 내용을 빌려 왔다고 한다. 그점에서 이책은 지금까지 그가 쓴 책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 실제로 이 책은 널리 팔리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책 자체만으로 본
"같은 저자, 같은 내용, 다른 제목..."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에 이미 강건일님의 글을 읽었다면, 굳이 이책을 다시 읽어야 할지 의문이다. 강건일님의 책은 내용이 새로운 것이 추가되었을지 모르지만,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강건일님은 CSICOP에서 많은 내용을 빌려 왔다고 한다. 그점에서 이책은 지금까지 그가 쓴 책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 실제로 이 책은 널리 팔리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책 자체만으로 본다면 그래도 꽤 쓸만한 책일 수도있다. 종종 드러나는 강건일씨의 아집이나 혼자만 옳고 모든 사람이 다 틀리다는 주장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오직 자신만이 똑똑하고 남들은 바보같다는, 초과학은 바보나 하는 짓거리라는 그의 태도는 신과학은 없다에서 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이며, 사실 '신과학은 없다'이후 몇권의 책에서 별로 나아진 것도 없다. 이러한 책은 분명히 몇년전에는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과연 그럴까? 사이비과학이라고 불리는 것은 분명히 지금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값어치는 많이 떨어져있다. 왜냐하면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칼세이건의 책과 비교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다. 칼 세이건의 미려한 문체가 제대로 번역되지않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강건일님의 글보다는 훨씬 낫다. 칼 세이건이 강건일님보다 훨씬 나은 또 다른점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읽어보면 칼 세이건은 본질적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있으며 비록 사이비과학에 빠져있다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한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지만, 강건일님의 책에서 취한 태도는 그들은 모두 바보이고, 어리석은 사람이고, 사이비과학자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좋은 내용일지는 몰라도 몇가지 문제점이 있으며, 그 문제점은 강건일님은 도저히 해결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책은 이제 별 재미없으며, 지겹기까지 하다. 결국 수년전에 이 책이 나왔다면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권했겠지만, 지금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 나온 이상, 이 책은 그다지 권할 만한 책이 아니다.
j*****g 200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