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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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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가. 무턱대고 mtv 며, channel v 며 음악방송을 보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그 프로들은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던 게 아닌, 일본과 중국에서 불법위성(?)으로 인해 방영되던 프로들이었다. 당연히 한국노래를 구경하는 건 꿈도 못 꿨었고 알 수 없는 언어들만 씨부렁대고 나왔고 난 그저 어쩌다 한 번씩 내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을 발견할때의 희열을 느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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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가 중학교 2학년이던가. 무턱대고 mtv 며, channel v 며 음악방송을 보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그 프로들은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던 게 아닌, 일본과 중국에서 불법위성(?)으로 인해 방영되던 프로들이었다. 당연히 한국노래를 구경하는 건 꿈도 못 꿨었고 알 수 없는 언어들만 씨부렁대고 나왔고 난 그저 어쩌다 한 번씩 내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을 발견할때의 희열을 느끼고자 그 프로들을 계속해서 시청했다. 그러던 중. 어느 뮤직비디오가 참으로 많이도 방영되었다. 전체적으로 노란빛이 맴도는 뮤직비디오. 어느 남자가 거리를 거니는 모습과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느낌이 나는 멜로디. 그게 바로 내가 세비지 가든을 처음 만나게 된 계기였다. 'truly madly deeply'라는 제목의 노래. 이 노래는 오랫동안 내 마음속을 파고들었다. savage garden의 첫 앨범인 이 음반에서 내가 추천해주고픈 곡은 하나다. 위에서 언급한 곡도 좋지만 'santa monica'. 난 이 곡을 강력추천한다. 해석된 글을 보면, 전혀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지만.. 그냥 눈 감고 음악만 들어보면 내 눈 앞에 산타모니카 해변이 펼쳐진다. 그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 아마도 savage garden이 새롭게 만나길 난 간절히 바랄 거 같다.
t*******s 200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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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팝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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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팝 앨범 중의 하나. 이 사람들이 2집내고 해체해 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머리 지끈 지끈 아플때나 편안한 음악 듣고플때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던 음반이다. 물론 2집도 좋더라. 약간 90년대의 록시트같은 스타일이라고 할까. 프로그래밍과 기타를 맡는 Daniel Jones와 보컬을 맡은 Darren Hayes의 앙상블. 데런 헤이즈는 해체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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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했고 지금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팝 앨범 중의 하나. 이 사람들이 2집내고 해체해 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머리 지끈 지끈 아플때나 편안한 음악 듣고플때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던 음반이다. 물론 2집도 좋더라. 약간 90년대의 록시트같은 스타일이라고 할까. 프로그래밍과 기타를 맡는 Daniel Jones와 보컬을 맡은 Darren Hayes의 앙상블. 데런 헤이즈는 해체후 솔로를 발표하긴 했지만 내가 듣기엔 세비지 시절만큼은 못한것 같았다. 마치 유로팝을 듣는 듯한 I want you와 매가 히트 싱글이었던 Truly Madly Deeply...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이 앨범에서 좋아하는 트랙 To The Moon & Back, Tears Of Pearls등등 버릴 곡은 정말 없을듯. 좋은 팝음반이다. 한마디로!
YES마니아 : 로얄 k********r 200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