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기 때 교재로 썼던 책이다. 개론서인만큼 심도있게 이론들을 다루지 않았지만, 그 의도에 맞게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심게 잘 정리해 놓았다. 특히, 방대한 분량에도 지루함없이 책에 빠져 들 수 있다. 마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데 저자 또는 번역자의 역량이 돋보인다. 전공하기 위해 처음 들은 심리학 수업이었지만 책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나의 경우엔, 교수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수업보다 책이 더 유용했었다. 편집상태나, 활자상태는 대체로 괜찮지만, 책의 표지디자인을 봤을 땐,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뭇 사람도 있었다. 사진이 나와 있듯이 좀 구리다고나 할까? 위 에서 언급했지만, 심리학에 대해 빠르게 정리를 해 놓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둘이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처음 공부하는 전공자나,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 HENRY GLEITMAN 의 '심리학개론'은 미국에서도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이 입문서는 심리학과 학생들이 보기에는 내용이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전공자들에게 권하기는 어렵고,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가 보기에는 무척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심리학과로 전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편입준비생들도 읽어보길 권한다. 심리학의 여러분야를 각 장 별로 잘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에 나온 번역서들 중에 번역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읽기에도 편할 것이다. 아직도 심리학을 무척 비과학적인 학문으로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은데, 이러 개론책을 통해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일반인들이 정확한 시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