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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강대해서 제어가 도지 않는 마신의 힘을 지닌 오티누스. 아무리 강대한 적을 맞닥드려도 또는 어린아이같은 허약한 적과 싸우게되도, 50대 50이라는 불안정한 승률을 갖게되는 불안정한 마신. 마술과 과학의 힘을 아우르는 마법결사 그렘린을 이끄는 그녀가 마신의 힘을 제어하는 필승의 무기 주신의 창 궁니르를 제조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렘린의 본부로 추정되는 버려진 배의 무덤 사르가소를 향한 반 그렘린 연합이 결성되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반 연합측의 필승의 무기 카미죠 토우마를 쐐기로하는 작전이 결행되고 세계의 운명을 건 결전이 시작됩니다.
신약에서 등장했던 거의 대다수의 인물이 뒤엉켜 결전이 시작됩니다. 세계적 규모의 결전이 단행되고 과장되게 스토리가 진행되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8권의 끝은 세계의 멸망에 마침표를 찍지 않은 상태로 종결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반전이 적혀 있을지 자못 궁금하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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