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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통일/북한 관련된 읽으만한 책을 찾던 중 사람 발을 그려 놓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눈에 들어 온 것은 북한주민 100명 심층면접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쪽으로 계속 공부하고 싶고 나름 많은 서적들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사람'의 이야기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쪽사람, 북쪽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분단의 현실을 아파하며 이제는 그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태도를 가지려고 합니다.
특히, 저 또래 대학생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