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란 생각만 했던지라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끈 책이다. 타고난 것들, 그렇지 못한 것들 운명처럼 받아들이기만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니. 그럼 뭐든지 다 가능해지는 거 아닌가? 말도 안되는 수준의 능력이야 당연히 불가능한 거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하면 바꿀 수 있다는 거 아냐. 어둠 속을 헤매던 인생에 한줄기 빛이 되는 책이다. 모든 걸 이룰 수야 없어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변할 수 있다는 희망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얻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