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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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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재미있는 책이다. 신동헌 화백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우려저 있기에 읽는데, 그리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고 있다. 클래식 길라잡이라 해서 책 속에 클래식 음악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상 이야기도 담겨 있다. 특히 연주회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에 대한 애매한 질문에도 재미있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직접 책을 읽어 보시길.) 작곡가들의 캐릭커쳐
"제목 그대로."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재미있는 책이다. 신동헌 화백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어우려저 있기에 읽는데, 그리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고 있다. 클래식 길라잡이라 해서 책 속에 클래식 음악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상 이야기도 담겨 있다. 특히 연주회에서 박수는 언제 쳐야 할까?에 대한 애매한 질문에도 재미있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직접 책을 읽어 보시길.) 작곡가들의 캐릭커쳐도 재미있다. (작곡가들의 헤어 스타일을 보라. 거의 예술이다.) 클래식은 생각 외로 오락성이 뛰어나다. 생각해 보라. 지금부터 100년전의 인기 가요는 오페라의 아리아 였으며, 최고 인기 가수는 성악가들이다. 클래식도 상류층의 문화라고 터부시 하기엔 대중적 요소도 있다. 괜히 아는 사람, 알면 고상해 지는 것이 클래식이 아니라, 들으면서 좋으면 음악이다. 그리고 그 좋은 상태가 계속 유지 되는 것 - 그러면 클래식이 아닐까?
a****7 2000.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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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빠져 접하게 된 입문서격인 길라잡이...
"클래식에 빠져 접하게 된 입문서격인 길라잡이..." 내용보기
학창시절 청음을 하고 작곡가와 제목을 적는 시험을 본 것뿐 그렇게 잊혀졌던 클래식에 관한 나의 관심은 거기서 끝을 맺었다. 그러고는 이제 주부가 되어 다시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갑작스레 찾아온 열정은 한 동안 클래식에 온 정신을 내둘리게 만들었다. 이즈음 동생의 추천으로 읽게된 신동헌의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는 참으로 쉽고 기쁘게 클래식을 설명해 주었다. 신동헌씨
"클래식에 빠져 접하게 된 입문서격인 길라잡이..." 내용보기
학창시절 청음을 하고 작곡가와 제목을 적는 시험을 본 것뿐 그렇게 잊혀졌던 클래식에 관한 나의 관심은 거기서 끝을 맺었다. 그러고는 이제 주부가 되어 다시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갑작스레 찾아온 열정은 한 동안 클래식에 온 정신을 내둘리게 만들었다. 이즈음 동생의 추천으로 읽게된 신동헌의 클래식에 관한 이야기는 참으로 쉽고 기쁘게 클래식을 설명해 주었다. 신동헌씨부터가 음악가가 아님에도 클래식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의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결국 이렇게 전문도서?까지 읽혀지게 하는 당사자가 된 것을 보면, 열정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듯싶다. 클래식의 계보를 쉽게 시간순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며, 유명한 음악가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편안하게 서술되어있다.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노트에 적어가면서 마치 공부를 하듯 읽었던 기억이 새롭다. 혹시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라면, 한 번쯤 이책을 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추천해본다. 그러고보니, 요즘엔 클래식음악들은 지도 오래되었다. 모아두었던 음악시디를 다시 들추어봐야겠다. 오늘은 유난히도 모짜르트의 40번 G단조를 듣고 싶어진다.

[인상깊은구절]
가벼운 장난이 자기 명성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일까
b*****2 200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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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음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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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것은 참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따뜻한 인간미 묻어나는 글로 참 친절하고 재밌게 풀어 설명하셨다. 우선, 선생님의 동생이신 신동우 화백님의 만화를 아주 어릴때 본 기억이 있다. 난 처음에 그분이신가? 했었다. 이 책은 고전 음악의 정의 부터 음악 형식을 장르별로 가장 기본적인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고 음향기와 음악회에서 예절,선생님의 경험,오페라를 대표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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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것은 참 행운이었다. 선생님의 따뜻한 인간미 묻어나는 글로 참 친절하고 재밌게 풀어 설명하셨다. 우선, 선생님의 동생이신 신동우 화백님의 만화를 아주 어릴때 본 기억이 있다. 난 처음에 그분이신가? 했었다. 이 책은 고전 음악의 정의 부터 음악 형식을 장르별로 가장 기본적인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고 음향기와 음악회에서 예절,선생님의 경험,오페라를 대표적인 것과 시대별로 음악가들 일화와 같이 일생을 설명해놓았다. 음악 형식 설명에선 이런거구나!라고 알게되었는데 다른 음악책들관 비교도 할 수 없게 이해 하기 쉽게 잘 설명해준다. 그러나 간략 하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작곡가들, 연주자들을 그려놓고 명곡에 얽힌 사연등 핵심내용은 다 있다. 요즘 내용이 부실하면서 인기에만 영합하는 책에 비하면 보물 같은 책이었고 조금 두껍고 글도 빽빽하다. 그러나 전혀 지루해서 안 넘어가거나 하진 않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참 행복해서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글들이 많다. 나는 듣기 시작한지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른 후 이책을 읽었었는데 지금 부터 서양 고전 음악을 듣고자 하는 사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또 다른 선생님의 책- 재미있는 음악사 이야기도 같이 읽으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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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구절]
고전을 감상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털옷(밍크)은 소리를 빨아들이는 "흡음률"이 높기에 상식적으로 음악회에 입고 들어가는것은 금물로 되어있다.(요약했음)

k***9 200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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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쉽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클래식에 쉽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부를 할 때엔(특히 야자) 음악을 들어야만 했다. 그런데 가요를 들으면 따라부르느라고 공부가 안되고,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진행자의 말빨에 현혹되어 공부가 안되고, 팝송을 듣자니 애국심이 울고...... 그래서 선댁된 것이 클래식음악이었다. (그때 날 무척 고상한 놈으로 봐준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다) 물론 클래식 음악도 눈꺼풀을 무겁게 만드는 단점이 있었
"클래식에 쉽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부를 할 때엔(특히 야자) 음악을 들어야만 했다. 그런데 가요를 들으면 따라부르느라고 공부가 안되고,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진행자의 말빨에 현혹되어 공부가 안되고, 팝송을 듣자니 애국심이 울고...... 그래서 선댁된 것이 클래식음악이었다. (그때 날 무척 고상한 놈으로 봐준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다) 물론 클래식 음악도 눈꺼풀을 무겁게 만드는 단점이 있었으나 한 차례의 고비만 넘기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그렇게 고교 3년을 보내고 나니 어느정도 클래식에 익숙해졌다. 물론 한번 듣고 이건 누구의 무슨 곡 하고 알아맞출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처음 듣는 음악도 지루하지 않게 졸지않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귀가 틔인 정도였다. 대학에 와서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클래식 음악을 조금 제대로 듣고자 하는 욕구가 커졌고 서점에 가서 고민끝에 고른 책이 클래식 길라잡이였다. 글쓴이가 만화 홍길동으로 잘 알려진 신동헌 화백(신동우 화백의 형)이었던 것도 관심을 끌었다. 신동헌 화백은 음악회 제일 앞자리에서 연주자의 연주장면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초보자, 처음 음악을 듣기 시작한 초심자들을 위한 지침서라고나 할까. 음악 자체도 잘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지만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 작곡가와 관련된 이야기. 각 악기별 명 연주자, 명 지휘자, 오페라 맛보기까지......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고전음악 듣기를 시작하게 해주는 책이다. 거기다가 이 책에서 배우는 것 만으로도 매니아 흉내를 낼 수 있으니 짧은 시간에 많은 효과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있게 권한다.
j****m 200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