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동하지 마세요 Shopaholic & Sister 4와 같은 내용입니다. 4권은 한글로 설명되어 있고 이것은 영어로 되어 있고 , 그리고 표지에서도 그림은 같은데 쓰여있는 내용이 달라서 혼동했습니다. YES24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같은 책 내용입니다. 다시 사는 수고 하지마세요
|
|
1년여의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친정집으로 향한 Becky와 Luke, Becky는 부모님과의 재회와 모처럼 단짝친구 Suze와의 만남으로 들떠 있는데, 부모님은 자기를 반겨주지 않고 Suze에게는 또다른 친구 Lulu가 생겨 자신과 거리감이 생겨 버려서 Becky는 혼란스럽다.
그리고 알게 된 언니의 존재. 아빠가 엄마를 만나기 전 알게 된 기차 승무원과의 사이에서 생긴 언니. Becky는 Suze로부터 받은 상처(?)를 회복하며 언니와 쇼핑을 할 생각에 들떠 있는데..
초반부에 Becky는 소중한 사람과의 재회가 모두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자기를 반겨하지 않는 것에 슬퍼한다. 남편 Luke도 신혼여행때와는 달리 다시 일중독자가 되어서 Becky에게 소홀하고, Becky는 자기 편이 아무도 없음에 슬퍼하고 낙담한다. 그러다 언니와 만나게 되고 같이 쇼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언니는 skinflint(구두쇠)였다. take-out coffee에 돈을 지불하는게 아까워 직접 coffee maker를 들고다닐 정도의.. Becky의 언니가 쇼핑을 제일 싫어한다니..
Becky의 쇼핑 문제로 언니와 큰 다툼을 벌이고, Becky가 거짓말(!)을 하여 Luke가 사업상 곤란해지고, Becky가 언니와 화해하려고 언니의 집을 찾아가고... 몇마디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영화같은 광경이 펼쳐졌다.
사실 shopaholic 3편까지 보고는 극적 긴장감이 덜 해져서(연애하기까지의 줄다리기가 나에겐 더 재미있다. 막상 결혼에 골인하니 그런 긴장감이 사라져서 덜 재미었다는..) 한동안 다른 책을 보다가 손에 잡은 책이었는데, Becky의 좌충우돌 경험담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결국 Suze와도, 언니 Jess와도 화해하게 되고 남편의 일도 잘 해결되는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또 하나의 반전이 숨어있었다!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메이킹에 감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사실 난 학창시절에도 유치하다는 이유로 연애소설을 전혀 읽지 않았다. 뒤늦게 재미를 알게 된 칙릿 소설-빨리 다음 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
4권 제목만 보고...대체 갑자기 왠 언니? 하고 궁금했는데... 정말 엉뚱하게도 갑작스레 언니가 나타났다.. 그런데 이 언니...강적이다... 베키에겐 정말 이해안되는 언니.. 도저히 동화가 안되는 두 사람.. 과연 이 두사람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 4권쯤 오니까...레베카에게 싫증이 난다.. 책은 5권까지 다 사놨는데 말이지. 왜 레베카는 맨날 그모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