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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and Ruby 시리즈는 아이가 동영상으로 이미 친숙해진 캐릭터이고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기대하고 있어서 아이는 이 책을 처음 읽어줄 때에도 좋아했다. 글의 내용 중 school이나 door 같은 일부 단어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예쁘고 참신하긴 하지만 처음에는 아이 혼자 읽긴 다소 힘들다. 뒤쪽에 부록으로 붙어있는 단어 플래시 카드를 먼저 게임 등으로 활용하여 익힌 후에 책 내용을 읽게하면 더 좋을 듯하다.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다룬 다른 Max and Ruby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짧고 쉽지만 재밌고 유쾌해서 기대에 어긋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