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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깃털과 페이퍼 커팅으로 살아나는 마법 같은 발레 이야기를 섬세하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러시아 민담의 깊이와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주네요^^ 소장 가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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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대본에 나오는 이야기. 불새. 1910년 6월 25일, 파리의 오페라 극장에서 러시아 발레단의 <불새>가 처음으로 공연되었다. 불새 역은 당시 인기가 높았던 여자 무용수 타마라 카르사비나가 맡았다고 한다. 공연은 큰 성공을 거두고, 무명이었던 이고리 스트라빈스키는 단번에 유명해졌다고 한다. 보림의 불새는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다. 이반왕자와 불새의 만남 그리고 불새가 이반왕자에게 준 황금깃털. 왕자의 공주의 만남, 그리고 마법사 카스체이의 등장. 책의 처음과 끝에 언급되는 황금 사과나무. 이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게 펼쳐지는 어른을 위한 그림동화이다. 아이를 위한 책만 구입하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나를 위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동봉된 페이퍼 커팅 도안 3장은 도저히 칼을 대기가 두려워 책과 함께 고이고이 소장해야만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