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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에 서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좀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줄 알아야 하는 흐름에서일까 이런 책도 나오게 된 게 아닐가 생각한다. 좀처럼 속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중국인들보다야 덜하겠지만 우리 민족도 무뚝뚝하긴 마찬가지다. 흔히들 속정은 깊어도 잔정이 없다고들 하는 말처럼 겉으로 표현을 잘 하지 않아도 예전엔 알아서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고 했던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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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에 서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좀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낼 줄 알아야 하는 흐름에서일까 이런 책도 나오게 된 게 아닐가 생각한다. 좀처럼 속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중국인들보다야 덜하겠지만 우리 민족도 무뚝뚝하긴 마찬가지다. 흔히들 속정은 깊어도 잔정이 없다고들 하는 말처럼 겉으로 표현을 잘 하지 않아도 예전엔 알아서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고 했던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이제는 표현하는 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옴으로 해서 무뚝뚝한 것 보다상대에게 편하고 즐거운 인상을 자기 스스로도 연출을 할 줄 알아야 하겠다. 그리고 기분이 인상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기본이지만 인상연출을 밝게 함으로써 역으로 성격까지 기분까지 바뀌어 줄 수 있다. 근데 사실 이 책의 저자처럼 웃는 걸 보니깐 뭐 억지로 만들어낸것 같다.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해야 하나? 각자 자기에게 잘 맞는 인상을 자기 스스로 연출해야 하는게 관건이지.
l***3 200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